근질함을 달래려

강성철(헌원삼광)

비올때 큰녀석이 잘나옵니더
아무튼 저는 근무중 이상무입니다

12.03.0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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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강성철(헌원삼광)

이런날은 파라솔 거치해놓고 보팅해야 제맛일텐데 말이죠.
아직 봄비는 많리 차가운듯...

12.03.0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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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닥스)

하빈지는 이번주 비를 기점으로 왠지 조황이 살아 날거 같네요

12.03.04.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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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김지민(닥스)

봄비가 조황에 안좋은 영향을 미치는건 틀림없는거 같은데,

어떤 기점이 되는것은 분명한듯 합니다.

며칠 지나면 확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줄듯 싶습니다. 

12.03.05.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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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낚시를 못하신게로군요...
듣던중 반가운 소리군요... 흐흐

저도 매려남님 던지던데서 한마리 손맛보고 왔습니다...^^

12.03.04.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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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최원장님편에 서시려구요?

그럼 곤란한데! 

12.03.05.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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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호(알로하)

일요일 또가신거 입니까?

뜨거운 열정의 싸나이십니다

12.03.0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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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근(최원장)

12.03.0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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