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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빈지 잔잔합니다.

김경훈(mama) 8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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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mama) 글쓴이
김진충(goldworm)
양돈협회 데모가 휴일을 만들어 주네요.
12.04.04. 10:18
김경훈(mama)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미니 강력추천 입니다!
12.04.04. 10:19
김경훈(mama) 글쓴이
이상훈(공주머슴님)
뭐 다 선장님 따라하기 모드중 입니다.
12.04.0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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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일기가 좋지 않아서,

그나마 위로가 되었는데,

오늘은 심적으로 파도가 치고 있읍니다.

좋은 시간 보내시길 ....

12.04.04. 10:20
김경훈(mama) 글쓴이
한원식(문천)
똥바람에 철수 중입니다.
위로가 되셨으면 합니다.
12.04.0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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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 참 만능이고 편하게 사용가능하겠더군요.

사부작이 다닐때는 땅콩만한게 없겠더라구요.

4짜로 마무리 하신다니 제가 기분이 좋습니다.

12.04.0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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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바람잔잔
하빈지나 갈껄
그냥 휴식모드였습니다.

하빈지 사짜로 마무리 축하합니다.
12.04.04. 10:41
김경훈(mama) 글쓴이
강성철(헌원삼광)
39.8 이 주종이죠 크
오짜좀 만나면 얼마나 좋을까요.
12.04.05. 18:23

부럽습니다.

 

부러우면 지는건데.. 하빈지 짬낚 가고프네요

12.04.04. 15:04
김경훈(mama) 글쓴이
김재욱(버럭)

청소번개 때문에 오시면 깨끗허니 좋습니다.

짬낚 오세요

12.04.05.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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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빈지 보팅으로 가보고싶은곳 진짜 많은데.....

세컨으로 하나 장만해야하나......고민중입니다..

12.04.05. 07:45
김경훈(mama) 글쓴이
이호영(동방)

팔콘 펴시다가 미니 펴보시면

신세경입니다.

12.04.05.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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