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창 최대 저수위

이동민(신)

우와...끔찍하네요  빨리비가와야할텐데..

12.06.2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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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이동민(신)

그러게 말입니다 비가 언제쯤 올란지 걱정이네요

12.06.2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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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키퍼)

저수지 맞습니까? 물이 않보이네요....
물이 많이 빠졌을땐 루어 주으러 가야죠 한바퀴돌면 제법 짭짤할것 같습니다.

12.06.24.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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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박재완(키퍼)

네 이날 스피닝 셋을 하나 주웠습니다. 릴은 진흙이 들어가 못 쓰겠고 로드는 쓸만하더군요 저가릴 이지만 기분은 좋더군요 하하

12.06.2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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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식(뿌뿌)

저수율이 40% 정도 인가요?  사진으로 봐서는 물이 거이 없는것 같네요.

장마가 이렇게 기다려지기는 첨입니다.

12.06.2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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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김규식(뿌뿌)

네 그정도로 밖에 안보입니당.정말 비가 많이 좀 와야겠다 싶습니다.

12.06.2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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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제트스키 못 타겠군요? 흐흐

12.06.2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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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그래도 젯스키는 운행합니다 .. .

12.06.2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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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학(지리산)

수위는 줄었어도 오늘 기준 제트스키 여전히 요란하고요 상상할수 없었든 중류권 건너편 직벽 워킹도 구간에 따라 조금 위험성은 있지만 가능하더군요..
그나저나 언제쯤 달창지를 채워줄 비가올까요..비오기전에 물빠진 달창지 포인트나 지도에표시한번해야겠어요..덤으로 동방님이 걸어놓은 딱딱한 채비도 좀 줍고요..

12.06.24.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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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이재학(지리산)

딱딱한 체비란게 뭐죠? 참고로 전 네꼬 전문이라 오링이나 콘크리트 못정도 주으실듯 한데요

12.06.2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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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열(goldhook)

동방님  바닦상황 잘기억해두었다  나중에 물차낚시할떼

활용하세요

12.06.24.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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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임승열(goldhook)

항상 물이 빠지면 지형을 외워 두는데 물차면 찾기 쉽지 않더라구요

12.06.2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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