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들이기 두번째날
오늘 오전에는 왜관교 ~ 성주대교권 다녀왔습니다.
백천까지 달려가 들어가보니....
가을이 왔더군요. ^^
백천까지 달려가 들어가보니....
가을이 왔더군요. ^^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마지막 사진의 장소.
제2왜관교 하류 토관입니다.
지난비에 마구 망가지고 있더군요.
이제 여기보단 왜관교 위쪽을 이용해야할듯 합니다.
제2왜관교 하류 토관입니다.
지난비에 마구 망가지고 있더군요.
이제 여기보단 왜관교 위쪽을 이용해야할듯 합니다.
12.11.08. 00:15
야마하 광빨이 끝내줍니다.
12.11.08. 08:26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박상욱(깜밥)
이 색깔 처음엔 별로 마음에 안들었는데,
내끼 되고 나니까 이뻐보입니다.
12.11.08. 12:03
김진충(goldworm)
그색깔이 기스가 잘 표시가 안납니다. 의외로 색상이 맘에 드실거에요.
12.11.08. 12:08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박상욱(깜밥)
검은색 흰색 이런것들은 금방 질릴것도 같고
때가 잘 탈거 같더군요.
은색이나 푸르딩딩 한 이런색깔이 기스에는 좋은거 같습니다.
오늘도 오전엔 이것저것 엔진 손보다가 시간을 다 보내고 있네요.
12.11.08. 12:10
탑승권은,,,
언제 예매가 가능합니까??
12.11.08. 08:44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저원
탑승권 판매해야하나요?
알로하님 마마님 이내님은 한장씩 가지고 계신데...
저원님께는 비싸게 판매해드릴 생각입니다.
12.11.08. 12:04
김진충(goldworm)
,,,
12.11.08. 12:44
김진충(goldworm)
어서 시승해보아야 할텐데 날씨가 안도와 주네요.
이번주말에도 비소식, 동해안 풍랑주의보라지요.
12.11.08. 15:04
엔진 길들이기 가서 고기잡는것은 반칙!!!!
12.11.08. 09:17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최남식
엔진도 잠깐 쉬어야지요.
엔진 쉴때 낚시꾼이 할일이 뭐가 있겠어요.
낚시!
12.11.08. 12:05
시간적 여유가 많아 부럽습니다
길들이기 잘 하시길 바람니다
길들이기 잘 하시길 바람니다
12.11.08. 10:38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김외환(유천)
길들이기는 요즘 큰 의미는 없습니다.
풀로 땡기는것만 자제하면 이제 더 없는거죠.
주말에 어디로든 가야할텐데 마누라가 자꾸 태클을 걸어요.
12.11.08. 12:05
김진충(goldworm)
주말에 비오고 강풍 붑니다~~
집에서 봉사나 열심히 하시기를... 흐흐
집에서 봉사나 열심히 하시기를... 흐흐
12.11.08. 17:38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이번 주말은 태풍이 몰아치더군요.
뭐해야할까나...
그래서 내일도 나가려고요.
12.11.08. 19:10
요즘은 기술력이 좋아서 그낭 막 땡기고 다녀도 문제없슴다
걱저마시고 마구마구 땡기세요
걱저마시고 마구마구 땡기세요
12.11.09. 11:30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박정태(배스찾아)
그래도 예의상 살살 타는 중입니다.
사실은 오늘 막 땡겼어요.
12.11.09. 20:57
김진충(goldworm)
12.11.13. 2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