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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들이기 두번째날

김진충(goldworm) 쥔장 김진충(goldworm) 4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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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에는 왜관교 ~ 성주대교권 다녀왔습니다.

백천까지 달려가 들어가보니....
가을이 왔더군요. ^^

김진충(goldworm) 김진충(go..
13Lv. 1606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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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낚시

즐거운 활쏘기

즐거움 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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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의 장소.
제2왜관교 하류 토관입니다.
지난비에 마구 망가지고 있더군요.
이제 여기보단 왜관교 위쪽을 이용해야할듯 합니다.
12.11.08.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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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깜밥)

이 색깔 처음엔 별로 마음에 안들었는데,

내끼 되고 나니까 이뻐보입니다. 

12.11.08. 12:03
김진충(goldworm)
그색깔이 기스가 잘 표시가 안납니다. 의외로 색상이 맘에 드실거에요.
12.11.08.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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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깜밥)

검은색 흰색 이런것들은 금방 질릴것도 같고

때가 잘 탈거 같더군요.

은색이나 푸르딩딩 한 이런색깔이 기스에는 좋은거 같습니다.

오늘도 오전엔 이것저것 엔진 손보다가 시간을 다 보내고 있네요.

12.11.08.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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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원

탑승권 판매해야하나요?


알로하님 마마님 이내님은 한장씩 가지고 계신데... 

저원님께는 비싸게 판매해드릴 생각입니다. 

12.11.08.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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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어서 시승해보아야 할텐데 날씨가 안도와 주네요.

 

이번주말에도 비소식, 동해안 풍랑주의보라지요.

12.11.0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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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길들이기 가서  고기잡는것은  반칙!!!!

12.11.0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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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식

엔진도 잠깐 쉬어야지요.

엔진 쉴때 낚시꾼이 할일이 뭐가 있겠어요.

낚시! 

12.11.08. 12:05
시간적 여유가 많아 부럽습니다
길들이기 잘 하시길 바람니다
12.11.0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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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외환(유천)

길들이기는 요즘 큰 의미는 없습니다.

풀로 땡기는것만 자제하면 이제 더 없는거죠.

주말에 어디로든 가야할텐데 마누라가 자꾸 태클을 걸어요. 

12.11.0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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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이번 주말은 태풍이 몰아치더군요.

뭐해야할까나...


그래서 내일도 나가려고요. 

12.11.08.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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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기술력이 좋아서 그낭 막 땡기고 다녀도 문제없슴다
걱저마시고 마구마구 땡기세요
12.11.0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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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태(배스찾아)

그래도 예의상 살살 타는 중입니다.

사실은 오늘 막 땡겼어요. 

12.11.09.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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