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늪

육명수(히트)

어디서 많이 보던 모습니다

채비도 익숙하구요...

130마리 기록 깨고 오세요~

 

 

참고로 사이즈는 상류쪽 우측 작은골창 초입이 더 좋았습니다.

12.11.18.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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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육명수(히트)

하하....오전에는 상류쪽 쉘로우 뒤진다고...열심히 삽질을 했는데....

하류가다가...우연히 한넘 걸리길래...바로 앵카 내리고 정박......

한자리서 무려 무려 100여 마리가 나오는....아주 신기한 곳이죠...

12.11.19.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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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호(알로하)

손맛 많이 보시고 오세요.

강이나 호수나 큰놈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12.11.1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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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조진호(알로하)

번개는 싸이즈는 작지만...힘은 제법 씁니다...길이는 짤막한데...빵이 좋더군요...

12.11.19.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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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진(세리어스)

우어어... 부러워 하면 안되는데...

대박 축하드립니다

12.11.19.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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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요새 아주 조용하니 혼자 다니시는군요...

12.11.19.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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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하하....걍 맘 동할때 무작정 가기 때문에...같이 할 수 있는 여건이 잘 안되네요..

번개늪 많이들 오실줄 알았는데...의외로 한산 하더군요..

12.11.20.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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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관(현혜사랑)

손맛 축하드립니다. 오랜만에 뵙는것 같습니다.

대물하시길..

12.11.2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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