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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noodlebox 부부동반 침투? 습격?

육명수(히트) 5228

0

18
지난주 수요일

대마왕님 부부와 아이들
강물님 부부와 저희부부 요렇게
허탕조사님 가계를 습격하고 왔습니다

음식도 종류별로 시키고 음로수 공짜로 내놔라
행패부리고 왔습니다... 물론 저는 아니고
대마...아..아닙니다^^

암튼 깔끔하고 정갈하고 맛납니다
사모님도 아주 미인이시구요^^

또한 바로뒤가 금호강 둠벙포인트이므로
출조시 식사하고 가시면 딱입니다

오픈기념 할인 행사도하니까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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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거리 찾아주셨어 너무고마웠습니다
요즘 골드웜네 식구들 땜에먹고산다고해도 말이될만큼 많이들
찾주십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아참 히트님 장사준비 잘하세요~~~~^^
12.12.01. 22:45
육명수(히트) 글쓴이
김영수(허탕조사)
네 번창하시구요
대구가면 종종들르겠습니다^^
12.12.02.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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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저희부부를 등안시 하시다니..
히트님 미워할낍니더..
12.12.02. 00:25
육명수(히트) 글쓴이
김락현(락군)
아하....다음엔 꼭같이 가도록해요
제가 쏩니다 ^^
12.12.02.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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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명수(히트)
제가 쏩니다 ^^


담엔 락군님 안부른 죄로다가 내가 락군님 내외 태워서 가야겠어요.

그럼 그 덕분에 나도 공짜?로 한그릇 사주겠지요??

12.12.03. 11:22
육명수(히트)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그라믄요
여부가 있겠습니다까요 ^^
12.12.04.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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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는 강물님 때문에 그런건데...

허탕조사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친구집이 바로 옆이라 종종 들르겠습니다.

12.12.02. 21:46
육명수(히트) 글쓴이
최우현(대마왕)

거짓말~~~~~~~~~~~~~~~~~~~~~~~~~~~~~~~

종종 들를때 저도 종종 대리고 가줘요~

12.12.02.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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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명수(히트)

뭐 친구집에 일년에 10번 미만이지만 내기준에 종종이걸랑.

니는 안델꼬 간다.

12.12.0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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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도 처가김장때문에 기사 겸 마당쇠 하느라 많이 바빴습니다.

한번 간다 간다 하면서 못가보고 있네요.


부부동반 참 보기 좋아요.

12.12.02. 21:46
육명수(히트) 글쓴이
김진충(goldworm)

그러고 보니... 저도 처가집 김장 도와준다고 하고는 못갔네요...

요즘 가계 오픈한다고 정신 없다보니... 정신이 읍습니다...

 

다음엔 선장님 부부와 함께 가면 더 좋겠네요 ~

물론 이제 제 와이프는 꼼짝마 입니다...

12.12.02.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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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가본다 가본다...하며 아직 못가고 있네요...애들이 하도 별나서...영업 하시는데 방해될까...

쬐금 염려 스러운 부분은 있네요...

소문난 맛집은 꼭 가봐야 직성이 풀리는데......

12.12.03. 11:43
육명수(히트) 글쓴이
이호영(동방)
두분이서 오붓하게가는 계획을 함 짜세요 ^^
애들이야 다 그렇죠^^
12.12.04.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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