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목록 댓글 바다를 눈앞에 두고 조진호(알로하) 12년 전 4912 0 3 어제 부터 해운대에서 가족과의 시간을 갖는중 입니다. 동백섬 앞바다, 어렸을적 친구들과 낚시 하던곳 이지요. 바다를 눈앞에 두고도 낚시를 못하는 심정이란.... 작성 글 작성 댓글 그냥 달창 오짜, 여름이여 안녕 그냥 달창 스쿨링 그냥 보우피싱 불법이라고 기사 떳네요. QnA 요즘 삼치철이 시작된거 같습니다. 그냥 아크릴서랍 제작해주실분이 저희 회원분들 중에 계실까요? 축하 드립니다 힘내세요. 골드웜님을 언제나 저희는 응원합니다. 좋습니다. 호조황 축하 합니다. 바다와 민물은 천지 차이더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고공유스크랩 3 추천0 정유섭(배스마루) 좋은곳에 계시는 군요.. 지는 김장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하는 건 아니구요..^^ 12.12.09. 11:17 댓글 조진호(알로하) 글쓴이 정유섭(배스마루) 저희도 처가에서 일요일 김장한다는 소식은 들었으나 이미 계획되어있던 여행이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대구와 4~5도 정도 차이가 나더군요. 따뜻한 부산에서 살고 싶습니다. 12.12.10. 11:39 댓글 오승욱(스타) 정말 부럽습니다 가족끼리 나들이... 저는 3년전에 가족끼리 여행 해보고는 아직 입니다. 12.12.10. 21:52 댓글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에디터 신고 닫기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댓글 삭제 닫기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목록
조진호(알로하) 글쓴이 정유섭(배스마루) 저희도 처가에서 일요일 김장한다는 소식은 들었으나 이미 계획되어있던 여행이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대구와 4~5도 정도 차이가 나더군요. 따뜻한 부산에서 살고 싶습니다. 12.12.10. 11:3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