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후기는 그냥게시판, 조황정보 등에 남겨주세요.
포인트정보가 빠진 조행기, 낚시금지구역, 퇴치행사, 대상어를 험하게 다루는 등의 혐오감을 주는 조행기는 금지합니다.
금어기, 금지체장, 안전장비 미착용(확인이 안될경우 따로 기입) 조행기는 금지합니다.
※ 배스 뒤로 던지는 낚시꾼은 출입금지, 지난 조행기 게시판
  •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안동호 와 달창지 2-DAY낚시

이동규(조조만세) 5848

0

34

안동호 와 달창지 2-DAY낚시다녀왔습니다.

 

5얼 8일 토요일 친한 조우와 안동호 출격,,

020_wtop200.jpg

이런 사이즈가 잘나옵니다.

023_wtop200.jpg

이런 사이즈가 대부분입니다.

016_wtop200.jpg

 

골창서는 낱마리로 스피너 베이트로 나오더군요

하지만 직벽이 더 좋은거같더군요

036_wtop200.jpg

같이간 친한 조우도 이런씨알 잘 잡아냅니다.

042_wtop200.jpg

절강권 골창안에서 삼겹살 구워먹고 두세시간 휴식겸 낮잠잤습니다.

그리고,,

043_wtop200.jpg

하류 절강서 상류로 2차전하러 갑니다.

057_wtop200.jpg

상류 늦은 오후시간에 잘나옵니다

일타일방은 아니고 평균 삼타일방입니다.

 

아침부터 늦은오후까지

재미있는 낚시하였습니다.

 

박진헌 프로님도 만나서 반가웠구요

 

헌원삼광님과 또,한분,. 갑자기 닉네임이 기억이 안나네요

정말로 죄송합니다.

 

골드웜 회원님들 닉네임과 잘 모르는분들 많아서

큰일입니다.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일요일..오늘,,

5월 9일 대구서 가까운 달창지 다녀왔습니다.

 

 

달창지 배스와 달창지 전경

22.jpg

 

웜에 반응 잘합니다.

그런데 제 로드에 그전날 안동호 배스 이빨자국난 웜으로

달창배스 잡았는데.. 달창지 배스가 아주 기분 나빠하더군요emoticon

그래서 새웜으로 교체..

33.jpg

바로 입질옵니다.

66.jpg

 

제방에서도 간간히 나옵니다.

 

77.jpg

체널과 브레이크 라인 가까운곳에서 입질 폭발입니다.

       오늘 달창지 배스 포인트나.. 시간때마다 조금식

입질확률 다르게 나타나더군요

눈탱이 포인트와 간간한 입질 포인트와

소나기 입질 포인트로 구분되었습니다.

    11.jpg

어제와 오늘 사용한 로드들,,,

며칠간 쉬는시간 줘야겠죠

 

2일간의 낚시 참 행복합니다.

이상하게 피곤하지도않군요

 

그리고 안동과 달창지 2일간의 낚시결과

안동서 턱걸이 5짜,,오늘 달창지에서는 47입니다.

5짜  훌쩍 넘는넘 잡아야하는데 큰일입니다.

 

 

 

 

 

신고공유스크랩
34
김진충(goldworm)

지금 이시즌이니까 손맛보지요

 

작년 8월 무더위에 출조해서 두마리만 겨우잡고 눈탱이 맞았어요

 

 

10.05.10. 19:07
profile image

달창~~~~다음주는 달창으로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밸리 뛰우로 전 오늘 지천지 갔었는데 골드웜회원분은 한분도 안계시던데 다 안동으로 가셨나~~~그런데 경남 창녕에 있는 달창지 맞죠~~?

손맛 축하드립니다

10.05.09. 23:23
김영수(허탕조사)

네 행정구역상으로 경남 창녕 달창지 맞습니다.

 

현풍 i.c에서 내리시면 가깝습니다.

 

달창지배스 손맛보기 좋은 시기입니다.

10.05.10. 19:10

꾹꾹이 손맛 제대로 보셨네요 emoticon

골창에서 보셨으니 다행이시네요

저는 골창에서는 얼굴도 못봤거든요emoticon

10.05.09. 23:30
김경훈(mama)

배스있는 골창도잇었구요

 

배스 없는 골창은  더 많았어요

 

아마 베이트 피쉬따라 들온놈인듯 합니다.

10.05.10. 19:11
profile image

조조만세님 안동서 반가웠습니다.

저와 같이 동승한 사람은 은빛스푼님입니다요

 

안동꾹꾹이들 손맛 정말 좋더군요

 

저는 오늘은 출근했었구요

 

금요일 대청

토요일 안동 이렇게 2연전 둘다 새벽4시에 기상했었습니다.

정말 피곤하더군요 이틀내리 손맛을 징하게 봤기때문에 한동안 낚시 안해도 될것같습니다.

손가락이 아파죽겠습니다. 이젠 조금 쉬었다가 다시 출조해야것습니다요

10.05.09. 23:39
profile image

이건 완전히 대박입니다

상상초월입니다

어떻게 이럴수가 ............

다 잡아버린것 아님니까

확실한 손맛 축하드림니다 emoticon

10.05.09. 23:45
정진수(배스마루)

지금 이시즌은 누구나 골고루 손맛볼수있는 시즌입니다.emoticon

 

 

10.05.10. 19:11
profile image

역시 안동호와 달창지! 배스님들의 사이즈는 큼직큼직한 듯 합니다.

저런 왕큰이 배스님들의 손맛만 보시다니 정말 축하드립니다.

10.05.10. 01:05
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감사합니다. 그런데 대부분 3짜나 4짜들입니다.emoticon

 

10.05.10. 19:12
육명수(히트)

히트님도 안동이나 대청에서 배식이 혼 많이 내어주시잖아요 emoticon

10.05.10. 19:13
profile image

엄청나시네요!!  안동호..  슬 한번 가봐야겠는데요??   달창지도 한번 가보고 싶고...   큰일입니다. 어디로 가야할지..!

10.05.10. 07:03

안동에서 큰녀석들이 제법 모습을 드러내고 있군요~

언제 한번 날 잡아야되는데...

부럽습니다. 손맛축하드립니다.emoticon

10.05.10. 09:45
profile image

드뎌 제대로 된 안동의 모습을 보이네요...

부럽기도 하고... 축하드립니다....

10.05.10. 09:48
여동구(Koos)

안동으로 가시면 이시즌은 누구에게나  배스손맛 열려있답니다.emoticon

10.05.10. 19:20
profile image

달창지 배스는 사람 많이 가리네요

지난주 저에겐 입질만  안겨 주더니만

이건 사람차별인가요.

실력 차이인가요??

 

10.05.10. 10:37
채종성(인수아빠)

저도 저번에 달창지에서 눈탱이 맞앗어요emoticon

 

2 마리만잡고 울면서 철수하였어요

10.05.10. 19:19
profile image

로드끝에 달려있는 개구리웜 인상깊네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이런사이즈==> 좋습니다.

10.05.10. 10:58

안동에선 한두마리라도 만족하는데,

 

삼타일방이라니....  너무 부럽습니다.

 

안동 꾹꾹이 대박 축하드립니다.

10.05.10. 12:31
심민철(레오)

삼타일방은 오후 늦게 피팅때 그렇다는 겁니다.emoticon

 

감사합니다

10.05.10. 19:17

엔진이 없는 저로서는 안동은 아직 꿈의 필드 입니다. 부럽습니다.

 

꾹꾹이 저도 언젠가는 만날수 있겠지요. 축하드립니다.

10.05.10. 16:14
장홍설(멋진늑대)

엔진 없어도 가이드만으로도 주진교 일대서 손맛볼수있습니다.

 

작년에 엔진없이 가이드로만 주진교 일대서 58짜리 배스 잡았습니다.

10.05.10. 19:16
profile image

조조만세님도 안동에서

저와 비슷한 손맛을 보셨네요.

2% 부족한 손맛..

진한 대꾸리 손맛 보시길 기대합니다.

10.05.10. 18:04

배신의 필드...달창..emoticon

이번주는 낚시를 쉬었더니..손이 마구 떨려옵니다..이런...

역시 대단하신 실력이십니다... 최고~~~~

좋은 저녁 되세요~~~

10.05.10. 20:49
임성규(임님)

걱정마세요 저도 얼마전 달창지서 눈탱이맞아서 꼴랑 두마리잡고

 

울면서 철수하였습니다.

 

어제는 전반적으로 모든분들이 손맛 골고루 보았어요

 

크랑크로 배스한마리 잡았는데..배스가  저보고 "임님의 크랑크인줄 알고 물었다 "라고 하더군요emoticon

10.05.10. 22:36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날짜 (오래된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876
image
구경태(Moon Bass) 10.05.04.17:27 5545 0
3875
image
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10.05.05.23:27 5294 0
3874
image
쥔장 김진충(goldworm) 10.05.05.23:36 5420 0
3873
image
김경훈(mama) 10.05.06.01:58 4644 0
3872
image
이상훈(공주머슴님) 10.05.06.04:26 5295 0
3871
image
이강수(도도/DoDo) 10.05.06.10:09 7308 0
3870
image
심민철(레오) 10.05.06.12:49 4666 0
3869
image
김인목(나도배서) 10.05.06.14:42 5402 0
3868
image
원로 조현수(저원) 10.05.06.16:41 6327 0
3867
image
박정태(배스찾아) 10.05.06.21:21 8170 0
3866
image
정진수(배스마루) 10.05.06.22:17 7316 0
3865
image
정영규(다마배스) 10.05.06.23:35 8567 0
3864
image
이상훈(공주머슴님) 10.05.08.18:54 4736 0
3863
image
김명진(피싱프리맨) 10.05.09.10:19 4349 0
3862
image
장홍설(멋진늑대) 10.05.09.17:47 6989 0
3861
image
쥔장 김진충(goldworm) 10.05.09.22:16 5789 0
3860
image
이상종(스나이퍼) 10.05.09.22:22 5457 0
image
이동규(조조만세) 10.05.09.23:07 5848 0
3858
image
김경훈(mama) 10.05.09.23:43 7891 0
3857
image
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10.05.09.23:50 510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