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지
오후 6시 퇴근 신재지로갑니다
비가 오락가락 하네요 손맛이나 보고가야지
포인트 내려가 몇마리 손 맛보고 있는데
빗줄기가 굵어지네요 제법 올것같아
철수 합니다
신재지 짬낚시 였습니다
오늘 퇴근길에 신제지 잠시 들릴려다가 영천쪽에 기습폭우가 내려 못갔습니다!
갑자기 비가 엄청 쏟아지더군요!
자잘한 손맛 축하드립니다! 저도 손맛본게 언제인지...
갑자기 비가 엄청 쏟아지더군요!
자잘한 손맛 축하드립니다! 저도 손맛본게 언제인지...
14.05.28. 21:49
도명환(마실아제) 글쓴이
장현수(또라에몽)
신재지 낚시 할곳 몇군데 없죠 수초가
많아서요
많아서요
14.05.29. 20:48
어찌 싸이즈가 맨날 똑같으세요 ?
3짜 전후 , 2짜 전후 . . .
그래도 짧은 시간에 잘잡아 내십니다
14.05.29. 01:01
도명환(마실아제) 글쓴이
이승구(오월동주)
저도 가끔은 오짜 잡고 싶어요
14.05.29. 20:49
짬낚 요즘 자주 즐기시는듯 합니다.
14.05.29. 02:49
도명환(마실아제) 글쓴이
김진충(goldworm)
우리공장 일이 없어요
매일 일찍 마쳐요 그래서
낚시 자주 다녀요
매일 일찍 마쳐요 그래서
낚시 자주 다녀요
14.05.29. 20:51
아마도,
마실아재님 마리수가 엄청 날 겁니다.
일일이 챙기지를 않기 때문에......
하루 2번씩, 아침 저녁으로
약 복용하듯이 낚시 하시지요
14.05.29. 14:00
한원식(문천)
혈압약은 빼 먹어도
낚시는 빠지지 않은걸로 압니다.
낚시는 빠지지 않은걸로 압니다.
14.05.29. 14:04
한원식(문천)
낚시는 진정 불치병인가봅니다 ^^
14.05.29. 15:34
도명환(마실아제) 글쓴이
김진충(goldworm)
그런가 봅니다 누워있으면 눈앞에
배스가 왔다갔다 해요
배스가 왔다갔다 해요
14.05.29. 21:39
도명환(마실아제) 글쓴이
한원식(문천)
손바닥 보듯이 보네요 사실 어떨땐
사진 찍기 귀찮아서 패스 할때가
많지요
14.05.29. 2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