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막달려의..번출이야기...
2010년의"팀막달려"의 번출이있었습니다.
밀양평촌에서 모여 밀양강상류로 막달렸으나,
결빙이 되어있는관계로 인굴쪽에서 지깅낚시만하였습니다.
수온도낮아 활발한입질 받을수없었으나
몇몇의팀원들은 배스얼굴보기도했습니다.
팀원들이 준비한음식으로,
점심을들고
오후에는 낙동강본류에서 낚시를 하기로합니다.
막달려팀원들의 보트..
딸기밭쪽으로 줄지어달려갔으나...
이곳도 결빙되어있더군요.
삼랑진 철교밑에서 4짜한마리와 잔씨알로몇수하고 물가나들이를 정리합니다..
2010년1월의마지막날의 석양...
그렇게,
큰기대를하고떠난 물가나들이길이
아니였기때문에,
빈작이어도
우리들의 망태기에는 즐거움과 행복만을가득담았습니다.
재미있고 즐거웠었다는이야기이죠...
밀양강이 그리워 지네요.
잘 봤습니다.
날 풀리면 또 자주 다니게 될겁니다.
배스도 설 쇠는가 모르겠네요.
설 쇠고는 마구 쏟아지겠죠.
낙동강은 봄이 좀 늦더군요~
하지만 설날이 지나면...
고생들 하셨습니다.
자운영님 오랜만입니다~
새해는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빕니다
뭐하는지 바빠서 아니면 잘않들어오게 되니까...
무관심했습니다
여러분과 즐거운모습의 사진 보기좋습니다
안녕하세요...자운영님...
기억하실려나...
여전히 멋진 낚시하고들 계시네요...부럽습니다...
지율님도 잘계시는군요...겨울내 멀 그리 잘드셨길래...지난여름보다 얼굴많이 좋아지셨네요...
날풀리면 강에서 만나 인사드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어여,,,
봄이와서 날이 풀려야,,,
노랭이 보트들이 막달릴텐데,,,
"팀막달려" 번개 조행기 잘보았습니다.
팀막달려 번출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배스가 좀 나와줬으면 더 좋았을테데 아쉽습니다.
왠지 남녘의 봄은 이미 시작된듯 보입니다.
늘 따듯한 만남들이 계속 되셨으면 합니다
노란색 보트의 물결이네요. 멋집니다.
웃음이 한가득인것 같습니다.
함께하니 더욱 더 즐거운것 같네요.
아직까지 결빙된 구간이 많나봅니다.
조만간 한번 달려야하는데....
역시~! 막달려팀.... 막~ 달리고 계셨군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역시 자운영님이 중간에 딱~ 계시니.. 안정감이 있습니다.
올해도 밀양에서 종종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나란히 선 보트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은데요~
추운 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자운영님 수고 많으셨습니다...오댕탕 최고였습니다 팀원 여러분도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 번출에는 아마도 대꾸리를 잡을 느낌이 팍팍 오는데요
노랑 보트들이 정겨워 보입니다.
그리고 경인년 팀 막달려 첫 번출 축하드립니다.
등려군 노래좋아요^^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즐거운 낚시에 맛있는 음식까지..
부러움을 사기에 충분한것 같습니다..
식사시간도 지났는데 저는 왜 저기 두부요리에 눈이 가는건가요..?
무지하게 추운신데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아마도 배스가 거의 얼어 죽은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손맛을 보셨네요
손맛 축하드림니다
자운영님 여전히 막 달리시는군요.
늘 건강하시고 대박 하세요
좋은분들과 함께한 시간 부럽습니다.
저는 올해 낚시나 할수 있을까 ? 걱정입니다
달릴수 있는 낙동강이 있어 부럽습니다.
구미권은 꽁꽁얼었습니다.
언제녹을지요 설날이 긑나고 나면 녹으려나
아니면 밀양으로 내려가서 막달려야 하나요 아무튼 막달릴 날을 기다려봅니다.
대신 요즘 스노보드에 빠져서 연속 4주째 막 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