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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석모도 조행기

엄장수(신갈신동) 1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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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한장 꼭 첨부하셔야만 첫페이지에 노출이 됩니다.

그림판으로 급조하여 하나 올려드렸습니다.

11.08.08.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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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그날의 고생이 어떠하셨을지 짐작이 되네요.

 

힘들지만 힘든만큼의 아쉬움과 다음의 기대감이 느껴지게 출조가 아닐까 싶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11.08.09. 16:02

진흙탕에서는 4륜구동도 큰 의미가 없지요.

 

예전 신갈지 비온뒤에 골프연습장 진흙탕으로 겁없이 들어갔다가 혼자서 1시간동안 개고생하면서 차를 끌어냈었지요.

벌써7년전 일이군요. 그때 렉카도 같이 빠져서 애먹었었지요.

11.08.1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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