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조행기...(봉정)...^^

배스가 엄청 커보이는데요.

아주 오랜만에 조행기를 주셔서 그런지 매우 반갑습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살아계시는 군요.

낚시는 접고 안댕기는 줄 알았는 데.

근처에 있으면서도 참 오랫동안 뵙지 못했네요.

언제 얼굴이나 함 보입시더.

깍두기를 채포 하셨군요....

단디 혼내줘야 합니다...

로빙케아님 참으로 오랫만이네요.

반갑습니다. 그리고 오짜손맞 축하드립니다.

얼마만에 소식인지요?

한참은된거 같습니다.

자주 좋은 소식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대꾸리 축하드립니다.

저도 한번갈려고 마음먹었는데...빨리 달려야겠네요~~~~

대구리 부탁드립니다~~~~~

진짜 몇년만에 조행기 쓰신것 같습니다.

 와..  물돼지 축하드립니다. 이런 가을 이런놈을 만나야 할텐데...

어딜 가나만날지가 문제가 아니라..   물가에 서는 게 문제입니다. 아~~!!  바뻐.

5짜  손맛 축하드립니다 시즌 가기전에 나도 저런놈 만날수있을지

기대라도 해봐야 겠습니다      

러빙케어님 정말 오랜만이시네요.

황금빛 배스가 끝내줍니다.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예전 그대로이십니다 ~~

봉정 5짜 배스 축하드립니다

전 이상하게 봉정갈때마다~~한수~~두수~~네요`~

큰걸 못잡아보네요...다들 잘들잡아내는데..

저기가 어디쯤되나요??...많이 부럽네요

5짜 손맛 축하합니다...

봉정은 포인트와 시기를 제대로 맞추지 못해서 그런지 쉬이

배스 만나기가 저에겐 어려웠던 곳인데 대단하십니다.

멋진사이즈 축하드립니다.

정말 오랫만이십니다.

봉사활동 다니시느라 낚시를 접으셨나 했는데...

이렇게 조행기로 다시 뵈니 반갑네요.

5짜 손맛 축하 합니다.

손맛축하드립니다..

5짜를 잡아본게 언젠지 기억도잘안나네요..

손맛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봉정...한번가봐야겠네요..

배스가 붕어틀에 넣어 찐것처럼 빵빵하네요.

힘겨루기 많이 했을듯 합니다.

수고 하셨고요.

봉정수로 갈때마다 들꾼이 있어 다른 곳으로 이동하곤 했는데,

다음에 갈땐 제대로 지지고 와야 겠습니다.

어떤 채비에 나왔는지 궁금하네요.?

전형적인 깍두기 배스로군요.. 봉정은 5짜 못 잡음 꽝이랬는데.. 축하드립니다.

전 몇일전에 다녀왔어도 꽝..

뒷쪽 사진을 보니 대충 위치는 알겠는데.. 전 왜 안나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