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 마지막 배스..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새해에도 한결같은 모습으로 뵙기를 희망합니다.^^
마지막조행에서도 손맛을 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11.12.31.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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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상(현진아빠)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감사합니다...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가야겠지요.. 

11.12.31.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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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완전 장타버젼 채비네요.

2011년도 마지막배스 축하드립니다.

11.12.31.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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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상(현진아빠) 글쓴이

김진충(goldworm)

아부 호넷 MH에 4호 봉돌.. 날렵한 C테일에...

루비나 브레이크 4까지 풀고..

달렸습니다. 

11.12.31.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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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열(goldhook)

2011년 마지막 배스손맛 축하드립니다

현진아빠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어복 충만하세요

11.12.31.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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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상(현진아빠) 글쓴이

임승열(goldhook)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2.01.01.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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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명수(히트)

경천지 공사 및 배수로 인해서 보팅이 어렵다고 들었는데...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작년에 마릿수 갱신을 기록할 만큼 좋은 기억을 가진 곳인데 말이죠...

어려운 시기에 손맛 축하드립니다.

12.01.02.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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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상(현진아빠) 글쓴이

육명수(히트)

이제 보팅 가능해졌습니다..

수위는 만수대비 60%-70% 사이인듯 하구요...

대신에 산수장 가든 사장님께서 시멘트 슬로프를 물까지 새로 만들어놓으셨네요.....

근데 얼음이 얼기 시작해서...

이젠..

제방쪽은 어렵구요...

하루종일 해가 비치는 쪽은 아직은 할만한 상태입니다. 

그것도 조만간 끝이겠죠 뭐. 

12.01.02.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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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현(늑돌이)

마지막 배스를 기분 좋게 잡으셨네요~

 

저는 마지막 출조가 꽝이라.. 당분간은 잘 나온다는 곳으로만 가야겠습니다.

 

손맛 축하드리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01.0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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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공주머슴님)

마지막 배스를 못잡아 아쉬운...   작년이였군요.

축하드립니다.

12.01.02.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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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상(현진아빠) 글쓴이

이상훈(공주머슴님)

이제 새해 첫 배스를 얼음이 꽝꽝 얼기 전에 보는일만 남았습니다.. 

12.01.02.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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