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빙어 대박...

이용주(썬더)

도리뱅뱅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요즘같은 어한기에 조과도 풍성하고 데이트도 즐기시고,입맛 역시 풍성하니

일석삼조가 완벽 한것 같습니다.

대박조과 축하드립니다.

12.02.0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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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원(런커파) 글쓴이

이용주(썬더)

감사합니다..

 

12.02.02.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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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식

꿀꺽~

12.02.0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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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고... 아주 입에서 살살 녹을꺼 같네요...^^

12.02.0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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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원(런커파)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나중에 기회되시면 같이 한번 드시죠

12.02.02.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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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명수(히트)

도리뱅뱅 퀄리티가 장난아닌데요..

양념장 비법을 좀 공개해주셔요..

12.02.0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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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원(런커파) 글쓴이

육명수(히트)

양념은요 고추장1큰술, 물3-4큰술, 마늘과설탕1/2큰술, 깨소금과 다진파와 생강은 약간씩 이고요 저의 와이프는 고운고추가루를 조금 넣는다네요.. 곁들이는 야채는 깻잎과 마늘 이랍니다..(곁들여 드시면 개운한맛이 납니다) 답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기회 되시면 같이 저수지서 한번 만나시죠..

12.02.02.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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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명수(히트)

오세원(런커파)

낚시보다 요리를 더 잘하시는듯...레시피를 줄줄외시네요.

12.02.04.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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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진(재키)

흐미.. 정말 맛나겠어요..

12.02.0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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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원(런커파) 글쓴이

장인진(재키)

감사합니다.

12.02.02.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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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용(아론)

아!! 일단 군침삼키고요.

이쁘게 배열하셨네요.

작품입니다.

12.02.02.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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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원(런커파) 글쓴이

박주용(아론)

동그랗게 한다해서 도리뱅뱅이라네요...ㅋ 칭찬의 말씀 감사해요

12.02.02.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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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래(루스c)

흐미.. 소주 생각 나네요.. 저거 시중에서 사먹을려면.. 가격이 엄청나겠죠?

12.02.0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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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원(런커파) 글쓴이

고성래(루스c)

루스님도 한번 잡아서 해드셔보시죠...사먹는거랑은 맛이 틀리지 않을까요...

12.02.02.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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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대(사투)

안그래도 배고파죽겠는데 진짜 도리뱅뱅만 5분 보고있었습니다

12.02.0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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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원(런커파) 글쓴이

안준대(사투)

헐~~~ 죄송합니다..

12.02.02.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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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하(파문)

와...포인트 공개 해주세요~ 의성 어딥니까 저기가 ~ ㅋ

12.02.0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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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원(런커파) 글쓴이

서영하(파문)

경북 의성 명고리에 위치한 명고지 입니다.. 네이비에는 명고지가 안나오고요 주소로 찍어서 찾아가셔야 해요..이번주 토요일도 갈것같은데 혹 오시면 연락 주세요...

12.02.02.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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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근(AKA_백두)

와~ 작품이 따로 없네요 정말

12.02.02.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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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원(런커파) 글쓴이

신재근(AKA_백두)

과찬의 말씀을....감사합니다.

12.02.02.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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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이게 진짜 대박이군요.....

아~~~군침이 살살 돕니다...

12.02.0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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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원(런커파) 글쓴이

이호영(동방)

동방님 오랜만이네요..잘지내시죠?.. 담에 언제 한번 뵙죠..

12.02.0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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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오세원(런커파)

런커파님께서도 잘 지네시죠...얼른 봄이 와야 동출 함 할긴데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12.02.0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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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맹철(무드셀라)

와 맛있겟네요

어떻게 잡는것입니까

한수 가르쳐 주세요

낚시로 잡기로는 어려울것 같은데요

그물로 잡았나요

잡는 방법 좀 가르처 주십시요

수고 하셨습니다

12.02.0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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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원(런커파) 글쓴이

양맹철(무드셀라)

채비는 빙어견질대 대신에 낚시점에 가시면 바다릴대 초리대를 하나구해서 톱가이드 하나만 끼워 빙어낚시채비를 묵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빙어는 입주위가 약해서 챔질이 세면 찢어지거든요 바다릴대 초리대를 사용하면 워낙에 낭창거리니까 훅셋이 잘됩니다. 대를 만들어놓으면 계속사용할수 있고요 가실때 빙어묵음채비(1,000원) 구더기한통(2,000)이면 충분히 재밌게 즐길수 있읍니다.

12.02.0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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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홀리스모커)

보기좋은 음식이 맛도 좋다고하더군요..

"굉장해~~엄청나~~" 감탄가 절로 납니다.

빙어대박 축하드려요..^^

12.02.0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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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원(런커파) 글쓴이

김동현(홀리스모커)

감사합니다..

12.02.0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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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현(늑돌이)

사진을 보자마자 군침이 도네요~

 

내일은 저도 빙어낚시 계획은 세워봐야 겠습니다.

12.02.04.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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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키퍼)

일요일날 빙어 갈까 생각중인데 토요일날 혹시 다녀오신 분들 조황이 어떠셨는지?

삼광님 회사분들은 네분이나 의성쪽으로 가서 10마리 잡고들 철수 하셨단 소식이 있던데

상주쪽으로 가야 되려나...

12.02.04.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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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영(不賣香)

아~.. 빙어 채비를 꺼내야 하놔..

빙어 잡이 핵심은 집어 입니다.

빙어 채비도 중요하지만.. 콩가루나 붕어용 사상떡밥을 조금 준비하시면 더욱 많은 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12.02.07.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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