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리그 NS컵 마스타전..
합천리그NS마스타전에 참석했습니다.
1전부터4전 마스타전까지..
합천호를 좋아하다보니
한겨울에도 넉넉하고 푸근한 그곳에서
올겨울을 꼬박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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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4전을치르고
지역게임으로 굳게자리매김한것은
열정를가지신 몇몇분들의 공로라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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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왔다하지만
합천호의 새벽은 참 춥더군요.
그래도 하고싶은 열정은 추위도
이겨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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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호의 겨울마지막날
쟃빛가득한 수면위로 40여대의보트들은나아갑니다.
출발번호4번,
허지만
저마력은 맨먼저
동시출발하기때문에 의미는없습니다만,
고마력배스보트사이에서의 저마력보트들을 보호하기위한 운영진들의배려...
가볍지않고 오만하지않고
스스로를 낮추어 운영하니
짧은시간에
합천호리그가 이리 자리잡지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물살을가르고,
저마력보트들만이 낚시할수있는곳으로
저마력보트구간 룰...참신합니다.
오늘,
저의채비는 21~30g의메탈지그와 헤비다운샷
그리고,
사면으로 올라선 녀석들을위해 네꼬리그를
준비했습니다.
게임중간에,
준비해간 도시락으로 허기도채우고요...
유뷰초밥에 미소된장국
든든히먹고.힘을내보았으나...
끝날시간은 다됐는데
이런마음 아는지모르는지
무심하게
늦은겨울비만 야속하게내리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그렇게 그저 물 위에서 좋은 사람들과 어울려 같은 시간을 추억하게 되는 것이 제일 큰 즐거움이겠지요.
강물님,
오실줄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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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시지예..
비오는데 고생하셨습니다.
올해 좋은 성과도 있고 했으니 내년에는 더욱 빛을 바랄껍니다.
다시 물가에서 뵙고 싶습니다.
아론아우..
따신날,
물가에서자주보게될겁미다.
늘,
건강히구
늘,
행복하이소...
어려웠을터인데...고생하셨어요
네,고맙습니다.
힘들었지만 재미는있었습니다.
댓글 고맙고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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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즐거운나날계속되길바랍니다.
잔잔한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그 열정 오래오래 간직 하시길,~
좋게봐주시니
너무고맙습니다.
누리애비님도께서도열정오래간직하시고
늘,
강건하시길바래봅니다...
고생하셨겠지만 잔잔한 바람을 느낄수 있습니다...
그런데 유부초밥 진짜 맛있게 생겼습니다...
진심어린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맛있는유부초밥먹고 힘냈으나..."꽝"입미더.
최원장님께서도
늘,강건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날씨도 추웟는데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물이 갈라지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경치입니다
무드셀라님 안녕하십미까?
댓글고맙고감사합니다.
같은동네에살면서도
인사한번 못하고지내는군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이소...
한편의 수필을 읽는 느낌입니다.
최남식님.
좋게봐주시니 그저감읍할따름입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래봅니다..
자운영님 글을 오랫만에 읽습니다
여전히 동분서주하신다고 들어왔었고...
건강하시지요 ?
따땃한 봄날 물가에서 뵙것습니다
최박사님...
아는 형님이 저 경기에서 우승 하셨는데... 참 고기 잡기 힘들었다고 하시더라구요.
합천호 언제 한번 꼭 가고싶은곳인데 고생하셨습니다.
이번에1등하신분ksa프로분이신데
빅배스상과1등을깡그리가져가더군요..
늘.
행복하시구요.
한번도 가본적이없는 합천 궁금도하고
슬로프도 만들어진다고하니 꼭한번은 가봐야
것습니다.
올겨울엔 볼락에 빠져지내다가 이제서야 민물로
돌아왔습니다.
비그치고 쌀쌀해진다고하네요 감기조심하세요
안동에서뵙기를희망합니다.
삼광님도.
건강하이소..
드디어 따뜻한 봄날이 오는 것 같습니다....
조우분들의 얼굴도 보고잡고 손맛도 그립습니다...
요 근래 개인사정상 낚시쪽은 쳐다도 못봤네요.... 동출한번 해야죠?
조만간 전화한번 드리겠습니다...
그립습니다.
바뿌셨나봅니다.저도보구싶네요..
건강하시고
조만간물가에서뵙기를바랍니다.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물가 이야기입니다.
연습할때 친구와 동승하여 들어가보니 날씨도 쌀쌀하고 상황이 어렵던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좋게봐주시니감사합니다.
저도끈기님의물가이야기보면
몰가로가고싶단충동이인답니다.
멋진사진도그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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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감사드리며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이소..
마스터전에 함께 못한게 못내 미안해지는 조행기네요.
4전을 꼬박 다 치루셨었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합천호리그를 통해 합천호에 설자리가 많이 생겼음을 느낍니다.
합천호리그에 협찬을 해주신 스폰서... 그리고 대회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선수분들...
대회준비를 위해 제일 고생하신 박무석프로님, 형님이신 박진석님
윤프로님, 피딩타임에 박프로님...
박재범프로님과...
mc를 도맡아 해주셨던 조수원님까지...
정말 고생 많았고..
덕분에 우리 아마추어들 합천호에서 편히 낚시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물론 자운영님도 한몫 많이 해주셨지요.
수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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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골드웜생일잔치에나
얼굴볼수있겠네요..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이소...
수고하셨습니다.
도시락이 바쁜 토너먼트 속에서 작은 여유로 느껴지네요
토너먼트 참가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닥스님..댓글고맙습니다.
금강산도식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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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자운영님도 오랜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건강하게 잘 계시는 군요.
배스가 안 보여서 좀 서운하긴 합니다.
나도배서님...
잘계시는지요.
조만간 물가에서뵙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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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비장의 포인트에서 고기만올라와줬다면...
1등은문제없었는데...
그래도 여유있는 대회시간을 가져셨네요.
식사도 하시고...
이젠 따뜻한 햇살에 물위에서 뵙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박프로님도 그동안수고많으셨습니다.
그열정에 찬사를보냅니다.
늘,건강하시고
화이팅하시길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