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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척 복수전 그러나...

이 철(2%) 7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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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C02675.jpg

 

지난 3월 1일 처절한 노피쉬를 기록한 장척을 다시 찾아 리벤지를 시도했습니다... 

그러나...

아직 장척의 물속은 봄을 맞이하기에는 이른가 봅니다...

아니면 저의 낚시 실력이 미천하던가요?

 

여튼 조과는 그리 좋지 못했지만 작은 의미가 있음은 녀석들이 하드베이트에 반응하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아직은 저의 슬럼프 시기인가 봅니다...

 

이제 시즌 시작인데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늘 부족하지만 즐감하시기를... 

 

* 메인태클

도요 글래디우스(프로스텝 테스트용) 68M + 도요 올터레인 6.4:1 + 비셔스 프로 엘리트 10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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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철(2%) 글쓴이
최남식

무한 캐스팅을 하였지만 리벤지 실~패~

12.03.21. 12:2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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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닥스)

누구에게나 항상 리벤지라는게 어렵더군요~

 

먼길 다녀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12.03.21. 10:19
댓글
이 철(2%) 글쓴이
김지민(닥스)

너무나 복수전 할 곳이 많아 고민입니다...

올핸 필드 상황이 너무 어렵습니다...

12.03.21.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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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까피님이랑 갔었군요...
현풍휴게소서 커피라도 한잔 할껄...

다음엔 대박나셔서 슬럼프?에서 벗어나시길...흐흐
12.03.21. 11:48
댓글
이 철(2%)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감사합니다...

달창에서 날 잡아 리벤지 하시죠~

12.03.21. 12:2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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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용(아론)

장척이 왜그랬을까요?

그나저나 빨리 슬럼프 탈출하시기 바랍니다.

1전때 확 뽑아버리세요.

화이팅!!

12.03.21. 13:49
댓글
이 철(2%) 글쓴이
박주용(아론)

아마도 토욜 너무 초토화 시켜서 그렇다고 생각됩니다...  

12.03.21. 13:5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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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철(헌원삼광)
하드베이트 반응에 귀가 솔깃합니다.
저번주 토요일날 안동서 스테이시에 겨우
두마리 했습니다.
그것도 잔챙이로요
저도 안동 복수전 칼을 갈고있습니더
12.03.21. 18:39
댓글
이 철(2%) 글쓴이
강성철(헌원삼광)

안동은 복수전 하기에는 너무 넓어요~ 고생하셨습니다...

12.03.22. 07:4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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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오(염라대왕)

복수의 날은 언제든지 늘~~~ 많답니다.

 

그리고 이프로님 정도면 슬럼프가 아니라 잠깐 충전중 이라고 생각합니다.

12.03.21. 21:20
댓글
이 철(2%) 글쓴이
최정오(염라대왕)

아닙니다...

작년 말부터 슬럼프 시작인것 같습니다...

좀 더 매진해야 할 듯 합니다...

12.03.22. 07:46
댓글
최영태(태야)

장척 보팅해도 되나요? 저번에 보니 보트 띄우지 말라는(1년전쯤) 현수막을 본거 같은데...

 

된다면 이번주에 장척에 배를 한번 띄워보고 싶네요~

 

부럽습니다 이프로님~~~ 손맛 축하드려요~

12.03.22. 14:39
댓글
이 철(2%) 글쓴이
최영태(태야)

아직까지는 장척 보팅 금지 하지 않습니다...

물론 낚시인의 기본 자세를 지켜주어야 겠죠~

쓰레기 투기나 주차 문제 매너만 지켜주면 괜찮을 듯 합니다...

12.03.23.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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