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치 회뜨는 법
삼치는 고등어처럼 살이 무르고 빨리 죽기 때문에
현장에서 회로 먹어야만 한다고 생각했는데,
대삼치의 경우는 피빼고 내장제거 잘하고 얼음만 잘 재워오면
약간의 숙성을 거친후 먹었을때 더 맛있더라는것을 이번에 알았습니다.
삼치회뜨는것도 농어와 크게 다를바 없지만,
영상 후반부에 보여주는 껍찔을 토치로 굽는 장면이 인상적이네요.
다음엔 대삼치 회 도전!
이번주 일요일 강사2리 출조해볼까 합니다.
저도 한번 떠봐야겠습니다.
15.10.22. 13:42
몇년째 칼집에서 잠자고 있는 회칼들에게 미안한 생각이 드네요..
접대용 낚시를 안다녀 본지가 한참되어서..
15.10.22. 17:09
잘 보고 갑니다. 내는 손재주가 없어서 남이 썰어준것만 묵습니데이...
16.03.11. 20:47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김근호(불꽃전사)
그 작전도 좋은데요.
저는 주로 혼자다니다보니 어쩔수가 없습니다. ^^
저는 주로 혼자다니다보니 어쩔수가 없습니다. ^^
16.03.14. 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