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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24 - 남부토너먼트 우승

김우현(덩어리+hitek) 11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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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리그 ... 남부토너먼트 ...  작년 부터 참가 하였지만 좋은 성적 을 기대하기 어려웠습니다.

어렵다고 생각했던 우승 을 마침내 이루어 내었습니다.

 

사진 233.jpg   

 

1월 1일 1부터 꾸준히 장성호 를 찾아 연습 하였습니다.

 장성 과 가깝지만 자주 다니지 않는 곳이기에 연습 또 연습.

저희끼리 말로 외과의사 수준 으로 디게스 를 연마 하였습니다.

 

사본 - 사진 039.jpg

 

8시 30분 부터 2시 까지 의 경기가 시작 되어집니다.

순번대로 보트들이 출발을 합니다 먼저 출발한 보트들은 하류로 사라저 가고...  저희 순번이 드디어 출발!!

 

사진 203.jpg

 

이거 도무지 글로 쓰려니 어렵내요 고기 잡는 것 을 괜시리 어려운 말로 쓰려고 하니 얼굴이 간지러워요.

 

사진 249.jpg

 

기분 묘합니다.

이상 야릇한 느낌이 중독성이 강한듯 합니다.

 

사진 254.jpg

 

우리 브라덜 들 선기완, 소순도 하나가 되어 미친듯이 잡았고 또 미친듯이 관리 했습니다.

즐거운 추억 하나 지대로 만들고 왔습니다 

 

남부토너먼트 3전 성적( 2010,1,24,장성호).

1위, 선 기완,김 우현,소 순도 5마리, 8495g.
2위, 허 승현,정 원구. 5 , 8210g.
3위, 손 용,정 철승,한 정수. 5 , 7820g.
4위, 이 재호,이 한택. 5 , 7480g.
5위, 김 영국,김 철록. 4 , 7250g.
6위, 선 호성,이 철. 5 , 7100g.
7위, 최 영교,정 재열,박 한주 4 , 7070g.
8위, 김 광승,김 선태. 4 , 6510g.
9위, 서 승찬,이 훤경. 5 , 6275g.
10위, 고 재수,전 용수,최 두성. 3 , 4890g.
11위, 김 양선,진 희종,구 명서. 4 , 4320g (-300g).
12위, 홍 덕표,이 행연. 3 , 3375g (-600g).
13위, 김 영민,정 주효. 1 , 2040g.
14위, 윤 지현,최 영성
14위, 김 갑록,박 병정.
14위, 김 종한,오 태광.
14위, 이 철,이 규열,설 상호.
14위, 이 선민,정 진복.
14위, 정 석균,오 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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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어리님  축하드립니다

드뎌 1등했구만요emoticon

 

저번대회때 베스가 누워버려서 순위밖으로 밀려졌다더니

요번엔  다 일으켜 세웠나보네요emoticon

 

올해 좋은 성적  많이 많이 내기를 기대합니다

10.01.27. 18:59
타피

타피성님 감사합니다.

1전때 아쉬웠던 부분을 많이 보완 하고 운도 따라 주었습니다\.

 

10.01.29. 00:49
profile image

아이고 배야~ 사촌이 땅을 삿나..emoticon

 

여튼 별로 축하하고 싶진 않지만서도 축하 드립니다.emoticonemoticonemoticonemoticon

나중에 밥 얻어먹으러 가겠습니다. emoticon

10.01.27. 19:02
이강수(도도/DoDo)

식사 하시러 오시기 머니까 제가 한번 놀러 가겠습니다.

 2월말 에 한양에 잠시 체류할 예정 입니다.

도도님 감사합니다.emoticonemoticon

10.01.29. 00:52
김진충(goldworm)

골드웜님 감사합니다.

이사 하셨는데 인사도 못드렸네요 이사 축하 드려요 새집이 이뻐요

10.01.29. 00:53
박재관(현혜사랑)

정말 감사드립니다.

실은 몇kg 빠진것 같습니다 결혼하고 아이가 생가다 보니 식습관도 그렇고 생활도 좀 달라 지다보니 자연스레 다이어트가 되었나 봅니다.

10.01.29. 00:59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emoticon

전 아깝게 한~많은 6위... emoticon

10.01.27. 20:44
이 철(2%)

이프로님 감사합니다.

1전때 이프로님의 우승소감 을 들을때 감동 을 수차례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0.01.29. 01:01
이법기(배조)

감사합니다. 사실 단상이 우유 박스라 좀 비좁 더라구요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10.01.29. 01:03

이젠 아주 상패까지 내 걸고 약올리네...정말 미워emoticon emoticon

10.01.28. 00:59

축하드립니다.

 

사진상으로 봐도 정말 추운거 같은데 대단하십니다.

 

살이 많이 빠지신듯한데....

10.01.28. 10:55
허민(민군)

자연스런 다이어뜨 때문인지 몰라도 살이조금 빠젔어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01.29. 01:07

우현씨와 순도씨 축하해요.  그리고 나머지 입상자분증에 제가 아는 모든 분들께 축하 인사 전합니다.  거의 아시는 분들이라 우승자만 축하들리기 쫌 뭐해서요.

10.01.28. 12:10

멎집니다 .emoticonemoticonemoticonemoticon 정말 축하드립니다 . 앞으로도 더욱 멎진 모습 보여주시길...

10.01.29. 22:37

[굿] 측하드립니다.

예전 고무보트(제백 빨간색?) 타던 모습때부터 보통이상 열정을 가진분이라고 생각은 했는데...........

 

10.01.30. 10:41

덩어리님의 남부리그 우승을 축하합니다.emoticon

동계 배싱은 디개스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대꾸리 웅켜잡고 계신 사진의 표정이 모든 것을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10.01.31.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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