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200%해소!
1.장소 : 비산나루
2.일시 : 2015.1.19(월) 13시-15시
3.날씨 : 눈, 흐리다 갬
4.채비 : 메탈바이브
5.조과 : 카운트 포기.
뭘로도 해소되지 않던 묵은(?) 스트레스!
별의별 방법을 다 동원해봤지만....아쉬운 여운만이 남았더랬습니다.
바람이 넘강하다고 예보가 떠서 포기하고 있다 창밖을 보니 해도 나오고 나뭇가지도 흔들리지 않아서 짬낚 출동.
피네스한 웜채비에 반응하더니 오늘은 메탈바이브에만 즉각 반응해줍니다.
4자 카운트하다 의미없어 포기....
빵 좋은 친구들로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그동안 낚시를 가지못해 쌓인 스트레스로 판명되었습니다.^^*
2.일시 : 2015.1.19(월) 13시-15시
3.날씨 : 눈, 흐리다 갬
4.채비 : 메탈바이브
5.조과 : 카운트 포기.
뭘로도 해소되지 않던 묵은(?) 스트레스!
별의별 방법을 다 동원해봤지만....아쉬운 여운만이 남았더랬습니다.
바람이 넘강하다고 예보가 떠서 포기하고 있다 창밖을 보니 해도 나오고 나뭇가지도 흔들리지 않아서 짬낚 출동.
피네스한 웜채비에 반응하더니 오늘은 메탈바이브에만 즉각 반응해줍니다.
4자 카운트하다 의미없어 포기....
빵 좋은 친구들로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그동안 낚시를 가지못해 쌓인 스트레스로 판명되었습니다.^^*
비산나루는 겨울철 부근 강배스들의 스쿨링터가 분명합니다.
이것이 바깥날씨와는 전혀 다른 패턴으로 가는 경우가 많더군요.
대박 축하드립니다.
15.01.19. 19:02
스트레스...
100000000000000% 해소 입니다.
100000000000000% 해소 입니다.
15.01.19. 19:32
축하드립니다. 비산나루가 분비것네요.
15.01.19. 19:55
엊그제 비산나루로 손맛보러 갔다가 꽁꽁 언 빙판을 보고 과감하게 포기하고왔는데 대단하시네요.
그 산 넘어서 가보려했는데 가는길을 몰라 포기해버렸습니다.
내일 비가와 얼음좀 녹으면 한번 가봐야겠네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15.01.21. 00:32
대단하시네요
찬기운에 웅크리고 있읍니다.
빨리 풀려야 할 텐데....
15.01.21. 11:31
4짜를 셀수없었다니요... 감축드리옵니다.
15.01.25.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