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탕물 집앞강#2
꽝이네요...
그래도 선선한 바람 맞으며
다리그늘아래에서 먹는 커피맛은 구욷~~
어제 팁런조행기는 잠시후에 올라갑니다.
보트 뒷부분에 피스 하나 박으려다 참고
본드로 붙여서 소품 보관용 물백 고정해놨습니다.
벌초하고, 게을러서 물 앞에 있서도
그냥 빈둥빈둥 합니다.
20.09.20.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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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런이...
무지 궁금하네요.
저도 팁런 갈차주이소...
20.09.20. 21:42
저원
저는 별로 소득이 없지 싶네요. 이거시 팁런인가?? 의문이 좀 남았습니다.
20.09.20. 21:44
김동옥(라이트닝)
팁런으로 무늬 마릿수를 올리든데요?
요즘 무늬사이즈가 좋더군요
요즘 무늬사이즈가 좋더군요
20.09.20. 21:46
저원
뭔가 있나 알고 싶네요. 뭔가를 한거시 없었다는 뜻입니다.
20.09.20. 21:48
커피잔 옆에 강물에 마블링이 있네요. 엔진 세척은 잘하셨겠습니다.
전 벌초 후유증에 의욕 다 뺏기고, 낮잠 잤습니다.
20.09.20. 21:52
쥔장
goldworm 글쓴이
김동옥(라이트닝)
저도 지금 급 졸려지네요.
오늘 일을 너무 많이 한듯 ...
오늘 일을 너무 많이 한듯 ...
20.09.20. 22:23
1글쓴이 추천
토요일 고향 가면서 왜관2교를 아침에 건너 갈때는 몰랏는데
어제 오후에 왜관 2교 건널때 보니 강물이 아직 황토물
같던데요.
20.09.21. 07:50
쥔장
goldworm 글쓴이
조규복(부부배스)
네 햇볕방향에 따라 오락가락하지만
아직 흙물입니다.
20.09.21.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