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강 짬낚
활이나 쏘며 하루를 보내려 했는데
라이트닝님 보트 띄웠다길래
중간에서 올라탔습니다.
집앞에 강이 있으니 이렇게 중간 조인이 가능하네요.
고속도로 다리 아래쪽
스타크님... 웜으로
라이트닝님도 웜으로
이따금 입질은 들어오고
심심찮게 나오는걸 보니
봄이 온듯 합니다.
강변에 벚꽃이 한창이라서 나들이객이 엄청 나네요.
이제 시즌도 본격 시작인듯 합니다.
goldworm
1글쓴이 추천
글쓴이 추천봄시즌은 그날의 날씨에 조과가너무민감하다고 생각됩니다
며칠전 햇살이 따갑게 느껴질때는 활성도가 무지좋더니만
바람불고 기온이 차갑다고느낄때는 거의 꽝조과수준!
언능 알자리배스시즌이 왔으면...
며칠전 햇살이 따갑게 느껴질때는 활성도가 무지좋더니만
바람불고 기온이 차갑다고느낄때는 거의 꽝조과수준!
언능 알자리배스시즌이 왔으면...
23.03.26. 21:26
쥔장
goldworm 글쓴이
이승구(오월동주)
올핸 낙동강 배스가 시작이 좀 늦은거 같습니다.
그래도 간간이 나와주네요.
요맘때 저수지배스는 참 쉬웠던거 같은데
저수지는 야생이 아닌거 같고 뭔가 온실같아서 피하게 됩니다.
그런점에선 금호강이 정말 복받은 포인트입니다.
그래도 간간이 나와주네요.
요맘때 저수지배스는 참 쉬웠던거 같은데
저수지는 야생이 아닌거 같고 뭔가 온실같아서 피하게 됩니다.
그런점에선 금호강이 정말 복받은 포인트입니다.
23.03.27. 18:23
1글쓴이 추천
글쓴이 추천저는 갖고 있던 골드디오 팔아버려서 보트 없는 거지가 됐습니다.
그냥저냥 간단하게 다녀올수 있는 민머리낚시만 하려고요.
민머리는 마눌님도 좋아하고 반찬도 되니 일석이조입니다...ㅎㅎ
오랜만에 배스사진 봅니다...^^
그냥저냥 간단하게 다녀올수 있는 민머리낚시만 하려고요.
민머리는 마눌님도 좋아하고 반찬도 되니 일석이조입니다...ㅎㅎ
오랜만에 배스사진 봅니다...^^
23.03.27. 17:18
쥔장
goldworm 글쓴이
김근호(불꽃전사)
머리에 발달린 두족류를 민머리라고 하시는거 같네요. ^^
유어선 낚시가 편하고 좋은데
또 유어선 룰에 맞춰가는게 저는 불편해서
내 시간날때 내맘대로인게 좋습니다 ^^
올해도 건강하시고
가끔 뵙는날이 있길 소망합니다.
유어선 낚시가 편하고 좋은데
또 유어선 룰에 맞춰가는게 저는 불편해서
내 시간날때 내맘대로인게 좋습니다 ^^
올해도 건강하시고
가끔 뵙는날이 있길 소망합니다.
23.03.27.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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