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강 짬낚 230329
별 기대없이 나왔는데
현재 표층수온 12.8도
사진부터 올려둔 후
학원에서 일보면서 짬짬이 조행기 수정 들어갑니다.
자유조구 -> 리버티 -> 현재는 '메가바이트' 라는 이름으로 상호를 바꿧네요.
여기서 만들어진 꽤 오래된 미니 크랭크입니다.
http://auction.kr/iBX6qJy
45미리 길이에
5.7그램 무게
아주 작은데
수심 1.5미터까지 찍어집니다.
슬로우 플로팅.
제조사 색상표는 여기에 http://www.megabitefishing.co.kr/xe/page_QUICKER150F
고속도로다리위
똥물포인트 4짜.
남구미ic곁에 위치한 새로운 하수종말처리장
엊그제 포인트 언급한 그곳입니다.
도보꾼이 늘 상주하다시피하는데
오늘은 없어서
잠시 미니러버지그 담궜더니 4짜 한마리 나와줍니다.
드랙 째고
신나고~~
12시에 철수를 해야
일과가 시작될수 있어서
철수 하기직전에
동락공원 아래쪽에서 한마리더 잡아냅니다.
이제 포인트 마다 노리고 버텨보면서
이것저것 루어들을 담궈보면
한마리씩은 건져낼수 있는 계절이 시작된거 같습니다.
낙동강도 할만하네요. ^^
금호강은 어렵던데요
짜치두수!
.
모든조건좋았는데 물색이많이탁해서 그런지
에휴! 맘같지않은낚시
짜치두수!
.
모든조건좋았는데 물색이많이탁해서 그런지
에휴! 맘같지않은낚시
23.03.30. 18:52
쥔장
goldworm 글쓴이
이승구(오월동주)
그래도 금호강은 복받은 동넵니다.
전국 최고의 똥물!
전국 최고의 똥물!
23.03.30. 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