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28일 아침 6시 30분 집 앞에서 달배님 차에 실려서 거여철교 상류로 이동.. 간만에 지른 릴 마수걸이겸.. 고기라도 꾸워먹자면서.. 가는 날이 장날인가... ...해는 뜨고... 해는 뜨긴 했는 데 구름에 가려 좀체 얼굴을 보여주지 않고 바람은 불고 기온은 내려...
날씨가 따뜻한듯 하여 또 내일은 춥다해서 집앞강 나가봤습니다. 수온은 3.8도에서 5도 입질 전무 똥물앞 포인트도 입질 전무. 그냥 보트 달리기만 하다 오네요. 따뜻하다 하지만 그래도 겨울은 겨울입니다. 바다는 어땠을까? https://youtu.be/R4Mwu6axuko?si=EO5tMJ12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