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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 AND AWAY (STORY-22)

이 철(2%) 13년 전 8115

조금은 이른 봄맞이를 하고 싶어 서둘러 달창지를 찾았지만...

매섭게 몰아치는 봄시샘 바람속에 보트 컨트롤이 힘들어 아쉽게 철수하려고 하다...

오기가 생겨 다시 도전~

몰황속에서도 열심히 패턴을 찾다 드디어 녀석들의 소굴 발견!

그리고는 즐거운 시간이 찾아옵니다.

어느듯 해는 넘어가고...

손맛 보기에 젖다보니 새로운 낚시 기법 연마에 소홀해짐이 늘 아쉽게 다가옵니다.

다음에는 기필코...

늘 부족하지만 즐감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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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목(타래)

역시 잘 잡으십니다.

달창에 가믄 인사 드리겠습니다.

커피 한 캔 대접하겠습니다.

많은 가르침을 주시길..

11.03.10. 10:33

이 철(2%) 글쓴이

유승목(타래)

커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가르침 보다는 같이 즐기시면 됩니다...

11.03.11. 07:59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이날 달창이 대박이었다는 말이 사실이었군요.

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부러워요... 아... 달창가고 싶어라~!

11.03.10. 10:38

이 철(2%)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누구나 대박은 아니랍리다...

한번 뵙자구요~

11.03.11. 08:01

금성현(늑돌이)

달창!! 올해는 꼭 가봐야겠습니다.

대박 손맛 축하드립니다.

동영상 잘 보고 가겠습니다.

11.03.10. 12:28

이 철(2%) 글쓴이

금성현(늑돌이)

호황기에 꼭 오시기를....

11.03.11. 08:02

김근호(불꽃전사)

올봄에는 달창지에도 가고 싶고... 번개늪에도 가고 싶고...

그런데 달창지나 번개늪에 간다고해서 누구나 다 잘 잡을수 있는것은 아니죠?

동영상 잘 보고 갑니다.

11.03.10. 14:07

이 철(2%) 글쓴이

김근호(불꽃전사)

지금 시기에는 누구나 잘 잡으실 수 있습니다.

빨리 오시기를...

11.03.11. 08:03

김인목(나도배서)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언제 달창지 갈 기회가 되면.

정보를 좀 얻어야 겠습니다.

11.03.10. 15:47

이 철(2%) 글쓴이

김인목(나도배서)

정보는 무신...

요즘 물가에 자주 안나오시는듯 합니다...

비린내 조직 한번 나서시죠?

11.03.11. 08:04

정진수(배스마루)

아무나 잘 잡지는 못하지만 이프로님은 언제나 잘 잡으시네요.....

올해도 좋은 성적으로 거듭나세요.....

11.03.10. 17:28

이 철(2%) 글쓴이

정진수(배스마루)

아닙니다...

잘 잡을때만 조행기 올리기에...

11.03.11. 08:05

임성규(임님)

정말 많이도 잡으셨네요... 달창배스들 다 침맞았겠다....

11.03.10. 18:49

이 철(2%) 글쓴이

임성규(임님)

일욜같이 가시자구요~

그나저나 내 배도 트레일러에 같이 실어주시기를...

11.03.11. 08:05

양맹철(무드셀라)

최고의 손맛입니다

아주 즐거운 운동장입니다

배스 아지터를 찿아군요

배스 대 가족을 찾아군요

계속 손맛 즐기기를 바람니다

손맛 축하합니다

11.03.10. 19:47

이 철(2%) 글쓴이

양맹철(무드셀라)

늘 감사합니다... 무드셀라님!

11.03.11. 08:06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역시 달창의 터주대감은 다르십니다. 축하드립니다.

11.03.11. 11:45

이 철(2%) 글쓴이

조규복(부부배스)

별 말씀을 다하십니다... 어르신...

11.03.11. 14:10

이동현(그레이)

달창배스는 이프로님만 보면 긴장하겠습니다...

후덜덜.

11.03.11. 11:56

이 철(2%) 글쓴이

이동현(그레이)

빨리 가자구....

11.03.11. 14:10

전우삼(꼴초)

손맛 축하드립니다. 대구 이사오니 정말 낚시할 곳이 너무 많네요

11.03.14. 17:13

이 철(2%) 글쓴이

전우삼(꼴초)

그렇죠~

대구는 배스천국이랍니다.

11.03.15.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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