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원님과 함께 상주 판곡지 2022.12.29 2022년 마지막 혹은 시작일지도 모를 빙어낚시 조행입니다. 혼자 조용히 즐기다 올려고 했는데 저원님이 급~ 따라붙이시네요. 밤 12시쯤 철수. 오랜만에 즐빙 이었습니다. 집어등... 좋아요~ https://youtu.be/RCjt-XtSZfE
며칠 전, 지인으로 부터 연락이 옵니다. 지인의 아버지 즉, 어르신께서 오징어 회가 드시고 싶다고 그런데 ............. 뭐 .............. 어쩌라고 .................. 한마리 잡아 달라고 ㅜㅜ 고민하다가 출동 합니다 올해 잡은 오징어 중 몇 마리 얼려 놓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