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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개후기] 달창!! 가는날이 장날.

육명수(히트) 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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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히트- 입니다.

 

벙개 후기를 어제 올렸어야 하는데...

급! 피로가 몰려와 오늘 올립니다.

 

제목처럼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연일 좋던 날씨가..비도 뿌리고...바람이 불어서

추운 여건 속에서 낚시를 해서 다소 아쉬웠습니다.

강물처럼님+1님이 오셨는데...날씨가 안받춰주니 맗이죠..

 

+ 일자 : 2011년 4월 3일

+ 장소 : 달창지 

+ 참석하신분 : 흐르는강물처럼님,+1님,락군님,락군친구님,베스왕따님,문배스님,히트,히트+1,토끼님  [아홉분]

 

 

이날 베스왕따님은 밸리 첫 진수식을 가지셨는데요...

어려운 여건에도.. 오전에만 4짜로 4수를 올리셨습니다.

밸리하시는 모습이 한폭에 그림 같습니다.

ScreenHunter_003.jpg

ScreenHunter_005.jpg

 

문배스님 채비를 교체하시느라 분주한 모습

ScreenHunter_006.jpg

 

좌측에 잘보시면 토끼님, 중간에 문배스님, 우측에..딥만 노리신 강물처럼님

ScreenHunter_004.jpg .

 

 

다른분 조과 사진을 많이 찍지 못한 관계로 저의 조과 사진을 .....

ScreenHunter_001.jpg

ScreenHunter_008.jpg

ScreenHunter_002.jpg

 

 

점심 식사하려고 배를 정박했는데...가관 입니다...

골드디오 동기 모임입니다..

ScreenHunter_009.jpg

 

골드웜네 최고의 미모를 자랑하는 강물처럼님+1님과 제 와이프 급친한척 샷~~

ScreenHunter_010.jpg

 

벙개 참석하신 회원님 사진입니다.

좌측 안쪽부터 토끼님,베스왕따님,락군친구님,락군님,문뱋스님,흐르는강물처럼님,+1님,히트+1님.입니다.

ScreenHunter_011.jpg

 

메뉴는 닭도리탕과 오리불고기 입니다.

오리 불고기는 밥을 볶아먹어야 제맛인데..아쉽습니다..

ScreenHunter_012.jpg

 

 

참석하신 모든 회원분들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에 날 좋을때 다시한번 하루종일~~~~ 제대로 낚시한번 더 하기로 기약하고...

마무리 합니다.

 

오후 2차전 승부는 어찌되었는지... 댓글 달아주세요

1등은 밥값 면제 타이틀이 있었지만.... 누구나 예상하듯 제가 1등한 관계로..

.주최측의 농간이다라는 말을 듣기 싫어...락군님의 1만원  밥값 미납금을 면제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요기는 히트의 염장&자랑질 입니다.

 

금요일4월1일 달창 51Cm 입니다

ScreenHunter_013.jpg 

 

4월2일 토요일 금호강 50Cm 입니다

ScreenHunter_016.jpg

 

 

4월3일 토요일 금호강 54Cm 입니다(개인기록 경신)

ScreenHunter_015.jpg 

ScreenHunter_014.jpg

 

이상 3일연속 5짜를 잡은 히트의 염장 사진도 마무리 합니다.

왠만하면 염장 포토로 끝내려 했지만.... 사진이 흐리다는둥...태클이 많아서 몰아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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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육명수(히트) 글쓴이
이근우(북성)

북성님의 열정에는 아직 멀었습니다요~

11.04.05. 17:44
profile image

트리플런커 로...닉네임 변경해도 될 듯..하하

얼굴 가득한 자부심이..제대로 염장 입니다

금호강..어딥니꺼..살포시 쪽지..

11.04.04. 16:24
육명수(히트) 글쓴이
오진용(오션)

쪽지 갔습니다..

아마 잘 아실듯...

금호강이야 거기서 다 거기죠...

11.04.05. 17:45
profile image

아~~~제가 갔어야 하는건디.....아쉽네요...제보트가 있었다면 단연 돋보일텐데...

자꾸 염장 사진 보내고 그러시나..이런건 옳지 못해요...빵빵한 배스가 히트님과 안어울린다는......

11.04.04. 16:31
육명수(히트) 글쓴이
이호영(동방)

대신에 더 멋지고 아름다운 공주님을 얻으셨잔아요

11.04.05. 17:45
육명수(히트) 글쓴이
이호영(동방)

왕자님 이시군요...

전 공주님이  좋습니다요.

11.04.06. 16:15
profile image

일요일 찍소리말고 봉사모드로 보내야 하는 날이라서

아이들이랑 도서관 갔다가 영화보여주고

처가 들러서 채소좀 뽑고 그러고 시간을 보냈습니다.

 

시금치 베는데 문자 주셨더군요.

빅배스 축하드리고, 작은 번개모임 준비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11.04.04. 16:38
육명수(히트) 글쓴이
김진충(goldworm)

감사합니다.

시금치 베다가..움찔 하신건 아닌지..

11.04.05. 17:46
profile image

3일 연짱 5짜를...

정말 부럽고 대단합니다... 2

 

벙개 주선하느라 수고했습니다.

처음 뵌 배스왕따님, 락군님, 그리고 친구분... 반가웠습니다.

 

P.S: 그런데, 어제 밸리는 배스왕따님이 타시지 않았나요?

 

 

 

11.04.04. 16:41
profile image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네 맞습니다..

저는 G2타고왔구요 사진상의 밸리는 배스왕따님이십니다..

깜짝놀랬네..

강물처럼님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역시 예상했던데로 포스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낚시에 대한열정도 대단하시고..

철수시 인사도 제대로못하고 와서 죄송합니다..

이유는 밑에..

 

11.04.04. 18:25
육명수(히트)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아하 그렇네요...

수정해야 겠습니다...

고생하셨구요...준비해오신 과일 잘 먹었습니다..

11.04.05. 17:46
profile image

모두들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아!! 우선 지각해서 죄송하단말씀 드리고싶네요.. 멀리서온 친구와 한잔하고 늦잠을자서..

일어나니 비가와서 어쩔까 고민하다 일단 가보자하며 도착하니 벌써부터 물위에떠있더군요

점심도 맞나게먹고.. 히트님과 같이 더 오래하질못해서 조금 아쉽고그러네요..

오후낚시에서 포인트찾던중 가이드에 문제가생겨 20분간 노져어서 뭍으로나왔네요..

힘들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급히 철수하느라 다른분들께 인사도 못드리고 철수하여 죄송할따름입니다..

올해는 왠만하면 주말에는 보팅시도 예정이오니 번개 자주 주선해주세요..

누구든 따라다닙니다.. 러브콜해주세요..(빨리빨리 보팅을 배우고싶어서요..)

11.04.04. 18:40
profile image
김락현(락군)

아!!!!!히트님께 전화드릴려했는데..

결국 밥값 면제를  제가받게되네요..

감사합니다..

다음 물가에서면 무조건 제가 쏘겠습니다..

빠른시일내로 뵐수있기를..

 

11.04.04. 18:45
profile image
김락현(락군)

다음 물가에서면 무조건 제가 쏘겠습니다..

빠른시일내로 뵐수있기를..


여러분~ 락군님이 밥 사신답니다...

이번주에 달창에 한번 더 보트 띄워야겠습니다...  

11.04.05. 20:19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간만에 배를 꺼내 봐야겠습니다.

11.04.06. 12:33
profile image
김락현(락군)

오후낚시에서 포인트찾던중 가이드에 문제가생겨 20분간 노져어서 뭍으로나왔네요..

 

안그래도 상류로 가면서 보니 노를 젖길래 잠시 유심히 보았습니다.

그런 일이 있었으면 가까이 있던 저를 부르시지...?

다음에도 즐거운 낚시 함께 하기를 고대합니다.

11.04.04. 19:28
육명수(히트) 글쓴이
김락현(락군)

회원분들 연락처 많이 익혀두세요..

그냥 전화하셔도 다들 잘 받아주신답니다..

음..락군님도 연락처 공개로 해주시면 더욱 좋구요

일간 또 뵙기를 저도 희망 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11.04.05. 17:48
profile image
육명수(히트)

연락처공개란에 체크하면되는거 아닌가요?? 해놨는데 왜안되지..

11.04.05. 18:55
육명수(히트) 글쓴이
박재완(키퍼)

감사합니다.

올해 동민체전에 같이 뵙고 낚시했으면 좋겠습니다.

진평동민들에게 도전장을 얼릉 내야 하는데 말이죠..

11.04.05. 17:50

무슨 오짜를 피래미 잡듯이 잡으십니다.

 

좀 따라댕기믄서 배우던지 해야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11.04.04. 19:26
육명수(히트) 글쓴이
유승목(타래)

피래미가 아주 잡기 어려운거거든요.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친구놈이 별 생각없이 가자고해서 갔는데....

도착하자마자 피딩하길래 피딩자리에 던지니 물어주네요

낚시란 참 오묘합니다..

그래서 더욱 빠지는거 겟죠..

감사합니다.

11.04.05. 17:51
육명수(히트) 글쓴이
최원희(블루비)

다음에 한마리 가져와서 먹을까요/?

감사합니다.

11.04.05. 17:52
profile image

오짜 누가 잡은건가요...

 

혹시 +1님이 잡은 걸 히트님이 들고 사진찍은거 아닐까.. 함 생각해봅니다....

11.04.04. 20:00
profile image
정진수(배스마루)

그러네... 왜 난 그 생각을 못했을까요?

아마도 제수씨 고기임에 틀림이 없을꺼 같습니다.

11.04.04. 20:03
육명수(히트)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배가 많이 아프시구나...

11.04.05. 17:54
육명수(히트) 글쓴이
정진수(배스마루)

자꾸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배스마루님의 염장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11.04.05. 17:53
profile image

대꾸리 조사시군요~!!  흐음~~  5짜..  올해도 인연이 없는지~!!!  비결이 무엇입니껴?~~~

11.04.04. 20:51
육명수(히트) 글쓴이
이상훈(공주머슴님)

셋째 소식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순산하시길 기원합니다.

골드웜에 소식 전해주세요

11.04.05. 17:54
육명수(히트) 글쓴이
김영수(허탕조사)

그러게요...별로 배스도 없을거 같은데...있던데요..

그냥 별 생각없이....던졌는데...

11.04.05. 17:55
profile image

오랜만에 모여 얼굴뵙는  날이 있었습니다...  날씨가 좀 안받쳐줘서 아쉬워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오전 42로 만 4마리...  첫수, 둘째수까지는 제가 먼저 시작 했는데 어째 사이즈 교체가 안되네요.. 올라오는 놈마다 죄다 42.. 

막판 뒤집기 히트님의 45로 장원 토끼님이 아쉽게 44로 2위.. 

작년에는 달창 배스 잡아다하면 39아님 40이두만 올해는 어째 올렸다하면  41 ~ 2 ...

그 참 달창  요놈들 1년에 딱 2센티 씩 자랐나봅니다...

조행기.jpg

오후에도 40 이상으로 5수 했습니다..

날씨가 안 받쳐줘서 그렇이 달창 살아나고 있습니다..전 날에도 40 이상으로 20수 가까이 징하게 손맛 봤떠랬습니다.

상류에서 2 ~ 3m 바닦권을 미노우나 바이브로 공약하시면 낫 마리로 손맛은 보실듯합니다.. 

강물님과 짬뽕내기 2차 전..

사진110403_017jpg.jpg

45..사진이 어째 아쉽네요.. 안 우길랍니다.. 옆에 증인 계셔서니..  배스왕따님이 증인 서주실거죠..

그나저나.. 배스왕따님..밸리도 처음 타고 40 이상으로다  4수 하셨다는데..

첫 보팅인데 꽝 맞쳐서 넘 죄송합니다.. 담 기회에 다시 함 동승하시죠.. 달창 복수해야죠..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종종뵈어요

 락군님은 따라오신다두만 안보여 이상하다 했는데 가이드 문제가 있었군요 반가웠습니다 담에 또 뵙어요..  

모두 반가워습니다.. 담에 또 자리 합시다요.. 아 ~ 감나무식당 음식이 영 아닙니다요..

다음번에는 준비했어 고기 함 꿉어먹죠..

 

11.04.04. 22:17
profile image
구경태(Moon Bass)

저보다 크네요... 인정합니다.  다음에 짬뽕 한그릇 하시지요...

이날 사와무라 1/16 씽커 달고 삭은 수초 위를 넘어올 때 멋진 입질과 훅셋으로 이어졌으나 오다가 그만 털리고 말았습니다.

날이 춥지만 않았으면 조금 더 슬로우 액션으로 하고 싶었으나, 당췌 추운데다 성격이 급해서 더이상 사와무라에는 입질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보트 접으러 슬로프에 다와가는데, 시커먼 놈이 휘리릭 지나가더군요.  

물론 그쪽으로 몇번을 던져보았으나 묵묵부답이었습니다.

11.04.05. 08:00
육명수(히트) 글쓴이
구경태(Moon Bass)

오후에도 역시나 숨은 실력을 뽑내셨네요..

마릿수 축하드립니다.

짬뽕먹을때 저도 불러주세요..

몇그릇인지는 말 안했으니 문배스님이 초대한 사람 전부사야 맞겟죠???

수고하셨습니다.

11.04.05. 17:56
profile image
육명수(히트)

몇그릇인지는 말 안했으니 문배스님이 초대한 사람 전부사야 맞겟죠??ssik.gif?


한그릇에 8000원... X 그날 9명(저포함) 이면...?

11.04.05. 20:22
profile image
구경태(Moon Bass)

가이드뿐만아니라 배터리까지 완전방전되었더군요..

새로구입해야겠습니다.. 혹시 남는배터리없나요??

다음부턴 줄기차게 따라다녀 볼랍니다..

11.04.05. 19:01
육명수(히트) 글쓴이
허무진(세리어스)

석적은 골드웜님이 지키십니다요..

11.04.05. 17:58

축하 드립니다 .만~

왜 포즈가 매번 같은가요??

 

그리고 " 골드웜네 최고의 미모를 자랑하는 강물처럼님+1님과 .. "

이의를 제기 합니다 !!!

11.04.05. 06:52
profile image
이강수(도도/DoDo)

그리고 " 골드웜네 최고의 미모를 자랑하는 강물처럼님+1님과 .. "

이의를 제기 합니다 !!! z1_fool.gif


 ...

11.04.05. 07:45
육명수(히트) 글쓴이
이강수(도도/DoDo)

저도 살짝 망설였지만...협박에 못이겨...그만...

11.04.05. 18:03

축하합니다. 3연타 5자 이제 목표를 6자로 바꾸셔야 할듯합니다.

11.04.05. 08:13
육명수(히트) 글쓴이
이재원(꾼)

6짜는 낚시하다보면 언젠간 잡지 않을까 하지만...

뭐..노린다고 되는건 아니죠...

열심이..오래...많이..열정적으로 하시는 분들이 만나는 것 같습니다..

골드웜네에도 많이 계시는...배스찾아님,앨리스님,육자의꿈님과 같은 열정이 아직은 모자 랍니다.

11.04.05. 18:04
profile image

확실한 염장 조행기네요..

번개주선하시느라 수고많으셨구요.

5짜 어복이 멈추지 않으시길 기원드립니다.

금호강에서 그렇게 뽑아가시니...제가 낚을게 없었군요

11.04.05. 08:34
육명수(히트) 글쓴이
박재관(현혜사랑)

금호강이 손님 왔다고 대접을 아주 후하게 하더군요..

역시나 넉넉한 금호강의 인심을 한껏 느꼈습니다.

11.04.05. 18:05
profile image

염장성 문자의 주인공이시군요.

3일연짱 5짜 하나도 안부럽습니다.

단 졌습니다...

11.04.05. 08:38
육명수(히트) 글쓴이
최우현(대마왕)

마릿수도 올리려다가...말았는데요..뭘...

주중에 시간내서 한번 가용~

11.04.05. 18:06
육명수(히트) 글쓴이
조규복(부부배스)

감사합니다.

부부배서님 만큼이나 푸근한 금호강 입니다.

11.04.05. 18:07
profile image

대단하십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하신 자리라 그런지 굳은 날씨지만 즐겁게 보이네요.

 

저도 바쁜거 정리되면 다음 번개 모임에 참여해 보고 싶어집니다.

 

축하드려요..

11.04.05. 14:50
육명수(히트) 글쓴이
배대열(끈기배서)

끈기배서님의 끈기라면...하루에 5짜 몇마리도 가능 할 겁니다.

조만간 추진 예정인 동민대회에 참석을....

감사합니다.

 

11.04.05. 18:08

대단하십니다.... 대꾸리 가득한 사진이 보기 좋네요..

최고라는 말밖에는...

11.04.05. 17:05
육명수(히트) 글쓴이
임성규(임님)

임님이야 이제 프로시니....제가 부끄럽습니다요..

11.04.05. 18:09

3일연속 5짜라~

 

올해 운수대통 하시겠는데요!!

 

염장성 메일을 받고.. 얼마나 달려가고 싶던지...

 

축하드립니다.

11.04.05. 20:07
육명수(히트) 글쓴이
금성현(늑돌이)

함께한번 가야 할긴데요... 이상하게 시간이 안되네요..

뭐..우리 마눌님이 항상 붙어 있어서 그렇기도 하구요

11.04.05. 20:16
profile image

히트님 좋은시간 보낸것 같내요   나는 작년 가을에 함께 웨이딍 이후

아직까지 낚시대 잡아 보지못했내요    푸짐한 손맛 축하드리고사진으로나마 보아도 반갑내요

  대구 나오면 연락해요 얼굴 한번보게

11.04.07.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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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조 배조 조회 148807.01.01.12:31
    아침에 와이프가 만들어주는 따끈한 떡만두국 한그릇하고,출발합니다~ 여성회관은 얼어있고~어저께 누치 포인트도 입질무. 부엉덤이로 넘어갑니다. 오랜만에 형님만나서 입낚시도 하고 사는얘기도 합니다. 그와중에 입질~채비는 컷리테일웜 안티리그. 또이런저런 얘기합...
  • 피싱프리맨 조회 174207.01.01.21:06
    계획대로 토요일 성주의 하우스낚시터에서 붕어랑 재미있게 놀았습니다...[헤헤] 낮동안은 입질이 깔끔하게 자주 들어오더니 해가 지고는 뜸해지더군요.. 오후 7시부터 하는 이밴트에 당첨되서 떡밥 한봉지와 감귤 한박스를 받고 기분 좋게 철수..[씨익]. 집에와서 바다...
  • 파란 조회 116007.01.02.11:19
    안녕하세요. 파란입니다. 정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12월 31일.. 이런저런 일로 지체하다보니 오후 2시가 넘어 바다보러 가기로 합니다. 이미 동해쪽으로는 불가능 할 것 같아 남해로 방향을 잡고 구마를 타고 갑니다. 가다가 바다가 보이면 그냥 들어가기로 하고 출발…...
  • 에어복 에어복 조회 227407.01.02.11:32
    해돋이 보고 찜질방에서 잠시 쉬다가 낚시하러 나와 점심먹고 나오니 어디서 많이 차가 앞에 있습니다... 역시나 북숭이,조나단님 이십니다....[씨익] 함께 청도천 일대를 다니는데.. 본류는 다 얼어 있더군요... 청도 똥통 소라교 역시 북숭이님은 너무 잘잡으세요.. 낚...
  • 2007년의 첫출조...
    雲門 雲門 조회 169307.01.02.11:32
    2006년의 마지막과 2007년의 새날 아침 잘들 맞이 하셧는지요... 골드웜네 식구들의 가정마다 평안이 함께 하시길[꾸벅] 저도 2006년의 마지막날은 시골에서 가족끼리 모여서 하루를 보내고 새해 첫날 뒹굴고 있자니 너무 괴로워서 여기저기 전화를 해보았으나 모두 통화...
  • 1/1 아침 9부터1시30분까지 낚시를 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물내려오는곳에서 하고 있었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직벽을 좋아 합니다 조황은 총 9마리를 하였구요[2명] 채비는 지그헤드가 잘나왔습니다 전방 5미터정도에서 90% 힛트 하였습니다 바이브로도 2수했네요 물내려...
  • 김성래 조회 197607.01.02.14:28
    새 해 복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어김없이 호작질에 몰두하다보니 하드베이트 호작질에 관심이 가더군요. 이리저리 인터넷을 뒤지다 알게 된 동네프로님의 홈페이지를 보고 입을 다물수가 없었습니다. 동네프로님 처럼 만들자신은 없었지만 일단 시도해봅니다. 훔.. 훔....
  • 2006년 동해바다 마지막 우럭낚시
    구룡포 해돚이 보러 갔었는데, 인파와 차량으로 정말 힘들었습니다. 구름으로 해돚이도 못보고, 후회했음. 전날 구룡포에서의 마지막 우럭낚시를 했습니다. 채비는 역시 1/8온스 지그헤드와 3인치 검은색 쌍꼬리 그럽웜. 철저히 겨울 우럭패턴으로 운영했습니다. 직벽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