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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말부터~~~

이법기(배조) 14년 전 6908

2월28일꺼라 별의미없는 ...여셩회관에서 3시간 입질도 못받고 건너편기도원으로이동 1시간에 7수..

3월13일.jpg

어제(3월13일) 스피닝로드하나 챙거셔 출근,5시에 팔달교로 퇴근..저킹미노우로 작은거1수,노싱커로2수

노싱커채비에 장타~~~라인이 정리되기도전에 쭉~~당기는 2010년 첫5짜입니다.

3월14일

서리못으로~그림좋고,새소리에 물까지 맑고...허나 얼굴보기는 힘드네요.

제일안쪽 골창에서 철수전에1수.4인치 데드링거에 작은항동비드..

게을러서 조행기쓰는것도 게을러지네요.

주위분들보면 부지런한분이 큰놈,마릿수기회가 더많이 주어지더군요.

올해의 목표는 부지런해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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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조조만세)

저는 올해 5짜 얼굴 못봐서,,, 배스계 떠나야하나 심히 고려중입니다.

10.03.14. 23:06

이법기(배조) 글쓴이

이동규(조조만세)

5 짜...덩어리의 성취감이 있기는하나,파이팅은 3짜~4짜가 최고죠

10.03.15. 21:17

이상훈(공주머슴님)

일찍 시작하셨네요. 대단하십니다. 5짜.. 축하드립니다.

10.03.15. 07:44

이법기(배조) 글쓴이

이상훈(공주머슴님)

일찍만나긴 한거 같은데요..그래도 평균조과는 해가 갈수록 down...

10.03.15. 21:19

이호영(동방)

부지런히 다니셨네요....요즘 날씨가 오락가락 뭐가 잘못된건지....겨울보다 조과가 못한듯 한..금호강...

주말은 엄청나게 불어대는 똥바람에 낚시를 못할 지경....시즌 시작부터...뭔가 조짐이 좋질 않군요...

손맛 보심 축하 드립니다..물가에서 한번 뵙겠죠...

10.03.15. 10:03

이법기(배조) 글쓴이

이호영(동방)

팔달교 인근에서 뵙겠죠

10.03.15. 21:20

박종길(공산명월)

배조님 튼실한 배스로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한강에서는 아직 배스가 나오질 않네요.

10.03.15. 11:56

이법기(배조) 글쓴이

박종길(공산명월)

그래두..'공산명월'님 겨우내 누치손맛보신 한강~아닙니까

10.03.15. 21:21

육명수(히트)

워~ 벌써 5짜를 잡고 시작하셨으니..든든 하시겠습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10.03.15. 15:22

이법기(배조) 글쓴이

육명수(히트)

내내 잔챙이랑 놀다가 하나 걸려들었네요...재수~

10.03.15. 21:23

김태우(펌핑킴)

2010년 첫 5짜 축하드립니다... 역시 잡으시는 분은 이런 시기에도 대물으르 잡으시는군요...

언제나 행복한 조행 되시길 바랍니다.. 굿....

10.03.15. 17:54

이법기(배조) 글쓴이

김태우(펌핑킴)

감사합니다~저도 항상 추구합니다..행복조행...잘되지는 않지만요

10.03.15. 21:24

김태윤(mari)

2010년 5짜 하신것 축하드립니다.

역시 부지런한 조사에게는 어복도 따르는 군요

10.03.15. 18:36

이법기(배조) 글쓴이

김태윤(mari)

그렇죠~부지런!! 여기저기 열심히 쑤셔보는게 기회가 많아지겠죠

10.03.15. 21:26

강성철(헌원삼광)

벌써리 오짜를 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언제 오짜 하려나 막 벼르고만 있습니다

10.03.15. 19:20

이법기(배조) 글쓴이

강성철(헌원삼광)

'헌원삼광'님 실력이시라면야...5짜가아니라 6짜벼르셔야되는거 아니신지요

10.03.15. 21:28

박재관(현혜사랑)

올해 벌써 5짜 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어복이 늘함께하시길 빕니다.

10.03.15. 21:50

이법기(배조) 글쓴이

박재관(현혜사랑)

감사합니다~ 늘~은 아니더라도 가끔은 어복이 찾아와야....할맛나죠

10.03.17. 01:09

최동환(스플릿)

여전히~잘잡으시네요

부럽습니다.

10.03.16. 08:12

이법기(배조) 글쓴이

최동환(스플릿)

여전히???아닌데....만족할때보다 아쉬울때가 더많네요..욕심때문이가??

10.03.17. 01:11

추천 수 (낮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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