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계천 탐사
날씨도 좋고 입질도 시원하네요.
몇번 못써본 스피너인데 마수걸이하고 제곁을 떠났네요.
엉~엉~
몇번 못써본 스피너인데 마수걸이하고 제곁을 떠났네요.
엉~엉~
비싼 손맛 보셨군요
우짜거나 축하 드립니다
12.03.10. 17:59
박석현(꽝조사) 글쓴이
김외환(유천)
그러게요...
이제 자작에 도전해봐야 할까봐요...
이제 자작에 도전해봐야 할까봐요...
12.03.11. 18:51
제가 자주 쓰는 슈어캐치 스피네베잇 처럼 생겼네요~
수장시킨거 안타깝네요~
12.03.10. 18:36
박석현(꽝조사) 글쓴이
김지민(닥스)
어디껀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만원이 넘었는데...
아까워요~~!!!
아까워요~~!!!
12.03.11. 18:49
옥계천에 배스없던데요... 어제께 들럿는데...
12.03.11. 20:33
박석현(꽝조사) 글쓴이
김진충(goldworm)
저도 저한마리로 끝이었답니다...
12.03.11. 22:51
옥계천 배스 때갈이 아주 좋읍니다. 축하합니다.
12.03.12. 15:00
박석현(꽝조사) 글쓴이
조규복(부부배스)
감~사 합니다.
12.03.12. 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