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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중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12년 전 5674

라이징인줄 아시고 눌러보신분들 계신건 아니죠? 흐흐

용산동서 성서 계대 다사 산불초소 박곡을 돌아나가고 있는중입니다...

즐건 저녁시간들 보내세요^^

신영석(흐르..

11Lv. 12935P
다음 레벨까지 25P

1. 낚시터 쓰레기 버리지 않기

2. 가져간 쓰레기 되가져 오기

3. 잡은 고기 함부로 죽이지 않기

우리 모두가 보기 좋은 습관을 기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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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저는 "라이징" 으로 보입니다.

12.03.19. 21:26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김진충(goldworm)

네... 살 빼려고 발X중 입니다...크크

12.03.19. 22:16

허무진(세리어스)

야간 라이딩의 안전을 위해 반사판(?) 반사광(?)을 화려하게 다시는분들이 있더군요.

한강변 야간에 잠깐 돌아보면 휘황찬란합니다.

조심히 다니시기 바랍니다~

12.03.19. 21:55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허무진(세리어스)

저는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으로 LED 점멸등을 달아뒀습니다.

걱정해줘서 감사합니다...

12.03.19. 22:17

김경훈(mama)

자전거 않어울리십니다. 좀 큰거 사시질 그러셨어요

12.03.19. 21:57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김경훈(mama)

집에 자전거를 둘 공간도 마땅치 않고 차에 접어서 실고 다닐수 있는걸로 골랐습니다.

가까운 왜관 영천 경주 등지로 라이딩을 할 요량입니다...

12.03.19. 22:20

박재완(키퍼)

자전거가 불쌍하단 생각을 했었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12.03.19. 22:03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박재완(키퍼)

아닙니다. 요즘 미니벨로 많이들 타십니다...
삼광님도 타신대잖아요! ! 삼광님~~~ 도와줘요~~~

12.03.19. 22:21

강성철(헌원삼광)

박재완(키퍼)

작다고 무시 못 할 자전거입니다요
잘나갑니더~~~

저저번주 토요일 구미서 강창보까지
갔다왔습니다.

그리고 요즘 자전거 열심히 타고 있습니더
저도 날씬해 지려구요

12.03.20. 00:32

최영근(최원장)

가시긴했어도 돌아오시겠어요?

앰블런스 보내드려요?

대학 시절 영천까지 라이딩하고서는 돌아올때는 못와서 자전거는 기차 화물로 보내고 차를 타고 왔다는 아픈 기억이...

12.03.19. 22:38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최영근(최원장)

지금 집에 와서 식구들이랑 고스톱 한판 치는중 입니다...
원장님보단 아직 체력이 좋네요...흐흐

12.03.19. 22:46

이용주(썬더)

저도 한때 자출족일때가 있었습니다.

그놈 팔아서 아마도 술먹었을것 같네요...!!

직원중에 미니밸로 타는 친구가 있는데 다니는 샾으로 구경 가자고 하는데...

싼놈은 성에 안차고 그렇다고 맘에 드는놈은 너무 비싸네요.

이제 날도 따뜻해졌으니 어떻게든 운동을 시작해야겠습니다.

항상 안전한 라이딩 하세요!!

12.03.20. 07:44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이용주(썬더)

글쵸?
저도 삼광님 가지고 있는 TT가 맘에 들던데... 얼마나 탈지 몰라서 중급으로 시작했어요.
혹시 나중에 더 업그레이드할지도 몰라요...^^

이제 건강을 생각할 나이인거 같습니다.
뭐든 적당한 운동거리 하나씩은 하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12.03.20. 08:47

강성철(헌원삼광)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TT 바퀴가 얇아서 길이 조금만 안좋아도
덜그덕거려서 불편합니다.
대신 좋은길에서는 잘나갑니다.

오늘도 자출내일도 자출할랍니다.

근데 아침에 돼지국밥에 막걸리 한잔 했더만
배터지것습니다요

12.03.20. 10:37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강성철(헌원삼광)

글쿤요...

소식해야됩니데이..
하기야 삼광님은 체력도 좋으니 마이 드셔도 될 듯... 운동도 자주 하시니까...
돼지수육에 막걸리 마시고 싶네요..^^

12.03.20. 11:22

최남식

앞바퀴 들면 라이징~

12.03.20. 09:17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최남식

크크

안그래도 어제 산불초소를 지나면서 조용한기 낚시대 드리우고 싶은 맘이 생기더군요...^^

12.03.20. 09:24

박주용(아론)

전 지금 자전거로 출퇴근 중입니다.

회사 사무실이 4층인데 자전거 타고 난 후면 다리가 후들후들합니다.

형님은 라이딩까진 아닌것 같고 그냥 자전거 타기 정도 같습니다.

미니벨로 이쁘네요.

12.03.20. 09:35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박주용(아론)

장기동서 뒷길로 사무실까진 얼마되지 안잖아요?
그래도 다리가 후덜 후덜거린다면 운동 진짜 열심히 해야됩니다...흐흐

12.03.20. 09:56

최우현(대마왕)

저도 자전거가 불쌍하다에 한표 보태고 갑니다.

12.03.20. 13:16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최우현(대마왕)

헐~~

우짜든동 열심히 해서 건강해질렵니다.

머 국민 저질 체력이 나를 놀릴 형편은 아닐텐데요? 크크

12.03.2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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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시 20분 반사적으로 일어 납니다 남강으로 달립니다 염라대왕,번개쏘가리,눈먼배스.... 바람한점 없고,영하2도의 기온 쬐끔 찜찜합니다 그러나 내려가는 길은 대박의 기대로 항상 설레입니다 남강에 도착하여 배펴고 10시경 준비완료 내리자마자 이내 올라와 줍니다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