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점심을 먹고 느즈막히.. 배스를 만나서 집에서 약 30km 정도 떨어져있는 논산천을 찾았습니다. 계백교 교량 밑이 좋다는 글을 어디선가 본듯 하여.. 그곳을 노리고 이동을 해보았으나... 유량이 너무 적어서 바로 포인트 이동.. 결국 탑정 저수지 수문근처까지...
오디오맨님의 방식을 기반으로 센서거치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0.1ton님의 지원으로 스텐파이프 2센티 사각으로 얻고, 볼트/너트/와샤 등도 얻었습니다. 대곡까지 받으러 갔네요... 덕분에 준썬님 얼굴도 한번 뵙고... 지난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 감기로 낚시는 접고, ...
춥지만 그냥 집에만 있으려니 답답할 거 같아....(밀실 공포증?) 하빈지로 가려다 부유물때문에 배 닦느 것이 싫어서 달창으로 달립니다. 아무도 없이 고요합니다. 물새들만 여유롭게 떠다니고 있더군요... 일단 작전은 수심 10미터 이상에서 스쿨링을 찾는 것입니다. 찾...
어제는.. 예정대로 평일 조행을 떠났습니다. 휴가 내구요.. 장소는 전북 부안권 저수지들.. 목표로 했던 곳은 사산지, 청호지, 고남재, 능재, 금평지 등등... 일단 모두다 찍고오긴 했지만... 조과는 형편없었습니다. 사산지에서 46cm 딱 한마리가 유일한 조과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