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공부하는 뽕이에 썬데이...

탑워터뽕 1254

0

12
탑워터매니아님와 오전에 화랑교에서 접선...
인사드리고 [꾸벅] 주시는 캔커피와 비상식량 약과를 맛있게먹었습니다..
그리고 탐색을 시작했습니다. 화사해지는 햇볕을 받으며...

주변에 꼬마들이 돌을 던집니다 낚시하지말라는듯이...[헤헤]
그리하여 이동합니다...

경산으로가는 다리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매니아님과 탐색하던중 입질을 얼마나 받았는지 전잘모르겠던데 매니아님께선
입질이라고하십니다...[하하]

매니아님께서 노하우를 전수해주십시다...
히얀하게도 싸부에 말씀이 실전에 그대로나타납니다...

날씨가 너무나도 좋습니다...외투를 벗도 될만큼 햇볕이 따뜻하더군요...^^

그렇게 탑워터에 대해서 더 배워가고있습니다...

↗금호강 포인트1

↗금호강 포인트2

↗금호강 포인트3

↗매니아님께서는 끄리를 싫어하십니다...ㅋㅋ

↗작은씨알에 [배스]

↗매니아님에 소장용 루어 마징가 오늘 출진했었습니다...


공유스크랩
12
헉 마징가 혹시 태권 브이없나요 ^^
04.10.24. 19:56
뽕님 제발 싸부라 하지마세요.
다른분들 욕하십니다.
정말부탁드립니다.
저도 오늘 즐거웠읍니다.
04.10.24. 20:13
Klubb뽕 글쓴이
저만의 싸부죠..^___________^[굳]
그냥 애칭이라고 생각하십시요...케케케
[꾸벅]
04.10.24. 20:19
마징가~ 무쇠로 만든 주먹..ㅋㅋ
예전에 어느 게시판에선가 본 루어인데.. 예쁘네요..
근데 국내에서도 구할수 있는 건가요?
04.10.24. 22:17
건달배스
마징가 루어라
정말 탑워터 메니아 다우십니다
두분 너무 사이좋으면
다른분들이 질투하지 안을까요
보기 좋습니다
04.10.24. 22:17
탑워터뽕 글쓴이
매니아님에 부탁으로 수정했습니다 부담스러우셨나봅니다...ㅠ.ㅠ

정말 재밌는 탑워터...루어 배우길 참잘했다는 생각듭니다...
다른 루어가 잼이없다는게 아니라 탑워터같은경우는 정말
꼬심바리에 황제가 되어야....
04.10.24. 23:57
profile image
두분 좋으셨겠습니다...
손맛 보신것 축하드립니다.
04.10.25. 09:24
profile image
어제 화랑교위쪽을 지나다 피딩타임을 발견 바로 차를 내려서 스틱베이트를 장착하고 장타를 날려 어설픈 워킹더독을 해보았습니다. 제가 봐도 어설픈데 배스가 보고 웃지싶을 정도의 워킹더독 근데 그걸 먹으려고 물보라를 일으키며 오는 놈이있었지만 훅셋실패였습니다.[울음]
그후로 잠잠 끝내 꽝... 물보라를 일으키며 퍽소리까지 처음듯는 거였지만 탑워터 역시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뽕님두 아이뒤를 바꾸셨군요 매니아님이랑 열성적인 모습 보기좋습니다. 5짜조사 조만간에 되지 싶습니다.
04.10.25. 09:28
profile image
마징가 루어... [굳]
배스 악당들이 물어줘야 할텐데... [씨익]
탑워터뽕님 스피너베이트 찾아가셔야 하는데...
04.10.25. 09:50
goldworm
마징가루어는 기성제품인가요? 아니면 자작품인가요?
04.10.25. 11:23
탑워터뽕 글쓴이
^_____________^응원감사드려요 ㅎㅎㅎ
제스피너베이트도 있는거예요? [헤헤]깜님 얼굴뵌지도 꽤 되었네요 ㅠ.ㅠ
마징가루어는 기성품으로 알고있습니다...
04.10.25. 11:35
마징가는 지구를 지켜야지,배스 먹이로 사용되다니....[사악]
멋진 포인터와 조행기 잘 봤습니다.
04.10.25. 14:5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 퇴근후20041027
    북성 북성 조회 118204.10.27.22:39
    뉴스에서 오늘 기온이 뚝 떨어진다고 하더니만 생각보단 춥지안군요 다들 감기는 안걸리셨는지요? 퇴근을 조금 일찍했네요, 당분간 낚시 줄이려고 생각했었는데 오늘도 금호강 보니 참을수가 없네요[씨익] 오늘은 한동안 안가본 절집으로 가봅니다. 오늘의 채비 :-노싱커...
  • 이안지 대물....
    크랭크 조회 161704.10.27.21:39
    상주 이안지(경들,감바우?) 도착한 시간이 오전 10시경.... 330고무보트, 34파운드 가이드 모터와 90, 80짜리 밧데리와 간식과 테클을 실으니 힘이 쫘악 빠집니다... 그래도 혼자하는게 아니라 둘이서 하니 쬐끔 낫습니다... 상주루어클럽 회원 한분과 이안지에서 한 5시...
  • 가까운 위치를 이동할땐~~이렇게^^
    어제 남강으로 출조를 했는데요~~~ 산남지에 도착해서 배 내리고 할려구 하니깐 경찰이 와서 밖에서 낚시가 가능한데 배를 띄우면 안된다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접었다 펴기 귀찮아서???? 이렇게 해서 했는데 좋네요^^ 다음목적지까지 다소 불안했지만 도착하고 보...
  • 오랜만에 신동지 보팅
    goldworm 조회 130704.10.27.13:04
    어제 날씨예보가 추워진다고 겁을 엄청 주더군요. 지레 겁먹고 새벽에 일어났다가 다시 누웠습니다. 7시 30분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은 안되겠습니다. 준비를 하고 신동지(낙화담)으로 갔습니다. 8시 좀넘어 배 펴고 상류 수몰나무 포인트 진입... 상당히 오랜만에 온것 ...
  • 세천 산불초소 상류 야간 배싱 10/26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저녁에 퇴근을 10분 일찍하니 차가 막히는게 훨 덜하네요. [씨익] 바로 신천도로로 올려 세천으로 향합니다. 상리동 방면으로 좌회전시 불법 유턴을 하려구 하다가 얼마전 건달배스님 딱지 [사악] 땠다고 해서 좌회전해서 유턴으로 진입합니다. ...
  • 진위천과 울테그라
    미니배스 조회 118304.10.27.08:42
    안녕하세요. 수원의 미니배스입니다. 어제 제가 울테그라를 구입하였습니다. 그래서 사와서 구경만 할 것은 아니였기에 한번 테스트삼아 진위천을 갔습니다. 도착한 시간은 저녁 8시 10분 정도 채비 준비하고 제가 가는 보위에서 던졌습니다. 몇번의 캐스팅속에 채비도 ...
  • 짱구 조회 118404.10.26.23:09
    저녘9시 방동지에서 베이트장비로 4짜배스 랜딩에 성공 루어는 스피너베이트 여러분들 말씀대로 하니까 되네요 너무기분 좋습니다. [꾸벅] [흐뭇]
  • 10월24일 집에서 가까운 조만강으로 출조 했습니다. 낙동강의 지류인 조만강은 경남 김해의 장유에서 시작되어 낙동강 하구언에서 낙동강 본류와 만나는 또 하나의 낙동강의 지류 입니다 조만강의 전체적인 약도 입니다 오후1시반이 넘어서 A지역에서 배를 띄워서 E지역...
  • 일본을 다녀와서...
    2% 조회 210204.10.26.14:59
    10월22일(금요일) 새벽 1시 30분 김명진 프로와 집앞에서 만나 출발~ 칠곡의 박진헌 프로의 SHOP에서 만나 짐정리하고 바로 출발... 대장정의 시작이다. 새벽녘의 고속도로를 3교대로 운전하여 달려 아침이 되어서야 도착한 곳은 인천 국제공항... 문득 오래전에 레이싱...
  • 낙동강 다산 보팅 ...
    goldworm 조회 536704.10.26.13:29
    어제 운문님이 써두신 코멘트를 보고 포인트 확인차 다녀왔습니다. ※ 참고 : http://goldworm.zoa.to/bbs/zboard.php?id=gj&no=1121 아침 6시 30분경 출발 - 왜관 - 성주방향으로 쭉 달려 - 월항면에서 좌회전 - 선남면지나 용암면방향으로 우회전 - 용암면소재지에서 좌...
  • 데드웜 조회 121704.10.26.13:09
    진해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평소에 가고 싶었던 장척지가 생각이 나서 차를 무작정 영산 ic에 내렸습니다. 그런데 영산 ic에 내려서 동네 주민에게 물어봐도 장척지가 어디인지 잘 모르더군요.. 한참을 돌다가 배가 고파서 밥집에 가서 이슬 몇잔하니 잠...
  • "건너편" 10/25 And "라테르 낚시빵"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마음이 울쩍해서 길을 나섰네~ [씨익] "건너편"으로... 아무도 없네요. 혼자 시커먼 물을 바라보며... 어제와 같이 같은 포인트 스팅거 4" 노싱커로 채비 5,900원짜리 로드로 캐스팅을 날립니다. 한놈 힘찬 입질에 후킹, 힘좀 씁니다. 5,900원짜...
  • 041025 노곡교
    탑워터뽕 조회 169804.10.25.23:20
    아는형님과 동생 함께 노곡교로 갔습니다... 저의 주채비는 Top Water...금색 펜슬로 ... 첫캐스팅에 자국이 사라질쯤 움직임과 동시에 퍽~ ! 깜짝놀랬습니다...그러나 제대로 공격하진않았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캐스팅... 귀에 이어폰을 두손엔 로드와 릴이... 정신없이...
  • 초심 조회 152304.10.25.23:04
    그동안 경치좋고 물맑은 곳에서 땅콩보트를 탈때면 내심 집사람생각이 나더군요.. 이좋은 경치를 저혼자 즐기기엔 아깝단 생각이 날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올봄 보트면허를 취득했지만 제가 원하는 보트를 구매할려니 금액이 눈덩이처럼 불어 나더군요.. 집...
  • 지난주 조행기...(철탑, 옥계수로)
    철탑은 주중에 오랜만에 다녀왔습니다.. 수위도 많이 내려갔고 지난번에 보이지 않던 아기배스들도 간간히 보이네요.. 폐수처리장에서 내려오던 물이 본강과 합류되는 지점부터 스푼을 달아 던져 봤더니 간간히 입질이 옵니다.. 본강쪽은 수류가 너무쌔서 강변과 부닥쳐 ...
  • 안녕하세요 [꾸벅] 토요일 3시부터 밤까지 대성지 다녀왔습니다 사용 루어는 포퍼와 북극성표 스피너 베이트를 섰습니다 [헤헤] 스피너 베이트는 4개를 만드러 갔는데 2개는 도저이 쓸수 없을 정도 인지라... [외면] 2개만 섰습니다 먼저제방족을 대충훌터보고 바로 상류...
  • 지난 8월 한여름에 최 남식님과 처음만나 가까운곳의 방동지에서 동행 출조후 거의 두달만에 최 남식님을 다시 만났습니다. 처음 만나고 난후 여러차례의 전화통화를 통해 우리 사이(?)는 매우 친해지고 말았습니다. 선뜻 "형님"라고 부르는 남식님에게 난 쉽게 "동생"이...
  • 간만에 벗어난 꽝
    깜 조회 177704.10.25.12:04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연속 5일째 노곡교, 팔달교 근처에서 꽝을 치다가 토요일은 세천으로 달렸습니다. 토요일 07시경에 도착... 먼저 하류쪽으로 탐색해봅니다. 건달배스님의 5짜 포인트 돌무더기로 살금살금(진짜 살금살금 갔습니다. [씨익]) 진입. 헉~. 역시 그 포...
  • 나도배서 나도배서 조회 119904.10.25.09:48
    토요일 퇴근과 함께 범안로 다리 아래로 직행했습니다... 예전에 많은 [배스]들이 있는 것을 보았고...두마리 정도 잡은 기억이 있어서... 그 많은 풀들과 나무들을 헤치며 옷에 이상한 것까지 묻혀가면서 캐스팅하고 포인트를 옮겨 다녔건만 결과는 꽝이었습니다.[버럭]...
  • 라이더 조회 119704.10.24.22:14
    오늘은 하루종을 낚시를 하기로 맘을 먹고 출발. 세천산불초소에 도착하니 10시쯤 되더군요. 시작얼마안되서 간혹 입질이 들어오긴하는데 제대로 물진 않더라구요. 우여곡절끝에 간신히 한머리 건진놈 2학년 중반쯤 되더라구요.. 이거 한놈 잡고 계속 입질도 없고 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