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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면 항상 배스가 있다..

나도배서 나도배서 1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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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배서님 여백의 미가 돋보입니다.[씨익]
아침일찍 정말 부지런 하십니다.[굳]
게으른 제자신이 부끄럽네요.[부끄]
05.07.2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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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게으럼 피우고 있습니다..
두녀석들이 번갈아가면서 아프다고 밤새 칭얼대니 이것참......

내일은 나가 볼수 있으려나....

부지런한 나도배서님께 [꽃] 바칩니다.
05.07.2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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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아침 운동에 참석할려고 했는데 결국 오늘도 운동에 참석 못했습니다. 알람을 맞춰놨는데..일어나니 6시 10분입니다..[슬퍼] 결국 다시 잤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야근으로 몸이 말을 듣지않네요...
언제 다시 아침 운동에 참석할려나..?
05.07.20. 10:31
간단명료한 나도배서님의 조행기...[씨익]....

그곳이 어디죵..[궁금]...[씨익]...
05.07.20.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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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의 미... 아름답습니다..

이것도 멋있네요. [굳]
05.07.20. 14:21
첫번째 사진은 일출.[미소]
두번째 사진은 하루종일 잡은 조과.[푸하하]
마지막 사진은 일몰.[흐뭇]
05.07.20. 14:23
채은아빠님 훌륭한 해설.. [굳]
05.07.20. 16:20
그래요...항상 그곳에는 배스가 있지요....
단지 기다림의 여유가 없기 때문이긴 하겠지만.....[미소]

사진들의 구도가 독특하니....멋집니다.....[굳]
05.07.2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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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배서 글쓴이
중증님, 운문님, 오리엔트님, 오이야님, 에어복님,
채은아빠님, 모비딕님, susbass님, 망치님.
감사합니다[꾸벅]
05.07.2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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