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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되었나 봅니다.

나도배서 19년 전 1195

아침 오곡지에 들러 봤습니다.

비온뒤 만수위때 보다 50센티미터 정도 수위가 내려간 상태에서 안정된 모양입니다.

잔챙이들이 연신 연안에 노닐고 있네요..

네꼬채비로..

들어뽕으로

수타게 건져 냅니다..

네번째 사진의 배스는 항문으로도 뭐가 삐죽이 나오고...

입안을 보니 잠자리 날개가 보이네요..

혼자서 다 먹은 모양입니다..

빵빵하게 먹은 상태에서도 웜을 공격하네요..

철수한 후 출근은 영천의 거래처로 바로 출장..

봉정이 눈앞에 있으나..[울음]

비어있는 사무실 때문에 들어와 사진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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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보이

헉...저 은밀한 곳을..저렇듯 깊숙이 근접촬영하시다니...부끄러바라..[부끄]

05.07.26. 11:38

키퍼

정말 부지런하십니다.
손맛도 많이 보시고[굳]
요며칠 피곤해서 새벽조행을 쉬었더니 일찍 일어나는것도 힘들어 졌습니다.
내일부터 다시한번 새벽조행 시작해 봐야겠는데 어디가서 시비를 걸어야될지
고민입니다.[씨익]

05.07.2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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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門

아침을 여셨군요...

저도 오늘 아침.. 오랫만에 노곡교상류로 가서...
제사이즈[부끄] 2수랑 30초반 한수하고 왔습니다...

디카가 없으니 당분간 사진없는 조행이 계속될듯...

05.07.26. 11:50

오리엔트

오늘도 어김없이 운동을 나가셨네요..
손맛 보신것 축하드립니다.[굳]

05.07.26. 11:56

susbass

[헉]저끝쪽에 무언가 보입니다[기절]

잠자리 날갠가 보죠,,,,,,,,,,,,

전에 매산지에서 잡았더니 지금처럼 가재 두발이 떡 하니 있더라구요

먹성들은 좋~~~습니다
아침조행 하루만 안봐두 ~~~~~~~~~중독입니다

11시 반에 올라왔으니~~
저는 그것도 모르고 들락~~~~~~~~날락~~~~~~~~

05.07.26. 12:07

댓글 수정 삭제

에어복

눈이 나빠 졌나?

전 안보이네요....

05.07.26. 12:28

오이야

나도배서님 한사진 하십니다..[씨익]....

잔챙이지만 그래도 3짜는 되보이는데 잔잔한 손맛보기

좋은곳 같습니다..

05.07.26. 13:15

에어복님.

나도배서님과 숫배스님이 짜고 카는 김미더.
시력이1.2, 1.5인 mk가 멫 번을 디비 봐도 목구녕 밖에 안 보이구마는.

나도배스님.
똥침에서 머가 '쑥' 튀어 나왔다 카몽

그기 바로
'배스 꼬침미더'

05.07.26. 13:53

망치

카메라에 배스 입냄새가 많이 날낀데......[푸하하]

첫번째 사진 너무 멋집니다.... 예술사진같이.....[굳]

05.07.26. 13:54

에어복

맞습니다. 아무리 봐도 안보인데....

05.07.26. 14:24

나도배서 글쓴이

그래도 susbass님의 시력이 가장 좋으신 것 같습니다[굳]
목구멍에 까만 것이 잠자리 날갭니다.
아침에 제가 확인한 것이지요.[울음]
mk님 항문의 것을 유심히 살펴봤는데..
웜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아닌가...[생각중]

05.07.26. 14:40

아하~

까만 잠자리 말임미꺼?
그카이까네 보이네~
미안함미더[꾸벅]

나도배서님.
내일 새복에는 어데로 가실낌미꺼?
낑가 주이소.
아랐지예~!

코피는 지가 쏨미더!

05.07.26. 15:42

나도배서 글쓴이

mk님 알겠습니다.

05.07.26. 16:23

북성

목구멍사진 굳입니다.[굳]

05.07.26. 23:21

후배녀석

나도배서님..
한마리로 너무 여러번 찍으시는거 아닙니까? [사악][사악]

05.07.27. 00:31

나도배서 글쓴이

올드보이님, 키퍼님, 운문님, 오리엔트님, susbass님,
에어복님, mk님, 망치님, 북성님, 후배녀석님
감사합니다[꾸벅]

후배녀석님 말씀처럼 중복된 사진이 있네요..[부끄]
들켰네..[헤헤]
링크겔러리에 올릴 때 중복된 모양입니다..

05.07.27.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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