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재탕!

mk 1239

0

7
profile image
또 나온다..
끄리사냥의 저 작위적인 앙징모드포즈..

제발 좀 살려도고~~~~~~
중증, 빤스도사,끄리사냥 세사람의 앙탈모드... 이제 그만~~~[씨익]

왜냐면 저런 포즈 하는날보면 맨날 꽝이더라 뭐....
05.09.01. 21:41
이제 제대로 보이네요...[미소]
05.09.01. 22:31
mk 글쓴이
.
운문님은 역시 사람 볼 줄 아심미더.

정말 고수님들 폼은 지기 줍디더!
그런데 제대로 건지내는 기 엄서예.

고수님들은
큰 배 타고 폼도 잡고 사진도 직지만...

mk는
작은 거북이 타고 허리 꾸부리가 피지도 몬 함미더.
거북이 디비 지까바예.

재떨이도 필요 엄섬미더.
허리 꾸부리만 접혀서 티~ 나오는 벨트 위의 배에 다 떨어짐미더.

끄리사냥님이 올려 주신 mk사진을 보고 놀랬슴미더.

......거북선이 잠수함이데예.
,,,,,,불쌍함미더~ 거북아~ [울음][울음]
05.09.02. 00:03
angler
하늘이 끝내줍니더[굳]

어디 하늘이든 일출이든,일몰이든,

우리나라 하늘은 쥑입니더,,

mk님 괜찮슴더,거북이가 하루지나면 그래도 원기회복 안 합니꺼!

mk님 홧 팅![윙크]
05.09.02. 08:51
profile image
사진 고치셨군요..

언제 같이 보팅한번 하셔야지요..[미소]
05.09.02. 09:57
profile image
에무케이님 사진 잘보았습니다.[미소]

거북아 힘 내라!!!!!!!![씨익]
05.09.02. 12:58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주간 조회 수 인기글

주간 추천 수 인기글

추천 수 (높은순)
  • 어제, 다영이아빠님의 조행기를 보고는 옥계수로가 너무 가 보고 싶어 졌습니다. 오전에 할일좀 해 놓고, 점심 먹고나서 시계를 보니 12:50분.. '슬쩍 가볼까나~' 집사람에게는 '옥계에서 산동넘어가는 곳에 기름값이 싸니 거기 가서 기름좀 넣고오께~~' 라고 하고 옥계...
  • mk 조회 123905.09.01.19:54
    사진이 작아서 미안했슴미더[꾸벅] 실컨 보이소~ . . 요 때만 해도...... 팬티님은 새 가슴! 황태자님의 멋진 항복 포-즈 플래툰의 주인공 낙동강의 파수꾼.
  • 첫 항해 ~~~~~
    이구공 조회 156605.09.01.21:35
    아침 9시 45분에 출발 했습니다 장소는 장성호 급하게 가보니 하늘은 찌부둥 그러나 급하게 보트를 조립하고 출발 했습니다 경황이 없어서 조립과정 찍어서 올릴려고 했는데 어짜다 보니 그냥 출발 해버렸습니다 채비는 지그헤드와 다운샷 지그헤드는 입질은 들어오나 보...
  • 累漁 조회 155705.09.02.00:48
    충청권의 조행기가 잘 안보이기도 하고.. 가입하구나서 뭔가 하나라도 해야겠나는 막연한 책임감에.. 낚시갈때 카메라를 가져가면 좋으련만. 물이라두 들어갈까 애지중지 하는터라. 핸드폰으로 찍었습니다. 게다가 조행기에 올리려고 찍은게 아닌지라 많이 부족합니다. ...
  • 배스가 없는 이유 중 하나..
    아침에 오목천 본류로 가 봅니다. 제방을 따라 이동하는 데 중간에 밴과 트럭이 길을 막고 서 있습니다. 사람은 얼른 거리는 데.. 차를 뺄 생각을 하지 않는 군요.. 좀 기다린 뒤.. " 빵빵" 경적을 울려 줍니다. 그재서야 밴 아저씨가 움직이고..하상에 있던 트럭 아저씨...
  • 안녕하세요.. Sleep. Eat. Fishing을 꿈으로 삼는 춘천 거주 낚시꾼 서경하 입니다. 모닝캄으로 회원 가입만 해 놓고 설랑, 미약한 글재주, 내지는 괜히 머쓱함 등등을 핑계로 한번도 글 올린 적 없는, 거반 손님과 진배없는 사람입니다. 취미가 같은지라 어찌어찌 정경...
  • 꽃밭 고속도로 다리 & 2%님 협찬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어제 왠일로 마눌님 연속으로 이틀을 야간낚시를 허락해 줍니다. [미소] 운문님 놀이터... 꽃밭 휴게소 진입하기 한참전 고속도로 다리아래로 진입합니다. 어제보다 조용합니다. 오늘의 컨셉은 하드베이트 였는데... 송어미노우, 듀엘 3D 서스팬...
  • 근 한달간 밀린 사진을 시간날때마다 차근차근 올릴 생각입니다. 지난 토요일..혼자서 사부자기 부야지로 갈려는데..+1님이 같이 가잡니다. 소형보트에 타면 많이 불편해서 떼놓고 갈까하다가..후환이 두려워 그냥 같이 갑니다. 중형보트로 바꿀까...검토중입니다만[생각...
  • 권수일(깜) 권수일(깜) 조회 130305.09.02.12:14
    ||0||0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안면도 조행기에 이은 사진 2탄입니다. 염장지르려구요... [사악] 그럼... 휘버덕~ 깜.
  • 깜 조회 119005.09.02.14:11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어제 받았으니... 오늘 확인해 보아야 겠죠? [씨익] 점심시간 조금 늦게 나가보았습니다. 안면도 사진을 올리느라... [푸하하] 도착지는 역시 꽃밭 고속도로 다리 아래... 날이 무지 따갑습니다. 땀은 얼굴과 등줄기에 줄줄 흘러내리고... [뜨아]...
  • 이마트에서 산 쏘가리용 지그헤드를 쓰다가... 어느 날 밑걸림에 펴져 나온 바늘을 보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오늘 다시 생각이 나 실행해 봤습니다. 우선 제가 사용하는 소형 바이스입니다. 작은 물건 물려 놓고 작업하거나... 압력을 줘 납작하게 만드는 프레스 대용으...
  • 권수일(깜) 권수일(깜) 조회 207705.09.02.17:06
    ||0||0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안면도 3탄으로 동영상 입니다. 다운받아서 보실 분들은 아래를 눌러주세요. 다운 그럼... 휘버덕~ 깜.
  • 고복지 안내
    累漁 조회 122705.09.02.22:34
    어제쓴 조행기 리플에 몇분께서 고복지 가는길이랑 포인트를 알려달라시는 분들이 계셔서 저도 "사부자기" 만들어봤씁니다... [푸하하] 샤부작 샤부작~~~ 입어료는 없구요. 보팅가부는 잘 모르겟지만.. 제가 세번 출조를 했는데 여태 한번도 보팅하시는분을 본적이 없습...
  • 뜬구름 조회 127905.09.02.22:58
    요 몇일은 해 질무렵만 되면 항상 밖을 내다 봅니다. 시간은 6시를 넘어가고 날은 덥고 금호강엔 모기와 날파리가 설치고.........나가 말어? 에이 귀찮아 하면서 손은 장비를 챙깁니다[헤헤] 동촌배수장 옆에 도착해서 스왐프 카이젤로 열심히 던집니다. 반응이 없네요....
  • 2005년 9월 배스달력
    2% 조회 121405.09.03.09:03
    이제 보실줄 아시죠? 이번주 일요일 밤에 한번 나가보심이...
  • 일타 일털....
    나도배서 나도배서 조회 127405.09.03.09:32
    어제 아내랑 열심히 세차해서.. 차버리는 것이 아까운 것도 있고..수위가 내려가지 않았을 까 하는 마음에. 오곡지로 갑니다. 제방 우안으로 진입하여 보니.. 개코나.. 수위가 내려가기는 커녕.. 전에 본 초 만수위 그대로 입니다. 한 곳에 서서 캐스팅할 공간만 겨우 남...
  • 새벽청도천
    끄리사냥 조회 134605.09.03.10:01
    복잡한 생각들로 요즘은 잠들기와의 전쟁입니다. 어제밤은 결국 뜬눈으로 밤을 새고 시계를 보니 4시... 이제 잠들었다간 늦잠으로 출근도 늦겠고 그만 물가에 나가 머리나 좀 식히기로 합니다. 최근 운문님과 에어복님의 조행기를 보고 구미가 당기던 청도천으로 향했습...
  • [콩나물]오늘도~~배스가~ 열렸습니~다~~~[콩나물] [콩나물]꽃밭`나무~~~가지마다~~~열렸습니다~~~[콩나물] [콩나물]깜~님은 배스~~없~~다 말을 하지만~~~[콩나물] [콩나물]그~~말은 ~~꽝`맨들의~~~핑계~랍니다~~~[콩나물] 애들이 없는 날 아침은 오히려 더 늦게 일어나는...
  • [광주호]2005년 9월 3일
    이구공 조회 128205.09.03.13:30
    아침 에 눈을 떠보니 어김없이 낚시 가자는 환청이 귓속을 메아리 처 옵니다 ~~~~~ 어김없이 엄청나게 무거운 밧데리 낑낑 거리면서 2층에서 1층까지 운반하고 구명조끼 운반하고 낚시대 및 태큭 가방 운반 하고 힘들어서 땀이 삐질 흘러 내립니다 그러나 이정도 쯤이야 ...
  • 9월2일 오목천에 갔습니다.
    그동안 한번도 글을쓰지 못했는데... 그 이유인 즉, 디카가 없어서 였습니다. 그리고 3주간에 부상으로 출조도 나가지 못했는데 드디어 어제 오목천에 30분가량 즐낚을 했습니다. 결과물은 두마리 였습니다. 작은 씨알(25정도)과 그나마 힘 좀 쓴 씨알(35정도)로 두마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