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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지 소풍 사진 #1

깜 18년 전 1327

눈먼배스님께서 촬영하신 사진입니다.
기억나는분만 아이디를 적어봤습니다. - by goldworm-

아마 망치님?

얼마전 중국에서 돌아온 달새님과 아들

칠자님과 자작스피너를 협찬해주신 나홀로님의 뒷모습

mk님?

뜬구름님

최남식님

탑워터뽕님 +1 님 이셨을겁니다.
아직 가입을 안하셨다고 한거 같은데...

탑워터뽕님

황태자님인가... 잘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확인 해주세요.

불꽃전사님

공산명월님

코난님과 두 아들

아마존님

칠천사님

삼백야드님

꽃밭배스님 가족

하늘배서님

저원님

삼류님

깐도리+1님

채은아빠님

석상민프로

북숭이님

조나단님

용가리님

불매향님

무대포님

전형사님 말짱꽝님

말짱꽝님

순금미노우님

헌원삼광님

중증님

후배녀석님

올드보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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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삼용

일이 겹쳐 저는 참석 못했지만.. 다들 행복한 모임을 가진 것 같아..
부럽기도하고 기분이 흥겹습니다.
다음 모임 기대해야 겠습니다.[꽃]

05.10.24. 14:12

배스렉카

mk님 함정배싱..매복배싱... [굳]입니다...
한참 웃었습니다... 다시 뵙고 싶네요 벌써~~

05.10.24. 14:37

댓글 수정 삭제

원로 저원

mk님 매복 배싱에 한표입니다.[푸하하]

05.10.24. 15:09

키퍼

어제 링크겔러리에 올라와있던 사진 보다가[기절] 하는줄 알았습니다.
에무케이님[굳]

05.10.24. 15:34

댓글 수정 삭제

이구공

한분 한분이 모두 얼굴 가득 함박웃음을 띠고 있습니다 그런표정을 집에서 컴퓨터로 보고있자니 저또한 얼굴에 웃음이 절로 생깁니다

05.10.24. 15:46

푸른아침

못 뵈었던 분들이 헐씬 많군요.
아쉽습니다만 낚시하시는 모습에 대리만족을 느껴 볼 남니다

05.10.24. 17:02

댓글 수정 삭제

오이야

사진이 좋은겁니까...

아님...원래 인물들이 좋으신건가요...[씨익]...

사진 멎집니다...저도 한장 찍어 달래야겠습니다...

05.10.24. 19:03

조나단

사진찍어 주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꾸벅][꽃]

05.10.24. 20:34

후배녀석

일일이 찾아다니시며 사진찍으셨네요.
세심함이 느껴집니다. [굳]

05.10.24. 20:56

요리대마왕

다음 소풍에는 제가 1등할꺼에욧

05.10.24. 23:06

나도배서

저도 소풍갈때는 한분 한분 찾아다니면서 사진 찍어야지 했는데..

막상 도착하니..논것없이 노느라고 그만..

다들 정겨운 얼굴들입니다.[굳]

05.10.25. 09:12

다영이아빠

사진만 봐도 행복합니다. 골드웜 가족모든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꾸벅]

05.10.25. 09:22

추천 수 (높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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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마이크 테스트.. 주민 여러분 옥계이장 키퍼 입니다.[씨익] 시방부터 오늘 새벽 옥계교 조황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6시에 옥계교 에서 만나자는 배스렉카님의 러브콜에 새벽에 일어나 옥계교로 향합니다. 건너편에서 바라본 두분 역시 광학3배줌의 한계입니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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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준 조회 130605.09.13.11:14

금요일 오후. 요 며칠 동안 개인적 일로 무리를 해서 그런지… 감기몸살 거기다 설사까지.. 병원에서 주사 한방맞고 잠시 고통과 번뇌에 젖어듭니다 내일은 꼭 초동지에 들러 볼참으로 전주부터 벼르고 있었건만 가진건 몸땡이가 전부인데 먹고 살려면 어쩔수 없이 포기입...
옥계이장님과 동민들의 배스 이삭줍기~ 20

은빛스푼 조회 136605.09.13.19:27

옥계이장님께서 조행기를 먼저 올리셨네요.... 하지만 오후까지 배스렉카님과 어떤 낚시를 하셨나 궁금해 하시는 많은 골드웜 가족의 뜨거운 성원에 힘 입어 이렇게 옥계조행기 2탄을 올리게 되었네요...[사악] 어제 오후 배스렉카님의 옥계조행 건의를 받아 들여 오늘 ...
운문님 과수원 다녀왔습니다. 15

끄리사냥 조회 143705.09.13.20:14

퇴근후 꽃밭 뚝방길을 열심히 달렸습니다. 날씨도 꾸무리하고 혼자 운문님의 과수원에 서리하러 가는겁니다. 근데 과수원쪽에서 눈에 익은 차가 나옵니다. 건달배스님이시네요. 혼자 서리하고 나오시다가 저한테 딱 걸렸습니다.[사악] 비로 수위가 약간 오른 탓인지 물살...
타피 다섯번째 조행기....벌초와 번개늪 19

타피 조회 127205.09.13.21:34

늦었지만 일요일 벌초 조행기입니다 매년 있는 벌초지만 요번 만큼은 꼭 한번은 낚시를 해보고 와야겠다는 마음을 먹어서인지 예초기를 메고 산으로 뛰어 다녔습니다 친척어른이 하시는말 "니 오늘 와 이카노.... 디게 바쁜가 보내 " "예 오늘 벌초 끝내고 일이 많아 가...
봉촌수로에서 22

훅크선장 조회 150005.09.14.08:30

요사이 1주일째 학교입시홍보 때문에 홈페이지 들어 가 볼 시간이 없네요. 저번주 목요일 잠시 성주쪽 중학교 가는길에 봉촌수로에 들여다 보았읍니다. 날씨는 덥구요. 정장 차림에 넥타이만 풀고 시작 2%님과 같이 가볼려 했는데 미안해요. 봉촌수로 하류 전경입니다 봉...
[조행기] 학포수로 다녀왔습니다. 15

케인 조회 130305.09.14.22:27

안녕하세요. 오늘 학포수로를 다녀왔습니다. 아시는분은 아실테고 모르시는분을 위해서 사진 몇장 찍어봤습니다. 디카가 아니라 폰카라 화질이 안좋습니다.. [부끄] 하류권입니다. 20~30급 3수했습니다. 잡초들이 무성해서 워킹하기 참힘들었습니다 [기절] 중류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