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滿秋(만추)의 안동.

박진헌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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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안동을 찾았습니다.
단풍이 곱습니다.
가을이 한껏 깊어졌습니다.
아침에는 손이 시려울 정도 였습니다.
한참만에 갔더니 처음에는 조금 헤맸습니다.
그러나,,,,,
안동 배스는 여전히 저를 반겨 주었습니다.

5짜들 입니다.
2킬로 저울이 털컥 하고 붙어 버립니다.
손맛 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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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렉카
박프로님 안동소식 감사 합니다... 멋집니다.[굳]
박프로님도 염장대마왕 대열에 등극 하셔도 될듯 합니다.[씨익]
05.10.30. 20:55
profile image
[굳] 입니다.
05.10.30. 21:00
키퍼
바람이 많이 불어서 조황이 나쁠것 같았는데 아니군요
축하드립니다.[꽃]
05.10.30. 21:02
역시 안동 대물배스...[굿]
안동 물색이 좋네요...[미소]
05.10.30. 23:45
profile image
저한테는 꿈에 5짜 입니다.
멋집니다[굳]
05.10.30. 23:50
환상의 배스 [굳]굳 입니다.
05.10.30. 23:53
뜬구름
멋지네요[굳]
첫 조행기 인가요? 그것도 축하드립니다[꽃]
05.10.31. 02:03
profile image

안동....
또 가고 싶어지네요.
축하드립니다[꽃]
05.10.31. 10:04
대물 축하드립니다![굳]
안동이 저를 부르는듯 합니다...
05.10.31. 18:26
진짜 크네요..
그렇게도 안나오던 놈들이...
역시 프로님들은 알아보는 모양입니다.
05.10.31. 19:32
[굳] 입니다.
올 해도 결국 안동한번 못가보고 시즌을 보냅니다.

내년에는 꼭 안동에서 배스낚시 한번 해야 할텐데...
05.11.01.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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