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드웜네 홈페이지를 2025년 2월까지만 운영할 계획입니다.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또다시 찾은 번개늪~~~~

박진헌 19년 전 1269

지 지난주에 이어 어제또다시 번개늪을 찾았습니다.
번개늪은 이제 가을이 지나 겨울로 가고 있네요.

안개 자욱한 번개늪

개구리밥 위의 김명진%

번개늪의 배스가 배서를 삼켜 버렸습니다.

도보로 지원 사격 하는 황성현%

김명진%와 그의 애마 땅콩

함께 했던 권동진%입니다.

이제 어제의 조과입니다.

3명이 동시에 히트 된 사진입니다.(뒤에있는분들은 좀 희미하게 나왔네요.)

아쉽게도 잘 생긴 제 사진이 하나도 없네요[푸하하]

공유스크랩

박진헌 글쓴이

제가 거의 컴맹 수준이어서 올리는데 한참이 걸리네요.[씨익]

05.11.14. 21:55

susbass

올리는 과장을 쭉 지켜보았습니다,,
..
.
.
.
.

굉장히 수고 많으셨습니다..[꽃]

05.11.14. 21:58

댓글 수정 삭제

조조만세

저정도 씨알이라면 손맛좋았겠네요

05.11.14. 22:32

goldworm

폰번호가 바뀌었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누군지 밝히질 않았더군요. 이전번호도 모르고, 이름도 없고... "이사람 누구야!" [쳇] 했더니.
바로 메시지가 옵니다. "잘 지내시죠. 박전헌입니다~ .... " 이렇게 [하하]

일요일에 또 번개늪에 계셨었군요.
오히려 토요일보다 조과가 좋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개구리밥 몰린곳에서는 통 못잡아내겠던데 역시 다르네요. [굳]

05.11.14. 23:04

댓글 수정 삭제

타피

%님들이라서 그런지

씨알선별력이 대단하시네요...[굳]

05.11.14. 23:17

뜬구름

이렇게 잡아내셨으니 다음날 고기가 없죠[씨익]

씨알이 멋집니다.

05.11.14. 23:19

댓글 수정 삭제

헌원삼광

배스가 배서를 삼켜버리는 샷 멋집니다[기절]

05.11.14. 23:52

키퍼

사진도 멋지고 배스도 많이 잡으셨고[굳]

05.11.15. 00:57

댓글 수정 삭제

goldworm

"박전헌"에서 "박진헌"으로 수정합니다. [씨익]

05.11.15. 02:32

댓글 수정 삭제

배스렉카

프로분들 땅콩타시는 모습이 왠지 정감이 가고 한층 편안하게 다가 오는 느낌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김명진 프로님 다이어트 비디오 내셔야 겠습니다..
그럼 제가 일빠로 삽니다.[씨익]

박진헌 프로님 골드웜 자주 보이시고 조행기까지 올려 주시니 ,,골드웜이 한결 생동감 있고 좋습니다. 감사 합니다[꽃]

05.11.15. 03:25

댓글 수정 삭제

박진헌 글쓴이

즐겁게 봐주시니 감사 합니다.[흐뭇]
골드웜 사단에 땅콩연대를 하나 만들어야 하는건 아닌지,,,,,[푸하하]

05.11.15. 04:42

에어복

골드웜배 땅콩토너먼트 함 해야 겠네요.

05.11.15. 08:30

깜

아쉽게도 잘생긴 박진헌 프로님의 사진이 하나도 없네요. [씨익]

자주 들러주시고 조행기도 자주 올려보면 컴맹... 그까이꺼하고 전혀 상관 없습니다.

오히려 조행기 올리다보면 컴도사 됩니다. [미소]

05.11.15. 09:30

나도배서

저희가 갔을 때는 크게 없었던 것 같은 데..

개구리밥이 엄청나군요..

멋진 조행기 구경 잘 했습니다[굳]

05.11.15. 09:40

공지 Hot Link 10.01.02.13:11

It's a good day to die !!! 22

말짱꽝 조회 121805.11.17.14:29

웜한테 한 말입니다.[씨익] 겨울 패턴이라 추측하여 데드워밍을... 점심 먹고 딱 한 시간 부엉덤이 다녀왔습니다. 라인에 걸려 있던 네꼬 스왐프 크롤러 네츄럴 블루... 분위기상 깊은 강심쪽에 있을 것같아 멀리만을 노렸습니다. 날씨를 보고 직감적으로 데드워밍을 해...
옥계교 하류 건너편 15

goldworm 조회 124405.11.17.13:06

며칠 추워진 날씨탓에 잔뜩 움츠려 있다가 오늘 늦은 출근길에 옥계교 하류 건너편쪽을 둘러보고 왔습니다. 사진은 제방 올라가다가 서리 내린것이 아직 녹질 않아서 찍어봤습니다. 설마 서리가 내렸겠나 싶어서 만져보니 서리 맞더군요. 제방 내려올때는 큰거미가 거미...
오랜만에 지역구 관리를... 17

최원장 조회 130805.11.17.11:41

어제밤에 오랜만에 지역구 관리에 들어가봤습니다... 예전에 잘가던 혜랑교의 옹심이 칼국수 가서 칼국수 한그릇에 산사춘 한잔... 그리고는 석산에 갔더니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지형이 많이 바뀌어있었습니다... 연안에 있던 돌무더기들이 모두 상류의 공사때문이었는...
늑대 인간 21

깜 조회 129005.11.17.11:03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18:00 퇴근 시간... 갑자기 몸안에 이상한 느낌이 전해져 옵니다. 19:00 퇴근 후 집... 밥을 먹습니다. 김치찌게의 돼지고기에만 젓가락이 갑니다. 20:00 그렇게 좋아하던 축구에 눈이 자꾸 멀어집니다. 21:00 마눌님 귀가 합니다. 옷 갈아입고 ...
겨울은 겨울인가봅니다... 20

雲門 조회 125805.11.17.09:53

지난 2주간 몸살감기로 계속 골골대다가 ...비린내하고는 거리 먼 생활을 하다가 오늘 새벽 작은녀석 쉬야 누이고 다시 잠을 청하려니... 불면증인가.. 잠 안오더군요.. 시간은 이제 5시인데 우째할까를 고민하다가... 그냥 일어나봅니다... 편의점가서 따뜻한 커피한잔...
깜님의 조행기를 보면.... 9

피싱프리맨 조회 136205.11.17.07:35

몇년전의 유명한 "환자"분의 조행기가 생각납니다....[흐뭇] 한 겨울 1월달에도 하루에 새벽,점심때,밤배싱까지 3번의 출조를 감행하신 빨간거위털파카의 사나이... 1월에 연안도보낚시로 5짜를 열마리 이상 잡아낸 기록의 사나이..... 겨울이면 당연히 송어낚시를 해야...
지난주 번개늪 10

해밀 조회 127805.11.16.18:15

쎈배스님 삼류님.더쎈배스님 삼류님 늦게 사진올려서 미안합니다. 좋은추억 간직하며 흔적이나 남겨봅니다. 식구님들 날이 추워지니 항상 건강하셔요.
2005년 대망의 5짜 배서들 44

susbass 조회 268505.11.16.16:59

안녕하세요 susbass angler 입니다[꾸벅] 2005년 이 가기도 전에 올한해 5짜들 퍼레이드를 해봅니다,, 혹, 나두 오짜 잡았는데 안나오신분 들은 댓글에 올려주시면,,[부끄] 찾는데도 시간이 좀 걸리네요,,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씨익] #올 한해 5짜를 못보신 분들은 ...
밀양강 번출... 뒷북 12

끄리사냥 조회 121505.11.16.13:01

일이 바뻐 이제야 일요일 밀양 조행기 올립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올리셨지만... 언제나 좋은 분들과의 출조는 그냥 좋습니다. 출발 전 지각하신 타피님을 기다리며 몰래 한컷. 몰래 찍은 사진에도 눈감는 빤스도사님의 순발력.[굳] 건달배스님 빵 잘먹었습니다! 저는 ...
꽃밭 석축 10

깜 조회 133505.11.16.09:54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오늘은 저녁 퇴근하고 바로 꽃밭 석축 제일 안쪽으로 들어갔습니다. 날은 차고 바람도 불고... 일단 카이젤로 시작합니다. 표층부터... 중층 스위밍, 바닥층 호핑... 잠잠합니다. 역시 이제 겨울패턴입니다. 바닥을 핥았습니다. 캐스팅후 완전 폴...
지천조행기 13

opaleye 조회 130305.11.16.01:23

오늘 오랜만에 뜬구름님과 지천에 나섭니다. 날씨가 많이 차가운것이 배스들도 많이 움추리는것 같습니다. 스피너베이트에는 반응이 없고 네꼬로 꼬심에 들어갔는데도 반응이 영 시큰둥합니다. 5시경이 되니 거짓말처럼 입질이 들어옵니다. 밑걸림과 약은 입질때문에 작...
간만에 찾은 부엉덤이 17

깜 조회 125205.11.15.15:33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요 며칠 낚시다니면서 느낀점이 있다면... 금호강 고기들이 수심이 얕은 곳에 잘 머물러 있지 않다는 결론을 나름대로 내렸습니다.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윙크]) 그래서 조금 멀더라도 그나마 금호강에서 조금 수심이 나오는데로 조행을 다니고...
가족소풍&낚시.... 17

불꽃전사 조회 127805.11.15.15:01

지난 토요일 대전번개 출조때의 손맛을 잊지못해 마눌님과 아이들에게 일요일 아침 대청호 출조를 제안합니다. 아이들은 대찬성이었고 마눌님은 조금 찬성....[헉] 점심식사를 간단하게 마치고 대청호로 향합니다. 최남식님 차를 얻어타고 갈때는 가양동쪽에서 출발했는...
직감 (直感) 16

깜 조회 122205.11.15.10:05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월요일 점심 시간 꽃밭으로 달려보았습니다. 베이트 캐스팅 연습 좀 하다가 안되겠다 싶어... 스피닝으로 교체. [윙크] 채비는 네꼬 -> 맨땅표 스피너베이트 (나무위에 걸려버렸어요~ [울음]) -> 말짱꽝표 카이젤 -> 노싱커 -> 네꼬 에서 겨우 면...
팀 비린내.. 밀양강 접수.. 14

에어복 조회 123605.11.15.08:24

내용은 나도 배서님 조행기에 동일 합니다. 건달 배스님의 46센치 배스 와 빤스도사님의 멋진 포즈가 인상 깊네요. 건다루님의 첫수.. 오늘의 런커. 46센치 대물 배스 꼬리에 상처가 많이 있던데 제대로만 되었음 2~3센치는 더 늘어 날수 있었은데. 조금 아깝습니다.. 건...
이틀간의 번개늪 조행.... 8

피싱프리맨 조회 120905.11.15.00:10

두분 원장님의 엄청난 심술을 뒤로하고 짙은 안개속을 달려 번개늪으로... 9시가 다 되었는데 안개는 걷히질 않고 먼저 도착한 상봉낚시팀은 이미 낚시를 시작하였고.. 서둘러 땅콩보트를 셋팅하고 출발할 즈음 ....안개속에서 노란땅콩을 타고 나타나신 골드웜님... 반...
번개늪 다녀 왔습니다. 16

말짱꽝 조회 121605.11.14.22:21

중증님과의 평일 조행... 주말의 심한 프레셔에... 비 온 후에 차가워진 수온에... 아침부터 차가운 기온에... 번개늪 도착할 쯤에 흩뿌리는 빗발하며... 오후부터 개었지만 얄밉게도 계속 햇살을 막고 있는 구름하며... 그리고 하루 종일 불어오는 찬바람과 울렁거리는 ...
또다시 찾은 번개늪~~~~ 14

박진헌 조회 126905.11.14.21:37

지 지난주에 이어 어제또다시 번개늪을 찾았습니다. 번개늪은 이제 가을이 지나 겨울로 가고 있네요. 안개 자욱한 번개늪 개구리밥 위의 김명진% 번개늪의 배스가 배서를 삼켜 버렸습니다. 도보로 지원 사격 하는 황성현% 김명진%와 그의 애마 땅콩 함께 했던 권동진%입...
남쪽 소식 14

눈먼배스 조회 130105.11.14.17:55

06시40분 기상하여 초록뱀님과 남쪽으로 향합니다 갈땐 항상 부푼 마음으로 자꾸만 액셀에 힘이 들어갑니다 간단한 해장국으로 아침먹구 번개늪 상류로 들이 댑니다 [헉] 반응이 없습니다.... 뚝방으로 이동 역시 잠잠합니다.. 우리 앞쪽 보팅하시는분 간간이 나오는거 ...
밀양 전초전... 9

나도배서 조회 133305.11.14.17:31

모처럼 토요일(12일) 시간이 나는군요.. 출근하는 시간에 맞춰 유곡천으로 달려 봅니다.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안개가 자욱하네요.. 현풍톨게이트를 나와 이방사거리를 지나고.. 한참만에 도로 좌측 저수지에 다달아.. 소문 자자했던 저수지를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