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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포리 다녀왔습니다..

똘똘이 18년 전 1181

똘똘이 신포리 다녀왔습니다..

황사가 심한 가운데 홀로 낚시를 했습니다...

15수 했습니다....채비는 지그헤드/미노우....

사진 올라갑니다.....

오전 9시30분경 도착...

새로 정비된 바지....

김지흥님께서 협찬해 주신 배........빨간배가 없어져서 급!협찬 들어갔습니다..

입에 먹이를 물고서 또 덤비네요....

바로 확인 들어갑니다....성격상 그냥은 못넘어 갑니다..

헤드 쉐이킹!!!! 작지만 야무지네요...

멋진 점프까지.......

경치좋고 공기좋은 신포리....

주말에 시간되시면 출조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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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worm

신포리... 여전히 물 맑고 아름다운 곳이네요. [미소]

06.04.08.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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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렉카

주말에 시간되면 출조 하라는 말씀이 ,,왠지.. 후~~끈 땡기네요,,,

신포리에서 그리운 이들을 만났던 시간들이 새삼 상기 됩니다.
동경의 도시 춘천의 봄속에 소풍 소식도 들리면 좋을텐데...
김지흥님,,,비롯,, 여려분들 잘 계시겠지요 ,,뵙고 싶다는맘은 항상 꿀뚝입니다..

When I Need You - Julio Iglesias

06.04.08.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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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배스사진들 정말 멋집니다.....[굳]
음악도 좋구요..[미소]

06.04.09. 00:43

칠천사

사무실이라 음악을 들을수 없네요
작년 그날이 생각납니다.
모두들 잘계신지 건강들 하시고
빅 하세요

06.04.09.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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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門

부럽습니다.
여그는 서울 황사바람이 심하게 부는군요...
축하드립니다[굳]

06.04.09. 10:46

후배녀석

희한한 구경했습니다.
금방 먹은 놈의 꼬리가 보이네요..

06.04.09. 15:50

재키

그 배스, 남의 떡 달래다가 자기 떡까지 빼앗긴 꼴이되었네요.[씨익]

빨간보트는 오늘도 안보이던데요...

06.04.10. 01:43

김지흥

몸은 횡성에 있고, 주말근무는 4월 한달 꼬박해야하고....
똘똘이님 지난주에 잠시 뵙게되어 반가웠읍니다.
맥주도 잘 마셨읍니다.

06.04.11. 18:48

조회 수 (낮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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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수업#1 (웜 컬러와 형태의 선택법)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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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신동지(낙화담)는 지금 흙탕물 3

goldworm 조회 194303.08.22.11:29

이번에 내린 큰비로 이번주는 그냥 움츠려 지내려다가 새벽에 눈이 띄여 나가봤습니다. 여느때처럼 5시30분경 도착해서 닥보트 펴고 태클 준비해서 제방 취수탑까지 곧장 달렸습니다. 신동지 현재상황은 흙탕물이긴 하지만 그리 심한편은 아니며, 상류 새물유입구는 푸른...
秋天的 Bassing 19

나도배서 조회 194305.09.30.09:28

모닝콜에 반사적으로 일어나 해제한 후.. 다시 침대에 눕습니다.. 그런데 거실쪽이 훤하고 옆자리가 허전하네요. 살펴보니 오늘 애들 운동회 한다고 아내가 열심히네요..[씨익] 다시 일어나 옷을 주섬주섬 입고 나섭니다. 오목천 잠수교에 도달하니.. 여전히 물이 잠수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