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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갈 다시 꽝꽝꽝

도기 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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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안녕하세요. 도기입니다.

글쓰기 창에서 잘못해서 페이지 뒤로가기 마우스 버튼을

누르는 바람에 작성했던 글이 달라갔내요. [버럭]

페이지 뒤로갔다 앞으로 오면 깨끗이 없어지는 친절함. [울음]

메모장에 작성해서 다시 올립니다. [부끄]

생략해서 다시 작성했습니다. [외면]




금요일(6/30)

현식이네 입구 논뚝에서

저녁 8시쯤 동행님, 도도님, 조리뽕님, 다운샷님, 송패턴님 집결해서

별 조과 없이 철수했습니다.

조리뽕님 먼저 완전 철수하시고

현식이네 옆집(?)에서 제육복음으로 저녁 맛나게 먹었습니다.

현식이네서도 별 조과 없이 완전 철수했습니다. [부끄]



토요일(7/1)

일기예보 오후 늦게 비. [씨익]

보트 점검차 신갈관리소에 갔습니다.

아침겸 점심을 라면으로 때우고 열심히 보트를 펴고 입수했습니다.

바로 비가 오기 시작합니다. 우산까지 펴고 있어도 힘듬니다.

보트 접고 나니 비가 그침니다. 오후 늦게 계속 비가 안옵니다. 일기예보 [버럭]

조리뽕님 전화...

대한항공연수원에서 조리뽕님, 동행님 만났습니다.

별 조과 없었습니다.

저녁먹고 솔밭으로 이동했습니다. 블루길 입질만 받고 철수했죠.

수상골프장으로 이동하고 조리뽕님 마구 잡습니다.

양옆에 있던 저와 동행님 구경만 했습니다.




일요일(7/2)

도도님 간만에 일요일 프리입니다.

토요일 무리를 해서 일찍 못 일어 날것 같아서 5시쯤 출발하자고 했습니다.

관리소에서 보트 띄우고 대한항공 연수원쪽으로 가니 7시쯤 되었습니다.

워킹하시는 스카이워커님 만났습니다.

대한항공 연수원에서 도도님 2수 했습니다.

저는 바늘 꺼꾸로 달고 네꼬 치는 바람에 혹셋이 안되서 놓치기만 했죠. [부끄]










솔밭, 취수탑으로 갔으나 조과는 없었습니다.

현식이네 옆집(?)에 배를 대고 점심식사하고 철수했습니다.

일찍 보팅을 시작했으면 조과가 좋았겠죠. [울음]

정리하면 솔밭의 시멘트 옹벽 옆은 대꾸리 포인트 맞습니다.

모프로님들 열심히 바이브레이션 치시고 계셨습니다.

4짜후반 잡는것도 보았습니다.




이상 신갈에서 3일 연속 꽝 조행기입니다.

꽝마일리지 저는 믿습니다. [부끄]

꽝마일리지 쌓으면 대꾸리 받습니다. [사악]

다음은 꽝마일리지 사용하러 안동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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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연속 3일 꽝.... 슬슬 어려운 시기인가 봅니다.
대박조행을 하려면 가을까지 기다려야 겠습니다.
06.07.03. 11:48
5짜후에 목표의식 상실[씨익]
다음 대꾸리 손맛이 기대됩니다...
06.07.03. 11:55
profile image
오~ 보트 첫 진수식이였군요.

선주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꽃]

보트 색깔이 이쁩니다. 꽝도 축하드립니다. [사악]
06.07.03. 11:59
susbass
꽝 마일리지,,,
저는 깜 마일리지로 읽었습니더,,[부끄]
06.07.03. 17:57
도도
음 그날 전체 적으로 조황이 힘들었던 날이였습니다

보트들 많았고 워킹 하시는 분들도 많았지만 별 신통치 않더군요 [울음]
도기님 선주 되신거 감축 드립니다. 가끔 태워주세요 불상한 도도를 [사악]

수고 많이 하셧습니다 오붓한 데이트 즐거웠습니다! [꽃]
06.07.03. 23:41
신갈 많이 어려워 진 듯합니다.
지난 토요일 하나연수원 포인터에서 꽤 나오던데...음..
암튼 다음에는 또 5짜 하시겠네요..
06.07.04. 00:25
다음번에 꽝 마일리지로 확 쓸어버리세욧.
보트 색깔이 이쁘네요.
06.07.04.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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