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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의 첫날.. 유곡천

雲門 雲門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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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06. 10.01. 07: 40~~~11:30분까지..

장소: 유곡천

주 채비: 오랫만에 스피닝 네꼬리그

최대어 : 45.. 최소어: 20 마리수: 의미없음..



표준사이즈로 이것 이상과 이것 이하로 나누어 집니다...

이 사이즈 이상은 몇마리. 이하는 몇마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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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은 잔손맛 많이 보셨다던데, 4짜도 한수 하셨네요.
음~ 저 손으로 진료하신다고 생각하니 ~~
손만 본다면 운문님 직업을 의심할것 같습니다. 염장의 농도가 너무 진합니다.
06.10.02. 09:55
profile image
운문님이 유곡으로 가신다는 첩보를 입수 새벽부터 길못을 지키고 있었는데..
저여! 운문님!! 새벽부터 유곡지키고 있었는데....
운문님 그림자도 안보이던데 언제 다녀가셨데요.[뜨아]
잔챙만 불나게 잡고 왔는디....
배띄워서 했나요. 난 4짜 구경도 못했는데...
손가락 [울음] 진료는 어찌 볼라꼬...[하하]
06.10.02. 10:06
링크갤러리 보고 놀랐슴다...[뜨아]

도대체 몇수를 하신건지...
06.10.02. 10:20
보통 4짜 이하는 엄지 손가락에 흔적이 남고....
그 이상일때 손바닥에 상처가 남지요...[씨익]
운문님 손의 상처로 봐서는 4짜 이상 한마리에 잔챙이 수두룩이었던게 확실합니다....[사악]
특히 지문쪽에 상처는 2짜 미만의 애기 배스.....
06.10.02. 10:31
운문님 손가락 뭐 그정돌 가지고... [씨익]

자꾸 까지다보면 회복도 빨라지더군요... [하하]
06.10.02. 10:36
헉! [헉]
선수를 치시다니...^^

내일 유곡천도 고려대상이었는데,, 샘이 벌써 침 다 놔버리면 어쩌라구요...[울음]

일단 유곡수로는 열외 대상이 되었습니다... [씨익]
06.10.02. 10:58
저희 클럽에 동생은 토욜날 가서 55센티 잡았다고 좋다고 글올렸던딩...마릿수 대박이였네요..손맛보심 축하드립니다. 근데 배가 왜이리 아파오징..[씨익]
06.10.02. 11:16
키퍼
피싱프리맨님 의견에 한표 던집니다.[씨익]
06.10.02. 11:29
profile image

운문님께서 앞에서 다 후정거려 놔서..
우리가 갔을 때는 흙탕물만 일고..
고기는 없고..다리도 아프고 [울음]
06.10.02. 11:31
^^
링크겔러리 보니 무지 잡으셨네요...[씨익]

그쪽도 웨이드 포인트인가 보네요...

전 보팅포인트 가고 싶은데... [생각중]

가장 좋은곳으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06.10.02. 12:11
의사선생님이 다치시면 치료는 누가 해주시지?.....[궁금]
손맛 많이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아~~~~남쪽이 그립습니다.[울음]
06.10.02. 12:47
profile image
운문님 요즘 피부가 많이 연약해졌나보니더... [꽃]
06.10.02. 13:38
입큰배스
배스 잡이, 즐거운 훈장입니다.

지문이 없어질 정도로 손맛을 많이 보신듯 합니다.

부럽습니다.
06.10.02. 14:08
운문님 조언덕분에 청도여고포인트서 기록갱신했네요......베스낚시 2년만에 첫오짜(53cm)로요......새벽4시조금 넘어서부터 9시경까지 약 20여수했습니다......다시한번[꾸벅]감사드립니다.....
06.10.02. 17:49
표준사이즈보다 작은 씨알은 지문
큰 씨알은 2째마디..

손가락이 아리리 하겠습니다.
06.10.02. 18:11
profile image
사이즈가 운문님께 아니네요.
흐흐흐.
06.10.02. 19:15
profile image
손가락이 쓰라리것습니다만 많이 부럽습니다[굳]
저는 손가락이 깨끗하네요[울음]
06.10.02. 20:43
혹시 손가락 지문 닳고 헐도록 배스이빨에 문질렸는지[헉]
06.10.02. 22:34
저 줄자는 공구할수 없나용? 부럽습니다~[하하]
06.10.0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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