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너베이트 맹글자 맘 먹은 게 작년 10월 쯤인듯 한데, 아직 엄두조차 못 내고 있습니다. 좀 더 쉬이 만들려고 두잇 미노우스피너베잇 몰드 까지 장만해 놓고서 말이지요.. 아마도 게을러서 그렇지.. 싶네요. 찾아보니 재료가 없는 게 많다는 이유로 이래 저래 미루다...
로드거치대의 변신은 무죄,, 제가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거송님의 작품입니더,, 통나무의 변신은 여기서 끝이 아닐것 같습니더, http://blog.naver.com/north17?Redirect=Blog 럭셔리 하고 안정감 있고,,보는이로 하여금 하나쯤은 갖고 싶고,,그렇습니더,,[미소]
일단은 손잡이 고리 제거 합니다 그후 양옆의 슬라이딩용 쇠 ( 흰 자 처럼 생겼네요 ...) 제거 합니다 ... 그리고 서랍안에 들어서서 발로 한 번 뛰어 봅니다 폴짝 ...이 아니고 쿵 ... 그렇게 떼어낸 서랍의 밑 판을 버리지 않고 양옆을 0.5 cm 정도 잘라낸 후 중간격벽...
2,3일날 낚시도 제대로 못하고 해서 오랫만에 공장을 가동했습니다. 이번것은 스피너베이트입니다. 일단 몰드로(3/8, 1/4) 몰드를 뜨고 색칠을하고 눈도 붙이고 했답니다. 스커트랑 블레이드는 프로xx존에서 파는 것을 이용했답니다. 러버지그용 2미터짜리 스커트 괜찮네...
나무젖가락 탑워터가 완성 됬습니다 한 80프로 정도 완성 된거 같네요.. 음.. 첨 만드는거라.. 상당히 허접해 보이는데.. 그래도 물에 제대로 뜨긴 하네요 액션은 어떻게 나와줄지.. 나무젖가락 붙이고 깍고 하다가 손도 많이 해먹었습니다[울음] 붙이고 깍고 물 흠뻑 먹...
#1 뭐 별로 특별할건 없고... 두번 돌려감기 방식으로 고리를 만드는것을 1/2온스 바나나헤드 스피너베이트에 적용해본것입니다. R자 형태가 진동을 잘 전달해주긴 할텐데 지금의 고리와 큰 차이가 있나 싶기도 합니다. 배스들한테 물어보면 알겠죠... [미소] #2 역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