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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를 위하여...

2% 17년 전 2842

출조 직전의 존보트 셋팅 모습입니다.
전과 달라진 점은 존보트 뒷좌석이 새로이 장착되었습니다. 탈부착에 360도 회전이 가능하기에 뒷좌석은 완전한 접대배싱이 가능합니다. [웃음]
정보 주신 서영님 감사드리구요~ 구별을 위하여 전 그린으로...
요즘은 앞쪽 의자 없이 조행이 가능하게끔 연습중입니다. 공간 활용을 위하여...
아울러 스티커 작업은 아직 미완성입니다. 더욱 분발하여 덕지덕지 붙이겠습니다. ^^
아~ 럭셔리는 어렵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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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전사

2%님 코넷무역에 전화하고 2%님 말씀드렸더니
껌뻑 죽습니다.
민코타 40LBS만 구하려고요...
감사합니다.
존보트 멋지십니다.[굳]

07.03.26. 12:14

2% 글쓴이

별말씀을... [웃음]
부디 대박 조행만 하시기를...

07.03.26. 12:17

雲門

번개늪이구먼..

멋지네그랴

07.03.26. 12:19

서영

이기사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꽃]

이젠 뒷분 정말 좋겠습니다...
제 트랙커 글자는 인터넷 업체에 의뢰해서 한것이라 자료 남아있어 혹시 하실려면 뽑아달라고 하면 됩니다...

저는 앞 의자가 좀 낮았으면 좋겠습니다... [하하]

07.03.26. 12:24

서영

균형을 잘 잡으세요~~ 제풀에 균형을 잃어 몇번 풍덩할뻔 했습니다... [하하]

07.03.26. 12:26

2% 글쓴이

서영님도 앞쪽 의자 없이 몇번 연습하시면 가능합니다. 공간이 넓으지니 좋더군요~ [웃음]

07.03.26. 12:27

나도배서

조만간에 엔진 탑재할 것 같은 분위깁니다.[굳]

07.03.26. 18:52

파란

보트 멋지네요... 한 번 타봤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더욱 럭셔리한 모습으로 탄생하길 바랍니다.

07.03.26. 19:47

암살루어

와..저거 타고 낚시하면..[굳]

환상입니다.[헤헤]

07.03.27. 01:52

댓글 수정 삭제

초보앵글러

2프로님 저도 이제 의자 뽑고 운전가능하게됬습니다 첨에는 롤링 때문에 무서웠는데요 지금은 적응됬습니다~ 의자 빼니까 정말 너무 넓어지더라고요 [하하]

07.03.2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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