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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골드웜의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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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16년 전 3646

총 네마리.

수멜입구 곶부리 한자리에서 세마리

한마리는 산란을 마친녀석.....

아직 초봄임에도 그리 나쁘지않은 조과를 올렸습니다.

운이 좋은거겠죠. [미소]

배경음악 곡명을 적어넣지 않았네요.
문의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표기해 둡니다.

가수는 Nightwish,
곡명은 Sacrament Of Wilderness

매일 이렇게 잡고 싶은건 욕심이겠죠?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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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한(벤)

안동은 일단 나왔다 하면 5짜네요..
음..올해는 기필코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오짜 잡으러..[씨익]
그런데 잡힐라나..[궁금]

08.03.10. 01:59

장수진(몽실)

와우~ 주말에 바쁘셨네요. 대단하십니다.
안동에 광양에...

안동의 수온은 아직도 한겨울이네요.
첫5짜 축하드립니다.[꽃]

08.03.10. 02:31

박종길(공산명월)

올해 첫 5짜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08.03.10. 07:24

황우식(매로치)

5번 지점 노산리 쪽은 제가 가끔 워킹하는 곳인데,
2번 들어가서 한번은 꽝하고, 한번은 3수 했었는데, 조만간 한번 들어가 봐야 겠습니다.
안동에서 첫 오짜의 손맛을 보심을 축하 드립니다.

08.03.10. 08:06

오창욱(망치)

안동도 이제 시작하나 봅니다...
작년엔 안동엘 한번도 가지 못했는데 올해는 잘나올때 한번 가봐야 하는데....

5짜 축하드립니다...[꽃]

08.03.10. 08:41

오철환(오디오맨)

전 연짱꽝 맞았읍니다[울음]

08.03.10. 09:21

이 철(2%)

음... 이 어려운 시기에... 대단하십니다.
안동호... 게임이 없다보니 잘 가지 않는 곳이지만 항상 생각이 나는 곳이죠~
수고하셨구요~
아마 디카 동영상인데 화면 크게 화질 좋게 만드는 법 좀 가르쳐 주세요~ ^^

08.03.10. 09:37

김영덕(자유세상)

조행기 잘 밨습니다.
이런 초봄에 5짜까지 축하드립니다...부럽기도하고....

08.03.10. 09:54

임승열(아빠)

일요일 이 아니라 토요일 안동에 갔군요
체력이 부럽 습니다
안동에 광양에
광양은 광양대로 안동은 안동대로 재미가 있었으니 축하드립니다[꽃]
난 일요일 동촌에서 낚시대회 한다기에 바람도 쏘일겸 구경갔지요
[집에서 걸어서 한40분정도]참가 인원이160명 정도된다드라고요
근대 동촌 에서도 쏘가리가잡히드라고요 울산서 왔다는 젊 은 배서는 내가보고있는대서
눈 짐작으로5짜가넘어보이는 배스를 잡드라고요 운행요원이 현재까지는 일등이드군요
종료시간20분 전이였습니다 아마 그사람이 일등 했지싶내요 끝까지 못보고왔으니까요
그리고 가족들이 즐거워 하는 모습 참좋았어요 박수를보냄니다[짝짝]

08.03.10. 09:54

임승열(아빠)

5짜가 아니고4짜입니다

08.03.10. 10:07

최관영(이내)

혼자가신거 맞지요 ? 혼자서 잡으시면서 동영상까지...대단하십니다. 영화 찍으셔도 될 것 같네요.고생하셨네요

08.03.10. 11:17

최관영(이내)

그리고 참 골드웜님 50, 49, 48, 47..그리고 한마리더 잡으시면 플러시가 아니구요. 스트레이트 아닌가요 ?
하하하

08.03.10. 11:20

전상목(선량한배스)

굳게다문 입을 보니 비장함이 느껴집니다.

08.03.10. 11:42

김진충(goldworm)

벤님이 오시면 꼭 오짜 잡힐겁니다. [미소]

몽실님 공산명월님 감사합니다.~ [헤헤]

메로치님 말씀하시는곳이 어딘지 알거 같습니다.
안동 현지분들은 워킹으로 많이 들어오시더군요.
지도를 봐도 어디로 진입하는지 잘 찾진 못하겠던데 차가 위에 있는것도 봤고...
낚시하시는것도 몇번 본적이 있습니다.
가끔 조황소식 전해주세요.

망치님 아빠님 이내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디오맨님...
더 꽝치다보면 오짜들이 줄서서 나올겁니다. [씨익]

2%님 말씀하신거는 화면캡쳐해서 따로 보여드릴께요.

선량한배스님
굳게다문입술은 무거워서 그런겁니다. [헤헤]

08.03.10.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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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규(떡팔)

항상 조행기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대리만족이랄까?
보는동안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짝짝]

08.03.10. 13:09

김진충(goldworm)

아 스트레이트 군요..... [헤헤]

08.03.1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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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무상(연담/蓮潭)

이거이거 또 이번봄에는 "집앞에 댐"이란 제목으로
염장을 지를것이 눈에 훤~합니다.[버럭]
아이고 배아파라 화장실좀 갔다와야 겠습니다.[울음]

08.03.10.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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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헌

어쩐지[기절][기절]
두곳 모두 내가 점찍어둔 포인트인데[헉]
골드웜님 게임 뛰었으면 단상에 올랐겠네요.[푸하하]

08.03.10. 14:00

김진충(goldworm)

대회 뛰는분들께는 본의아니게 죄송합니다. [부끄]
저 땅콩대회에서도 등수안에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게임 뛰면 99% 노피쉬일걸요. [하하]

다음엔 딴자리도 팔께요. [헤헤]

08.03.1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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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홍

축하합니다.
저는 철원갓다 그냥 왓는데...
얼음이 아직도 안녹앗네요.

08.03.1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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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랑(6짜의 꿈)

안동 가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자세한 조행기.. 잘 읽어 보았습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동행해도 될런지요.

항상 조심하시고
늘 넉넉한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08.03.10.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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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5월은 안동은 참 쉽게 나오는 계절입니다.
그땐 바람도 적게불고 낚시하기에 날씨도 좋구요.
지금은 자리 잘못 찾으면 꽝치고 오기 십상입니다.

가실때 미리 연락주세요. [미소]

08.03.10.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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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성(배틀러)

아직은 춥네요 조금만더 기다리면 좋아지겟죠

08.03.10. 20:56

장인진(재키)

나중에 안동갈때 연락드리겠습니다.
땅콩 펼자리와 포인트 소개 부탁드립니다.

08.03.10. 21:22

김진충(goldworm)

아직 안동 수온은 매우 찬편입니다.

이날은 운이 좋았던거 같구요.

나오는 자리에서만 나오는듯 싶었습니다.

영 아닌데는 아무리 지져도 안나올수도 있을겁니다.

모 아니면 도 라는것이 지금의 안동상황을 가장 잘 표현해주는 말인듯 싶구요.
5월경에 안동을 찾으시면 손맛은 틀림없이 보실겁니다.

08.03.10.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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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규(다마배스)

봄쯤에는 안동을 한번 계획해보려고 합니다....[헤헤]

거리가 거리인지라.....충청도에서 경상도는 교통편이 아주 안좋아요~

가끔은 우리나라도 굉장히 큰 나라인가보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08.03.1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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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오실때 미리 연락주시면 한번 뵐 기회가 생길지도 모르겠네요.

오실때 미리 "선전포고" 해주세요. [미소]

08.03.11.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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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철(새벽배스)

저는 카프리~~~~~~~~~~~~~^^

08.03.11. 20:02

정문현(훅크선장)

배스에 대한 열정 올해도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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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호 당거리 첫보팅 했습니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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