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나오니 러빙케어님께서 벤치에 앉아 계시네요.. 동승하여 오곡지로 갑니다. 가면서 오면서 신호위반을 많이 하네요.. 다들 둘러 가시더라도 안전한 운전하세요.. 큰일 납니다. 오곡지에 도착하니..[헉] 몇일전에 왔을 때 보다 수위가 더 상승한 것 같습니다. 풀이...
그냥 간단한 조행기로 대신 합니다.... 전날 과도한 음주로 속이 허 한것이.... 물가에 가면 조금 좋아질까 싶어,,,, 대성지로 향했습니다... 평일이라,,,아무도 없고 조용 합니다... 대성지 선산백숙 집 앞 주차장에 차를 파킹하고,,,, 스피닝 장비 들고,,,, 물이 빠졋...
이번 7월달에는 휴가들이 끼여있어 납품 마감이 당겨져 일이 많네요...몸도 힘들고...[아파]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6시입니다. 나도배서님 아침운동에 참석하기에는 늦은 시간이네요... 토요일이라 9시까지 출근하면 되는데.... 그래서 잠시 고민했습니다. 낚시나 갈까?[...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새벽에 밤새고 강창교 하류로 한번 나서 보았습니다. 배를 피는것 자체가 너무 힘들고... 포인트 자체가 너무 한정적입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안드는 것은 물이 너무 더럽다는것... [뜨아] 하지만... 첫 입질에 대물이 덤빕니다. 계측하니 딱 50....
일단 조행기에 앞서서.. 한번도 뵙지도 못하고 단지 골드웜에서 서로의 글을 보고 리플을 달고 하다가 우연히 형, 동생 [씨익] 하기로 결의를 한 susbass님께서 뭔가를 보내주셨네요. 집에 와 보니 택배가 와 있습니다. 갑작스럽고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라인커터, 터...
오늘 오랜만에 땅콩도 목욕 시킬겸..데이트도 할겸.. 오후2시쯤 +1님을 데리고 부야지를 갖다 왔습니다 뭐 자주 가는 부야지이지만 제가 부야지를 자주 가는 이유는 1마리를 잡더라도 거의 안동에 버금가는 ..[배째] 음 배밑으로 쳐박는 맛[헉]이라고 해야 정확한 표현이...
토요일 3시.. 약속한 시간에 봉정으로 출발합니다. 2프로님, 건단배스님, 채은아빠님, 고르께13님 저..이렇게.. 봉정 전경입니다. 봉정에 도착하여 몇번의 캐스팅 끝에.. 수초 사이의 구멍에 투척하여 폴링때 제가 한 수 하고.. 다음 구멍으로 이동하여 한 수 하려는 찰...
앞에서 먼저 깐도리님의 밀양강 소식이 올라 왔군요....[미소] 저도 깐도리님 따라서 밀양강시리즈 2탄 입니다.[씨익] 토요일저녁 늦게까지 TV보다가.... 내일 날씨가 비가 오지 않는다는 일기예보를 보고....일요일 새벽에 조행에 나서기로 하고 새벽 1시가 넘어서 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