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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땅콩친구들 축제

김명진(피싱프리맨)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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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양의 비가 내렸지만 바람이 약해서 낚시하기 좋은 상황이었습니다..
많은수의 배스들이 나와서 모두들 즐거운 시간이되었고
비로인해 많지않은 인원이 참석하였지만 가족적이고 정겨운 시간이 되어 좋았던거 같습니다..
오랫만에 마리수 손맛과 반가운 얼굴들을 보게되어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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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치뤘나봅니다..

어제는 하루종일 아그들과 전쟁을 치르고 저녁에는 가족들 모임이라...

이러다 올해 낚시 10번 갈수는 있을지 무지 걱정됩니다...
08.03.31. 11:39
비오는데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제가 게임했다면 무조건 1등인데... [웃음]
저 스폰 많이 했는데 한줄 써주시지...[부끄]
08.03.31. 11:58
권헌영(칠천사)
점심시간에 비 때문에 2인분씩 드시고
수고들 하셨읍니다.
08.03.31. 12:06
김진충(goldworm)
토요일 종일 조행에 집에 귀환한후 술까지 더해버려서 일어나니 점심이더군요.
꼭 가보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꽃]
08.03.31. 12:17
비도 오고 쌀쌀한 날씨에 고생이 많으셨네요....
참석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08.03.31. 12:50
악천후의 조건속에서도 뜻깊은 행사를 보내셔서 다행입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08.03.31. 13:11
좋지않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하신
분들 수고 많이 하셨구요
부산배서님 3위입상 축하드립니다.
김프로님 수고 하셨습니다.
08.03.31. 14:42
피싱프리맨님 추운 날씨에 고생많으셨습니다~
08.03.31. 14:48
조재홍
비오는 날씨에 수고하셧네요.
손맛 진하게 보신것 축하드립니다.
08.03.3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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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는대도 반가운 얼굴들과 푸짐한 손맛봐가며
뜻깊은 행사 무사히 치루심을 축하드립니다[꽃]
08.03.3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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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만님 축하합니다
비도오고 추운데 수고 많이 하셨네요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축하를 드림니다
골드를 빛내주신 행사에 참여 하여주신분들께 감사를 드림니다[굳][굳]
08.03.31. 20:38

궂은 날씨에 수고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하여 뜻 깊은 대회가 되길 빕니다.
08.03.31. 22:08
피싱프리맨님 수고하셨어요..항상 즐거운 모임입니다.

마릿수는 완전대박이구요...작아도 힘이좋아 오랜만에 손맛봤네요

다음에는 모두함께 즐겨요,
08.04.0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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