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에 만에서 우리는 !!

원로 조현수(저원)

무쓴 대꾸리 사진들이 이렇게 많은지,,,,?[외면]

점심 밥도 그렇게도 맛있게도 먹고,,,[흥]

08.05.17.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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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문(무당거미)

이제야 도착했습니다...모두 잘가셨는지요?
오늘은 손목아지가 시큰거릴 정도로 낚았습니다[푸하하]
빠른배 태워주신 도도님 갑사합니다[꾸벅]
대호만 꽃미남님 점심 맛나게 잘먹었구요[꾸벅]
재워주시고 자작 러버지그까지 주신 시우님[꾸벅]
항상 유쾌하시고 즐거운 부위기 만듥어 주시는 깜님 도기님[꾸벅]
글로우님 비이커 잘쓰겠습니다[꾸벅]
그곳은 정말 정이 넘침니다 물론[배스]도.....[씨익]

08.05.17.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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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수(도도/DoDo)

무당거미님/ 빨리도 가셨습니다!
전이제야 좀 씻고 쉬려는중입니다!

오늘 즐거웟습니다 [꽃]

08.05.18.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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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헌영(칠천사)

에코사운드님.
최고로 수고 하셨네요.[굳]

08.05.18.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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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진(몽실)

야외에서 먹는 도시락이 더 부럽네요~
도도님은 매일 소풍처럼 사십니다. 부러워요~

08.05.18.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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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진(재키)

대호만은 대꾸리들이 번호표 들고 기다리는 군요.[헤헤]

08.05.18.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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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길(공산명월)

야외에서 먹는 도시락맛...[굳]
즐거운 시간들 보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08.05.18.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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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열(아빠)

언제나 화기애애 하고 활력이 넘침니다
거기다 푸짐한[배스]손맛까지
참보기좋습니다[굿]

08.05.1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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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석(echo sound)

제 사진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헉]
거울속 에코사운드는 분명 꽃미남인데 어찌 사진 속에서만 저리 나오는지... [헤헤]

칠천사님 제가 젤 수고 한거 맞죠?
보팅은 하지도 못하고 일하다 말고 나와 밥배달만... [쳇]
시우! 앞으로 당신이 하시오!!! [버럭]

08.05.1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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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선(누리애비)

어! 도도님 목이 점점 더기울어 지네....잘하면 9시 방향까지 갈듯...[씨익]
즐거움이 넘치는 조행기 잘보았어요...[꽃]

08.05.1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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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무리야)

저는 오늘 오후에서야 집에 들어왔습니다. 어제 철수하는 길에 수원사는 동생네 가서 하룻밤 묵고...

와이프와 딸아이가 재미있었다고 하니 안전조행과 더불어 큰 성과를 얻은 하루였습니다.

전 어제 3짜후반 한마리로 조과의 끝이었습니다만, 와이프는 3짜초반하나와 웜크기만한 녀석을 낚으며 저를 능가하는 실력을 보였습니다.[내탓]

여러분 덕분에 즐거운 하루 보낼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꾸벅]

08.05.1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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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철(信)

잘봤습니다.[굳]
재미있고 손맛 즐거운 하루를 보내셨습니다.

참여하려 했지만 결국 일에 졌습니다.[슬퍼]
담에 뵈요, 수고하셨습니다.

08.05.1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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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랑(6짜의 꿈)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08.05.18.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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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철(헌원삼광)

야외에서 먹는 밥 정말 맛나죠
아 점심시간이 다가 오고 있네요
배고파 죽겠습니다[미소]

함께하면 즐겁다.
저도 덩달아 즐거워집니다.[미소]

08.05.1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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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기(이연)

에코사운드님께서 제일 수고 많으셨네요..
지난 정출때 먹은 된장찌게 생각남니다..
맛이 예술이었는데..
그냥 밥먹으러 대호만에 한번 가야겠슴니다..
그런데 에코사운드님께서 계시려나싶네요..
대호만 어디에 떠 게시겠죠..[미소]

08.05.1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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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도시락 사진이 참으로 정겨워 보입니다.
그 옆에 한자리 차지하면... 좋겠건만...
참고로 저 엄청 먹습니다. [미소]

08.05.19.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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