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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방아실~추소리)

송재일(배스낭군) 16년 전 2392

처음올리는 조행임니다...아직 어리둥절할뿐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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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락(배스타작)

추소리 병풍바위 경치 및 포인트 끝내주네요 꼭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손맛보심 축하드립니다..

09.02.13. 23:30

이상훈(공주님머슴)

와! 엄청 납니다. 보트가 없으면 왠지 어려울 듯 보이는 곳이네요.
2년 후에는 배스가 더 없어질 듯 해서 전 더 어렵겠군요.. [하하]

09.02.13. 23:36

박성철(새벽배스)

작년보다 수위가 정말 많이 내려갔네요
조행기를 보고있으니 다시한번 가보고싶네요~
조행기 잘봤습니다

09.02.14. 08:28

남명진(솔로예찬)

배스낭군님 내공좀 나눠주세요. 대청호 아무리 가도 배스낭군님처럼 못잡던데~
역시 대청호 주민답습니다`. 대청호 생생한 소식 자주 기대하고 기다리겠습니다.
언제한번 시간내서 1:1 교육좀 해주시길....

09.02.14. 10:20

김영삼(영삼)

추소리쪽도 얼음이 완전히 녹았나요?
그렇다면 한번 출조할만 한데요.

대박한거 같아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조행기가 읽다보니 제 맘까지 푸근합니다.

09.02.14. 10:21

구도형(지성아빠)

배스낭군님 반갑습니다.
저도 대전에 살고 있고 대청댐 무지하게 다닙니다.
슬슬 밧데리 충전 해 놔야겠네요..언제 한번 같이 출조하시죠.
대박 축하드립니다.[짝짝]

09.02.14. 10:32

송재일(배스낭군) 글쓴이

배스타작님 병풍바위는 처음에 저도보고 많이감타했읍니다 하하..공주님머슴님 대청호는 보트아니더라도 워킹으루두 훌륭한포인트 많읍니다 2년후에는 왜배스가 줄어드실거라고 생각하시는지 항상그자리에서 방겨주는녀석들이죠 하하~새벽배스님 날시 조금만더풀리면 환상일것으루 생각됌니다 하하하~~명진아우 열쉼히 지지고 또지지면 아니나올수 없는곳이 대청이란것을 아우두 알지안쏘~~하하 김영삼님 현재 추소리 얼음은 거의녹앗다고봅니다..수정가든 맞은편 직벽근처에 약간의 살얼음잇지만 현재 큰문제는없고병풍바위근처는 완전 녹앗읍니다.추소리 배터쪽에 수위가 현저히 줄어들어서건너편까지 케스팅하면 닿을 거리까지 줄어들엇읍니다.일요일부터 추워진다하니..오늘달리심이~~~하하

09.02.14. 10:32

금성현(늑돌이)

대청호 조행은 볼때마다 새로운것 같습니다.
주변 풍경이 너무 멋진것 같아요~[씨익]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굳]

09.02.14. 13:04

김영삼(영삼)

일일이 답변해 주시는 배스낭군님, 참 친절하십니다. [하하]

09.02.14. 17:03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대물 하심 축하드립니다.[꽃]

09.02.14. 17:47

송재일(배스낭군) 글쓴이

지성아빠님 대청 들어가실때 연락 뚜~~뚜~~당연해야죠.가치 나란히물가에서 함뵈요..
늑돌이님 아직은 풍경만 멋진것같아요..시즌 접어들면 아무래도 그때서야 제대루 대청의 매력에..빠질듯 하네요 . 하하하
부부배서 어르신 감사함니다. 제가 남도쪽으루 이사가게돼면 꼭찻아뵙고 문안인사올리겟읍니다..

09.02.14. 21:09

이동규(조조만세)

대청호 가고싶네요 봄이면 대박소식 들리겠네요

09.02.14. 22:46

문상훈(Chris)

오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09.02.14. 23:33

박종길(공산명월)

대박 조행 축하드립니다.[꽃]

09.02.15. 08:18

송재일(배스낭군) 글쓴이

조조만세님.봄에 대박나면 연락 드리겟읍니다 하하하..
아 상훈님 저두방가웟읍니다.얼릉얼릉 좋은날와야하는데..매번 약간의 안타까움이 항상남습니다..
공산명월 어르신 감사함니다..새해대박하실거에요 하하하

09.02.15.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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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방아실~추소리)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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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올리는 조행임니다...아직 어리둥절할뿐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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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조회 164309.02.13.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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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댐 5짜입니다 22

자연으로 조회 339209.02.12.21:24

12일 장성댐 보팅했습니다 시간은 10시부터 4시정도까지 11시무렵 하류 골창입구 수몰나무에 바짝 붙여서 하드코어 60서스펜드 미노우로 살짝 스쳐 지나 오니 턱하고 물고 힘은 그다지 좋지 못했습니다 그후론 스피너베이트,지그헤드,러버지그,서스펜드 미노우 정도만 사...
하빈지 빅배스를 만나다.. 30

김광락(배스타작) 조회 368909.02.12.19:21

안녕하세요 배스타작입니다. 2009년 2/9일 하빈지 빅배스 입니다. 3번의 꽝 4번째 출조에 힛트한 놈이라 더욱더 이놈이 크게 보입니다. 그리고 저의 최대어 기록을 깬놈 이기도 하구요 57Cmm 일단 작년보단 빠른 봄패턴이 온건 사실인거 같았습니다. 다른 루어는 사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