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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보시면 일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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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해(백면조인) 15년 전 2939

2009년 새로운 SHIMANO의 제품들이 대폭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하네요.
http://tv.shimano.co.jp/movie/original/promotion2009_bass/

링크를 클릭하시면 시마노TV 동영상으로 제품들을 보실수 있습니다.

이번 낚시박람회에서도 보실수 있다고 합니다. 저도 한달음에 달려가서
감상해야겠습니다. 그나마 실물로라도 봐야 할텐데... 보면 안될까요?...[흥]

통장은 깡통이 되어가는데...
큰일났네요. [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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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영삼)

어차피.. 저한테는 그림의 떡이라.. 괜찮습니다.
.... 라고 스스로 위로해 봅니다.

09.02.21. 18:23

최남식

영상도 잘 만드는구만요. 울나라 업체들은 oem만 하실란가.
일본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영어 안쓰면 설명이 안되는건 마찬가지인가봐요....스페샤르~ 하하하.

09.02.21. 18:38

PAUL SHIN

저의 미국친구들 다른재품 쓰다가 시마노 써본후에는
모두매료되여서......

09.02.21. 19:23

이종화(마스크맨)

신제품들은 나오는데.....총알음 없구;;[흑흑]

09.02.21. 21:21

박흥준(同行)

높이, 부피, 무게가 경량화 되었고 내부에 브레이크 레버가 있군요.
부피가 작아짐으로 무게를 감소하였다는 것은 매력일 수 있겠군요.
그래도 260g은 아직도 무겁다는 생각과 부피가 작아짐으로 피니언기어의 구경이 작아졌다는 이야기가 될것 같은데
무리하게 사용하다보면 톱니바퀴 빨리 망가지지 않을지 모르겠군요.

09.02.21. 21:36

임성규(임님)

총알.... 꿈속에서나 만져봐야 겠네요.쩝..[침]

09.02.21. 22:02

양맹철(무드셀라)

욕심을 버리면 마음이 편안합니다[푸하하]

09.02.21. 22:33

송병욱(갈마귀)

에잇 못본걸로 하겠습니다 ㅡㅜ

09.02.21. 22:53

박진홍(실버77)

경기가 어려워....눈만 즐겁게 하고 갑니다...

09.02.22. 00:58

엄근식(똘똘이)

요즘 장비가격 오르는걸 보면 살생각도 팔생각도 못하겠습니다...
환율이 떨어질때 까지 마르고 닳도록 쓰는게 돈버는 거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비싸서 못샀던 것들이 요즘은 그때가 정말 샀었는데 하는 생각이 들곤합니다.

09.02.22. 02:02

김진충(goldworm)

고가의 릴에나 낚시대에 저는 지름신이 잘 오질 않더군요.

제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가격대성능비" 라는것인데,
중가의 제품들이 그걸 가장 잘 만족한다고 보거든요.
베이트릴은 스피너 크랭크 버즈 등에는 아부에 C시리즈...
좀 가벼운 채비에는 시마노 스콜피온 1500 번 정도가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암만 비싼거 주더라도 제손이 비싸질 못해서 제 성능을 발휘하기 어려운면도 있지요. [하하]

09.02.22. 14:33

댓글 수정 삭제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저역시 골드웜님께 한표. 싸구려 제품도 고기 잘물어 주제요. 마음대로 슬수도 있고요.[꾸벅]

09.02.22. 17:22

금성현(늑돌이)

일단 눈으로만 보고 가겠습니다.[씨익]

09.02.23. 12:59

예병희(프리배서)

저도 총알이 없으므로 걍 지나갑니다[씨익]
내년엔 피네스 피싱용 라이트 스피닝 셋이나 중고로 떠볼랍니다.
올해는 알파스 조합으로 땡이네요

09.02.2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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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꾸벅]..어제 가입한 배스왕따입니다. 혼자서 늘 다니다 보니 이곳 저곳 많이는 쑤시고 다니는데 조과는 영 꽝이네요.. 그래도 이제 봄인지 배식이들이 얼굴을 보여줍니다. 이틀에 걸처 (제가 이번주 야간 근무라..)아침 9시경에서 10시30분까지 삼산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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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훈(블랙파이터) 조회 163609.06.28.09:14

||0||0저는 항상 토요일 낮에 지천지를 찾습니다... 어제도 역시 오전 11시30분에 지천지를 찾았습니다... 좀 많이 덥다는 느낌... 그래도 낚시는 해야 겠기에 장비를 셋팅 했습니다... 보통은 스피닝 두셋트에 베이트 한셋트를 준비했는데 어제는 조금 욕심을 부려 베이...
무더위에 잘나올줄 알았건만... 4

goldworm 조회 163703.06.23.11:16 2

달새와 약속시간을 약간 넘겨 만나 의성권으로 또 가물치 사냥에 나섰습니다. 출발할때부터 덥겠구나 싶었는데, 막상 도착해서 10분도 안되 땀이 줄줄 흘러내리고 머리가 띵~ 하더군요. 자잘한 녀석들이 물고당기는 입질은 자주 있었지만, 조과는 올리지 못하고 여기저기...
야들아~ 베이트 캐스팅 연습 좀 하자. 30

깜 조회 163704.08.27.10:09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어제 늦게 까지 참양이랑 키스를 한 덕에 속이 쓰려서 일찍 깨어났습니다. 바로 달려 나갑니다. 지난번 강준치를 만났던 그 포인트... 베이트 장비만 꺼내고 지난번에 골드웜님께 받았던 '힘께나 쓰는 포퍼'를 채비합니다. 참... 어제 주문한 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