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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아직도??

이 철(2%) 15년 전 2540

때이른 봄기운에 봄이 벌써 다가온듯 했지만 물속은 아직도...
기대치와는 달리 저조한 활성도속에 고전했습니다.
더우기 힘을 다른 곳에 다 소진하는 바람에... [푸하하]
아직은 좀 더 기다리심이... [웃음]
즐감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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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너무 아깝습니다.그래도 손맞은 좋았겠읍니다.[굿]

09.03.03. 15:51

오창욱(망치)

정말 엄청난 놈이네요....[굳]
어깨가 뻐근 하겠습니다.

09.03.03. 16:46

이종화(마스크맨)

5분동안 도데체 어떤놈인이 엄청 궁굼했습니다[굿]

09.03.03. 17:07

박재관(현혜사랑)

고생하셨네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리미트는 하시네요. 역시 월드배서입니다. [꽃]
랜딩했으면 더 좋았을것을.. 긴장감 최고였습니다. [굳]

09.03.03. 17:50

금성현(늑돌이)

엄청난 괴물이었네요~[굳][굳]

09.03.03. 18:09

김태균(뚜벅이)

입이 다물어지지가 않습니다.....[굳]
랜딩엔 실패했지만 손맛은 정말 찡했을 것 같습니다

09.03.03. 20:12

검둥이스타

큰놈은 잡아서 가이드 모터처럼 쓰셔도 될텐데..

그저 부럽습니다. 보는 저 조차 긴장감이 생기네요.

09.03.03. 20:35

송재일(배스낭군)

조마조마 햇는데 안타깝군요,대단한 파이팅이였읍니다,,
꽃피는 그날까지 화이팅임니다 ....

09.03.03. 20:50

임성규(임님)

잠시나마 자만했던 나를 반성하는 조행이었습니다...
역시..2%님... 대단하십니다~~[짝짝]

09.03.03. 22:18

이준혁(준썬)

정말 대단한넘을 걸었나 봅니다...
구경하는 저도 긴장을해서 손에 땀이 나네요.[미소]

09.03.04. 09:55

정문현(훅크선장)

조마조마했는데 결국 아 아깝다.
얼굴이라도 함 봐어야 하는데
도데체 어떤 녀석 이길레
하빈지 지킴이

09.03.04. 10:41

김형근(트리온)

역시[굳]

09.03.04. 11:58

이상훈(공주님머슴)

봄이 아니여도 역시나 대단하신 실력이시옵니다.

09.03.04. 22:44

윤갑식(진돌이신랑)

대단하십니다~[웃음] 담에는 꼭 같이 가시죠~

09.03.04. 23:13

임승열(goldhook)

엄청난놈 같았는대 아쉽습니다]그래도 손맛은 좋았겠습니다[굿]
요즘은 얼굴 한번 보기 힘드내요 언제 시간 맞으면 차한잔해요

09.03.05. 08:07

김인목(나도배서)

그놈은 잉언가요..
손맛하나는 좋았을 것 같습니다.[씨익]

09.03.05. 12:36

날짜 (오래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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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곡교 상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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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옥계천 거의교 아래 수문근방.. 채비: 카이젤리그 웜: 다미끼 워터크롤러 5.5" & 다미끼 커터 5" 시간: 오후 4시~ 5시 30분.. 금일 오후 심심하기도 하고 몸이 근질근질.. 비린내가 그리워 또다시 옥계로 나가봅니다.. 거의교에서 할려다가 많은 조사님들이 자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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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일(배스낭군) 조회 283709.03.03.00:56

은숟가락아 걍 너가 대청한번와라..맛난거 사주께 하하하..보고싶다..
봄은 아직도?? 16

이 철(2%) 조회 254009.03.03.14:20

때이른 봄기운에 봄이 벌써 다가온듯 했지만 물속은 아직도... 기대치와는 달리 저조한 활성도속에 고전했습니다. 더우기 힘을 다른 곳에 다 소진하는 바람에... [푸하하] 아직은 좀 더 기다리심이... [웃음] 즐감하시기를... CAFE [FAR AND AWAY] 클릭!!
잠홍지에 라면먹으러 다녀왔습니다.~ 14

정영규(다마배스) 조회 257109.03.03.22:37

봄은 산란포지션을 잡기위해 큰녀석들이 딥에서 빠져나와 슬금슬금 돌아다닌다고 하죠. 그때를 노려 서스펜드미노우가 발군의 실력을 발휘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목표수심까지 이르면 조금은 지루한듯한 스테이시간..........섬세하면서 호기심을 자극하는 액션~ 쭉~ 끌...
090228-나주호 숨은그림 찾기!! 17

김우현(덩어리+hitek) 조회 285209.03.04.10:34

정말 많은 분들이 나주호 를 찾아 주셨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 양일간 많은 분들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고기가 없다는 것 입니다. 맞습니다 지금 벽치기 를 통해서 잡는다는건 참 어려운 시기 입니다. 토요일 과 일요일 양일간 히트 수심은 크게 다르지 않은 4-6...
배스 침주기 17탄 17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조회 228009.03.04.16:17

안녕 하십니까. 오늘도 아침 일찍 자인교 아래보에 도착하니 07시가조금 넘었네요.크랑크 작은것 달아 연속 캐스팅 하여보지만 별 반응이 없읍니다. 바람도 없고 물은 너무 잔잔 하여 멀리 캐스팅 하여 리트 리브 해보지만 사용 류어가 훤히 육안으로 다보입니다. 거의 ...
3월1일 드디어 커밍아웃하다!!! 17

박경준(bassing) 조회 204009.03.05.00:03

3월1일 일요일... 지인과 함께 장척지에 배스사냥을 나섰습니다!! 그전주에 갈려구 했으나 비가 오는바람에... 그동안 바다낚시.. 감성돔을 잡아 볼끼라고 잠깐??? 외도를 하였는데... 이제야 컴백하였습니다.. 장척지에 도착하니... 수위가 1m는 빠진상황이고 뎁스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