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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님의 위크엔드 조행!

임성규(임님) 2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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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낚시 ★
- 시  간 : 08:30~16:30
- 수  온 : 아침 3도~4도 / 오후 6도~7도
- 조  과 : 5마리 / 47,44,40,35,34cm

음,,,,, 항상 낚시를 시작하기 전에는 나름 공부한대로, 어젯밤에 생각한대로,,,
작전 구상을 했던 대로 하리라 다짐을 해보건만... [헉]
막상 캐스팅 후에는 시간 가는줄 모르고, 오기에 한곳만 열심히 지지고 또 지지는 그런 오류를 범하네요....
자기 마음과 신체를 컨트롤 할수 있으면 아마 "낚시의 신"이겠죠? [생각중]
이런 반성과 다음에는 꼭 '작전'대로 하리라는 다짐과 함께 이번주도 요렇게 조행을 마칩니다.
다음 조행때 뵙겠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십시요~~~ 이상 임님이었습니다[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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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 고생 하셨습니다. 오늘도 바람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전 저녁7시에 상인동에서 약속이 있어서 3시쯤 낙동강 이노정이라는 곳으로 짬 낚시...
그러나 [꽝] !!!
낼 다시 도전 해볼랍니다
아무튼 튼실한 넘으로 손맛 보신거 축하드립니다.
09.03.07.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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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모두 우수한 배스만 잡으셨습니다 [굳]
오랜시간동안 배스와 싸움을 하셨네요
지구력이 대단 합니다 [씨익]
추우신데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짝짝]
09.03.07. 22:12
오늘 바람 많이불어서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래도 배스손맛 축하드립니다.[굿]
저는 오늘 화사일이 바빠서 특근하였습니다
내일 일요일 보팅갑니다.
09.03.07. 22:52
임성규(임님) 글쓴이
오향바날님, 내일 대꾸리하세요~~~
무드셀라님, 지구력은... 그냥 오기죠 뭐[씨익] 힘들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진돌이신랑님, 꽝 그만 맞고 어여 보트 사랑께!?!?!? 장터에 많이 있더만...
조조만세님, 내일 좋은 날씨에 멋진 녀석으로 뽑아내세요~~~
09.03.07. 23:00
김진충(goldworm)
오늘은 바람이 별로였을걸요?

저는 낙동강에 있어서 알지요.
관절크랭크 이쁘네요. [미소]
09.03.07. 23:28
오후1시쯤에 근처 도로를 달리고 있었는데 바람이 많이 불던데요..[하하]
역시 수온이 오르는 순간 직벽쪽 잔돌무더기에 붙는군요...손맛 축하합니다...[굳]
09.03.08. 00:55
profile image
연습에도 나와 준다는 이야기죠...하하하.
손맛 축하드립니다.
사진이 은근히 당깁니다.
09.03.08. 08:10
profile image
임님 바람 불고 추운날씨에 수고 많았내요
손맛 축하 드려요[꽃]
09.03.08. 09:00
profile image
오우~ 어제 전 진돌이 신랑님이랑영천 저수지 모두 훌다가 꽝맞았는데....[울음]
바람도 엄청 심하던데 참 열정이 대단하십니다![씨익]
09.03.08. 09:07
임성규(임님) 글쓴이
주인장님, 네, 바람이 좀 심하더라구요. 그나마 오후에는 조금 약해졌지만.. 감사합니다.
배스뚱님, 잔돌을 찾는게 가장 중요하더라구요^^
최남식님, 많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공산명월님, 감사합니다.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골드훅님, 오늘은 어디 안가셨나봅니다. 항상 안전하게 조행하세요~ 어르신..
또라에몽님, 꽝 축하!!! 진돌이 신랑하고 합세하여 이제 그만 보트로.... 어떠신지....
09.03.08. 09:11
바람이 많이 불었는데 씨알 좋은 [배스] 만나셨네요~
손맛 보심을 측하드립니다.[굳]
09.03.08. 10:19
춥고 바람이 장난아니였을텐데... 대단하시네요.
담번에 같이 보팅 하시죠..?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굳][굳]
09.03.08. 10:29
사진만 봐도 무척 추우셨을껏 같습니다..전 오늘도 꽝이었지만 조행기 보는것으로 대리만족 해야 겠네요[미소]
손맛 축하 드립니다[꽃]
09.03.08. 19:34
임성규(임님) 글쓴이
늑돌이님, 오전엔 바람이 아주 끝내줬었습니다. 씨알이 좋은편이 아니라 쑥스럽구요[글쎄]
준썬님, 쉬시는 일요일에 같이 보팅하시죠. 신제,달창 아무데나요[씨익]
오타마왕님, 감사합니다. 오전에는 많이 추웠습니다.
닥스님, 과찬이십니다. 그냥 찍은겁니다[헤헤]
09.03.08. 21:08
profile image
8시간 동안이나 던지고 감고 그런데 시간은 참말로 빨리 가는것 같지요
그래도 4짜로 손맛 보셨네요
축하드립니다[꽃]
아직 09년 4짜를 못 했습니다.
09.03.08. 22:06
고생하셨습니다. 한마디 덧붙이자면...
지그헤드 운용시 라인을 지그헤드 아이 부분에 직접 묶는 것이 작은 차이지만 지그헤드의 원활한 움직임을 유도합니다.
참고만 하시기를...
09.03.09. 08:11
임님 수고하셧습니다.저도오늘종일낙동강에서 뱃놀이하며 애기배스들이랑놀았습니다.[하하]
바람불어일렁이는금빛비늘에 취하다보니 왠시긴은 그렇게 빨리지니가는지...원
항상 즐거운물가나들이 되시고 행복하이소..
09.03.09. 09:35
임성규(임님) 글쓴이
헌원삼광님, 축하까지는 아닌데..부끄럽습니다..
2%님, 넵, 명심하겠습니다.[씨익]수요일부터 또 출장갑니다. 3일간~~~
자운영님, 정말 시간이라는게.... 항상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도배서님, 별로 튼실하지 않습니다. 과찬이시네요~ 감사합니다.
09.03.09. 17:22
양정랑(6짜의 꿈)
손맛 축하드립니다.
임님은 달창에 자주가시는 군요.
배스도 크고... 점점 많이 잡으시는 것 같습니다.
늘 즐거운 조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09.03.09.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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